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월 1만 3000원, 연간 최대 15만 6000원이 지급된다.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11세 ~ 18세(2005. 1. 1. ~ 2012. 12. 31.) 여성청소년들이 해당되며, 여성가족부 사업 지원금(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들은 중복으로 신청 할 수 없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주소지 시군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하면 되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하반기 온라인 신청은 경기지역화폐 코나아이 사이트에서 8월 18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11월 ...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이 열악한 가정·민간어린이집의 비상재해대비시설, 안전시설, 놀이터, 조리실, 화장실 등 영유아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에 대해 교체, 보수 등을 지원한다. 어린이집의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체 사업비의 50% 이상은 어린이집에서 지불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중 시설 노후화로 안전성의 문제가 있는 어린이집이다. 단, 정부지원 및 공공형어린이집, 시설 안전 및 온실가스 저감(에너지효율 등)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2021~22년 가정·민간어린이집 개보수 지원사업으로 기지원한 어린이집, 영유아보육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등은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오는 10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사업계획서와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문...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5일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관람했다. 이날 관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진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홍보관을 둘러봤다. 이번 전시는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 및 우선구매 의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됐다. 홍보관은 사회적경제 이해를 위한 활동자료 및 제품 전시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홍보관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다양한 형태의 양주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성장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군 소음피해 지역 주민 314명에게 보상금 4,800만 원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보상금은 2020년 11월 27일부로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지급대상은 법 시행일부터 지난해까지 노야산사격장 인근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들이며, 보상금액은 소음 정도,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사업장·근무지 위치에 따라 구분해 소음대책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하였다. 양주시는 지난 1월부터 군소음 보상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7월 중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헬기 추가배치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포함 예정인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1군단 209항공대대) 인근 지역은 2023년 상반기 두차례에 걸쳐 소음측정을 완료하고 연말 국방부에서 보상지역을 지정·고시할 예정으로 2024년부터 과년도 소급분을 포함하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군 소음이...

재단법인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이사장 이진규)은 ‘희망이’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수상작은 양주시 교육문화의 희망을 키워가는 재단과 시민의 바람에 의해 탄생된 '희망이'가 장학재단을 상징하는 학사모를 쓰고 어깨에 맨 솔방울 속 희망의 씨를 가득 담아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배움의 기회와 함께 꿈과 희망을 키워준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작품은 총 17건으로 1차 심사에서 9개 작품을 선정하고, 2차 블라인드 외부심사를 통해 최종 4개 작품이 결정됐다. 최종 선정된 캐릭터 수상작은 대상(1명) 50만 원, 최우수상(1명) 30만 원, 우수상(2명) 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내외부 검토를 거친 뒤 재단의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의 교육적 가치와 목적을 잘 표현하고, 향후 장학재단 사업홍보에 적합하며, 청소년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이미지 캐릭터 심사에 중점을 뒀다”고...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7일 농업인대학 신규농업과 교육생 30명과 함께 우수농장 및 기관 현장교육에 나셨다. 이번 현장교육은 지난 5월 딸기농장, 농촌체험마을 견학에 이어 개강 이후 두 번째 견학이다. 이날 첫 행선지로 서울우유 신양주공장를 방문한 교육생들은 원유가 유제품이 되는 과정들을 꼼꼼히 살폈으며 남면 양명농원(블루베리농장)을 찾아 지난 2006년 1기 BIO농업대학 친환경과를 졸업한 강대원 대표님의 귀농사례와 블루베리 재배관리, 6월이 제철인 블루베리를 수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대학(원)에서 87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과, 시설원예과, 힐링농업과 3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규농업과는 양주에서 새롭게 영농을 시작하는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지원을 위해 기초농업과정과 밭작물, 특용작물, 과수, 농기계, 농업세무·법률 및 귀농 우수사례로 과정이 구성돼 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양주의 살...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더위로 인한 보행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인 그늘막 운영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늘막은 보행자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시설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해 뜨거운 햇볓을 막고 그늘을 만들어 열사병 등의 예방효과가 있다. 양주시는 때이른 불볕더위 기승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도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 폭염 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2차례에 걸쳐 그늘막 총 167개소를 설치한다.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확인 등을 통해 유동인구, 주민수요가 많은 지역을 선정한 뒤 그늘막 115개소를 6월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추가 수요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52개소를 설치해 폭염에 따른 보행자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시인성이 높은 노란색 그늘막을 설치해 안전운전 유도와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할 방침이다....

양주시(시장 강수현)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맞춤형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아동학대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 간의 협약 이행을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3자 간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아동학대 근절과 예방 문제해결을 위한 자원 및 정보 상호교류,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조기발견 및 권익보호,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홍보, 영유아 권익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예방교육 시간에는 박세나 경기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장과 김지현 양주경찰서 경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 실사례를 중심으로 도움 요청 신호 인지, 학대신고 절차 등에 대해 강의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21일 남면 소재 상수초등학교(교장 옥양례)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학교 활성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제42회 스승의날을 맞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옥양례 교장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지난 1963년 개교한 상수초등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저출산 등으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전형적인 농산어촌 학교로 현재는 89명이 재학 중이다. 그간 상수초등학교는 삼성스마트스쿨 선정, 지정 외국어 교육 활성화 우수교, 정보화교육 우수교로 지정되는 등 지난 2020년부터 10여개의 학교 표창를 수상하며 작은학교 살리기에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3년 일반위탁가정(친인척) 부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사망·학대·수감·이혼 등의 사유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서비스 제도이다. 일반위탁가정(친인척)은 친조부모, 외조부모, 민법상 8촌 이내의 혈족(이모, 고모, 삼촌 등)에 의한 양육자로, 위탁부모는 일정의 조건을 갖추고 아동복지법령에 따라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2023년도 가정위탁제도와 서비스를 안내하고 감정코칭 대화법과 웃음치료를 통한 위탁부모 힐링교육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송은 아동청소년과장은 “교육을 통해 위탁 부모님들의 양육 스트레스가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23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를 8만5천458건에 84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동차세는 연납 납부자와 비과세 감면 대상자를 제외하고, 6월 1일 기준으로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했다. 올해 자동차세는 지난해 6월보다 약 10억 원 증가(13%)했으며, 이는 인구 유입으로 지난해 대비 양주시 자동차등록 대수가 약 10% 증가함에 따라 세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전국 금융 기관 및 우체국 등을 방문하여 납세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를 통한 이체, ARS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온라인 사이트 위택,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CD/ATM)에 통장 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를 이용해 본인 또는 타인(전자납부번호로 조회)의 부과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으며, 특히 지방...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4일 강수현 양주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민과의 소통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읍면동 순회간담회를 포함한 현장방문, 면담 등 시민들을 직접 만나 청취한 다양한 건의와 민원 사항의 처리현황을 중점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보완과 향후 처리계획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 건의사항은 총 390건으로 이 중 완료 141건, 단기 처리 126건, 장기 처리 71건, 불가 52건으로 파악됐다. 담당부서에서는 수용이 곤란하거나 장기간 기간이 소요되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조사, 건의자 면담 등을 거쳐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나 행정 여건, 재정 부담의 어려움으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강수현 양주시장은 ‘장기 처리’ 및 ‘추진 불가’로 처리된 건의사항에 대해 예산 상황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