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주시지회 지회장 등 단원 16명을 위촉했다. '양주시 안전 전세 관리단'은 전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전세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된 '민·관 합동 안전 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위촉된 단원들은 전세 사기 등 부동산 분야 불법 행위에 관해 모니터링과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안전 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관내 공인중개사들에 적극 알리고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 활동에 동참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안전 전세 지킴이' 인증 마크 스티커를 배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관리단의 우선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위험 물건 중개 안 하기 - 임차인에게 정확한 물건 정보 제공 - 전세 피해 예방 중개사 점검표 확인 - 전세 피해 예방 임차인 점검표 제공 - 공인중개사무소 종사자 신분 고지 - 권리관...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5일 백석읍 방성리 일대에서 도시재생 마을축제 ‘2024 백석 신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을축제는 신촌 동이마을과 제8기동사단, 관내 대학 등 민·관·군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주민 화합, 지역 경제 활성화, 마을소득화사업 홍보, 지역 대표축제 확립을 위해 기획됐다. 앞서 신촌 동이마을은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1단계)’를 통해 마을 캐릭터(동이방이) 개발, 특화상품(동이빵, 캐릭터굿즈) 개발 등 지역 상황에 맞는 마을개발 컨셉을 도출하고 이후 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 ‘특수상황지역 특성화사업(2단계)’에 선정된 후 동이마을상점 조성, 특화상품 신제품 개발, 마을축제 기획·운영 등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마을축제에서 진행되는 주민참여 이벤트 중에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지역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해 기획한 물동이 나르기 대회, 물동이에 화...

양주시는 2024년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의 새로운 기획전시 '대가람 회암사 262'를 9월 24일 오후 2시에 개막한다. 전시는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고려시대 성리학자 목은 이색이 남긴 기록 '천보산회암사수조기'를 주제로 한다. 이 기록은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양주 회암사지의 유산적 가치를 증명하는 중요한 기록물이다. 전시는 고려·조선 두 왕실과 회암사의 관계, 목은 이색의 회암사에 대한 관심을 다룬다. 또한 「천보산회암사수조기」의 내용을 4면의 실감 영상으로 연출해 관람객이 회암사의 전경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천보산회암사수조기」의 가치를 알리고, 기록물이 시대를 관통해 현대에 가치를 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1일 독바위공원 야외무대에서 '양주시립합창단 파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독바위공원 야외무대 조성 후 첫 번째로 열린 이날 공연은 '별빛 가득한 파크콘서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양주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공연은 경기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 지역으로 양주시가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시작됐다. 드라마 OST '응답하라 1988 Medly', 'Do you feel the rhythm', '문어의 꿈', '촛불 하나' 등 8090 추억의 가요와 영화음악, 힙합, 재즈 음악을 선곡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강수현 시장은 "독바위공원 야외무대 조성 후 처음으로 개최된 뜻깊은 공연에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시민들께 자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10일 19시 30분 독바위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양주시립교향악단이 파크콘서트를 개...

양주시가 지난 12일 양주시청에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자동차안전단속팀과 함께 진행됐다. 점검반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행기록장치, 어린이 보호 표시등 설치 및 작동 여부,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가시광선 투과율(썬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적합한지에 대한 조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단속원이 담당해 전문성을 높였다. 양주시 관계자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행정지도 및 시정조치를 했으며, 추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벤처기업협회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내 벤처기업 유입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양주테크노밸리에 앵커(선도)기업을 유치하고 우수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경기도는 앵커(선도)기업 유치와 벤처투자 유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투자 활성화 관련 자문 및 전략 수립에 협력하며, 양주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도 국내외 벤처기업 유치와 인허가 절차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가 모빌리티와 같은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인 섬유·패션 등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경기북부 벤처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양주시 4-H연합회(회장 박상윤)는 지난 10일 광적면 현석로 소재 사료용 곤충 공동 학습포장에서 청년 4-H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메리카왕거저리(슈퍼밀웜) 번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공동 학습포는 청년 4-H회원들에게 곤충 사육 과제 활동을 통해 자생, 상생, 공생의 덕목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9월부터 10월까지 50상자의 아메리카왕거저리(슈퍼밀웜)을 함께 사육하여 반려동물의 먹이원으로 공동 판매할 계획이다. 박상윤 회장은 "공동 학습포 작업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판매 수익은 청년 4-H회 공동 기금 조성과 연말에 이웃사랑 나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4-H연합회는 회원이 67명으로 청년 4-H 과제 교육, 경진 대회, 봉사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덕·노·체 4-H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가 오는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양주시 광사동 나리농원에서 '제18회 양주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의 멋과 흥에 취하다'를 부제로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들이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을 선보인다. 특히 제6회 천일홍 축제와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 방랑뮤지컬 '풍월가', 트로트가수 김다현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이튿날인 28일에는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양주의 향연" 공연, 양주연예예술인협회 축하공연, 천일홍 양주 시민 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양주예총 서순오 지회장은 "양주예술제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예술제가 천일홍 축제와 함께 진행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지난 9일 서울시청을 방문하여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중교통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 자리에는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의원장, 이영주 도의원도 함께 참석했다. 강수현 시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최근 노선 단축으로 이슈가 됐던 ‘서울 704번 버스’와 양주 서부권 전철 연결을 위한 ‘3호선 연장’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먼저‘서울 704번 버스’는 기존 운행 노선에서 양주·고양시를 제외한 구간으로 8월 30일(금)부터 단축 운행할 예정이었나 단축시점이 2개월 유예되어 진관차고지~서울역~송추~진관차고지 간 노선으로 변경해 운행 중이며 오는 11월 1일부터 노선이 단축될 예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30일(금)부터 704번 대체노선인 ‘양주37번’을 신규 편성했다. 그러나 현재 운수종사자 부족 등의 사유로 양주 자연휴양림 ~ 구파발역 간 노선으로 운행하고 있음에 따라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37번의 원만한 운행을 위해 서울 704번 버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오는 10월 11일까지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청자는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한 농민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연속 2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양주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농작물 재배업, 축산업, 임업 등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해 온 농민이다. 해당 거주지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9월 19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백만 원 이상인 농민 또는 농업 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 노동자 및 청년 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 받는 경우 환수 조치 및 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걸쳐 12월에 지급하며 기준 자격을 만...

양주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4 양주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 '우리 고장 활용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경기도에서 양주시와 수원시만 선정되었다. 올해 행사는 '8야(夜) 테마'로 구성되어 숙, 야화가 추가된 풍성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경:양주목의 역사 문화유산을 스탬프 투어로 즐길 수 있다. 야로:스토리텔러 설명, 플로깅 프로그램, 문화유산 체험 부스, 양주향교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야사:양주 관아를 방문한 정조의 어가행렬 및 행진이 펼쳐지며, 프랑스 태권도 선수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방문한다. 야화:양주의 주요 문화유산의 발굴 조사 사진을 상영하는 작은 영화관과 발굴체험장이 운영된다. 야식:양주관아지 내아 공간에서 다도 체험과 전통문화 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야숙:양주목사의 개인적인 공간인 양주관아지 내아에서 캠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경기지역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섬유 신소재 기술혁신 세미나'를 지난 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도,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가 후원한 이날 세미나는 정부의 섬유정책 소개, 친환경 사업 전환, 첨단 신소재 개발 및 수출 상품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미래 지속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윤석한 섬유PD가 '글로벌 친환경 섬유산업 동향 및 산업부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KOTERI 김문정 기업지원단장은 '경기 섬유 새활용 제조혁신 활성화 방안', 정구 소재연구단장은 '코스메디컬 소재 기술 개발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토의에서는 서울대학교 이기훈 교수가 좌장을 맡고, 코스맥스 윤석균 팀장, ㈜파이버엔텍 이현호 이사, 고려대학교의료원 정성희 교수, 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