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서울 704번 대체노선으로 마련한 양주37번 버스가 30일 운행을 개시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날 개통된 양주37번 첫 정규버스에 직접 탑승해 시민들의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양주37번 버스는 장흥면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구파발역까지 운행하며, 오전 4시부터 전세버스 2대를 시작으로 정규버스 5대가 20~25분 간격으로 22시 30분까지 운행한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37번 개통을 통해 대중교통 여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장흥면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조속히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양주37번 운행 대수를 확대해 서울역까지 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704번 노선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시기를 2개월 연장해 10월말까지 운행을 유지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산림과와 무인드론설치운용사 간에 산림재해 예찰 및 현장관리를 위한 무인드론 시범설치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연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무인드론설치 운용사인 ㈜한빛드론 대표 홍민균, 에이스원드론교육원 대표 이기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드론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와 사전절차 지원을 제공하고, ㈜한빛드론은 무인드론 설치 및 데이터 수집 등을 담당하며, 에이스원드론교육원은 운영 중 유지보수 및 관리를 담당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최근 산불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해 초기 진화로 대형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과 산림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연회에서는 무인드론 'DJI DOCK2'의 이착륙 작동과정과 산불발생 상황을 가상한 현장탐색활동이 재현되었다. 이 드론은 완전 무인 자동화로 산불감시, 산사태 징후 감시, 인명 수색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혹독한 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6일 양주 생활문화센터에서 '제2기 문화 자치 커넥터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문화기획 이론 및 실습 교육을 3주간 진행했다.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문화 주체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커넥터 네트워킹'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16명의 교육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양주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해 직접 작성한 문화사업 제안서를 발표했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생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자치 커넥터 실험실'을 통해 우수 프로젝트를 실행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실험실에는 총 8명의 문화 커넥터가 참여하며 프로젝트별 1백만 원의 실험비를 지원받는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 지역의 자원과 사람을 문화로 연결해 주는 문화인력이 지역문화 발전에 중요한 동력"이라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양주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는 8월 29일 경기도와 함께 '경기북부 시‧군 비전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주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경기북부 대개발의 성과를 공유하여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시의회 의장,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정훈 박사는 '경기북부 혁신 허브, 젊은 도시'를 양주시 발전 비전으로 제안하며,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주요 산업단지 제조 혁신 기능 강화, GTX C노선 조기준공 등 5개 전략과 15개 과제를 설명했다. 또한, 경기북부 대개발 성과와 변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경기북부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경기북부 대개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지난 28일 열린 「2024년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대민행정 일선 현장에서 적극적 업무를 추진한 시군 및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됐다. 공사는 고객의 시설 이용 편의성 향상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한 '통합예약시스템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흥규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양주시와 양주시의회의 지원 아래, 관행개선과 서비스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모든 임직원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8월 28일 시청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양주시립예술단지회와 단체교섭 협약을 체결하고, 1층 로비에서 체결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경기북부예술단지부장, 양주시립예술단지회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13장 104조, 부칙 5개 조항으로 구성된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무시간 연장 및 임금 인상, 산별·공동교섭 조항 신설, 정년 보장, 근무시간 내 공연 시 수당 지급, 연장·야간·휴일근무 시 수당 가산 지급, 연차유급휴가 확대 지급 등이다. 2020년 단체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갱신인 이번 협약은 2022년 6월 양주시립예술단지회의 요구를 시작으로 2년여간 14차례의 단체교섭을 거쳐 최종적으로 체결되었다. 체결식 후에는 단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립예술단 '비상(飛上) 음악회'가 개최되어 노사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강수현 양...

강수현 양주시장이 22일 '양주시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민心전心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국회교육위 김민전 의원, 시민단체 대표,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관련 궁금증과 사업 내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시민 문답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안전한 늘봄, 돌봄 추진, 학교 시설 복합화, 학교 재배치, 학교 신설 지연 해소 방안, 안전한 학생 등하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민전 의원은 "시민의 요구와 필요에 부합하는 교육 정책을 모색하고 국회 활동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발전 방안에 대한 생각을 알게 됐다"며 "교육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 '다시, 장욱진을 보다'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국 미술사에서 장욱진이 차지하는 위상과 영향력을 살펴보고 장욱진미술관의 미래 방향성을 제안했다. 학술대회는 '장욱진과 먹그림', '장욱진 작품의 심리와 상징 분석', '장욱진의 초기 활동 연구', '단일 작가 미술관의 특성과 장욱진미술관의 향후 운영 제안', '장욱진 작품의 재료 기법의 특성 연구 및 보존관리방안 제안' 등 총 5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발판삼아 앞으로 장욱진미술관이 장욱진의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문화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영상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뷰 인 서울 2024(PIS, 대한민국섬유교역전)에 '2024년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위크 프리미엄 수주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주상담회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북부 섬유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며, 실질적 비즈니스를 창출해 양주·포천·동두천 섬유패션산업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포·동 프리미엄 공동 소재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수주상담회는 '다채로운 공존(MULTI COEXIST)'의 개념으로 각 참여기업의 경쟁력 있는 소재를 입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연출하고, 통일된 공간을 활용해 양주·포천·동두천시의 공존의 파워를 보여준다. 관내 참여기업 6개사가 경쟁력 있는 1,000여 종의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며, 패션브랜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100여 개 온오프라인 바이어를 중심으로 상담이 이루어진다. 양주...

양주시 옥정1동이 내년 봄 개나리꽃으로 가득할 예정이다. 옥정동 지역문화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 옥정동 자연나음공원에서 개나리 꺾꽂이(삽목)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꽃피는 양주' 사업의 두 번째로, 첫 번째 사업은 지난 4월 근린공원 인근에 개나리 묘목을 식재한 바 있다. 도로변에 번성한 개나리가 보행 등의 민원을 발생시키자 꺾꽂이(삽목) 작업을 통해 민원 해결과 꽃 구입 예산 절감, 도시미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옥정1동 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개나리 1,000주를 5,000조각으로 자르고 인근 공원 주변에 심었다. 김동희 옥정1동장은 "시화인 개나리로 군락지를 조성해 시를 꽃으로 가득한 곳으로 만들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도로변 개나리는 민원을 발생시키지만 꺾꽂이를 통해 민원 해결과 예산 절감이 가능해 시민들의 호응이 좋다"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들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봉사해주셔서 감사하...

양주시 남면(면장 백운구)이 지난 8일 주민자치회(회장 양형규) 주관으로 '제18회 감악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3,000명이 참여해 주민 화합의 장을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남면 밝혔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 서예 전시, 뜨개 체험, 나래꽃 차이야기, 아이싱 쿠키, 향주머니, 창의 수학 및 과학 체험, CPR 및 소화기 체험, 반려 식물 심기 체험, 철사 공예 체험, 스마트 그린포트, 캘리그래피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양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밸리댄스, 태권도 시범, 오케스트라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무대 공연과 행사진행을 이끈 황기순, 초청 가수 마이진, 정승호, 비니쌤, 제이나, 강유경, 원경, 옥탑방 청년들의 공연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금년 축제는 '함께하는 음악축제'를 마련해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람객으로 문정성시를 이루며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또한, 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이 14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발전협의회'에 참석했다. 지난 7월 양주고, 양주백석고, 덕정고 등 3개교가 교육부의 '자율형 공립고 2.0'에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교육명품도시 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됐다. 협의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자율형공립고 3개교 학교장과 학부모, 경동대, 서정대, 예원예술대, 대진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 자공고' 3개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사업설명회, 기관 관계자 협의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주고'는 경동대, 서정대, 예술예술대와 협약을 맺고 SW/AI, 경영, 보건·간호, 웹툰·디자인 분야 과목을 대학과 함께 운영한다. '덕정고'는 IB 관심 학교 운영을 바탕으로 대진대와 협력하여 에듀테크 역량 강화교육, 과학 및 인문 등 7개 분야별 심화학습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주백석고'는 경동대, 서정대, 예원예술대와 협력하여 진로 성장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