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7년 만에 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었고, 농가당 지급 상한 면적도 5ha에서 30ha로 확대되었다. 유기농법의 논 단가는 ha당 95만 원, 무농약은 75만 원, 유기지속(6년차 이상)은 57만 원으로 조정되었다. 신청자는 사업기간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이행점검을 통과하면 12월에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양주시청 복지지원과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북 챌린지'를 개최했다. 직원들은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 고취와 소통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는 4월 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제2기 여성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5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16주간 양장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등 자격증 취득 과정 20개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31-8082-4221~2로 하면 된다.

양주시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여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납부 안내문 발송과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회피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및 행정 제재를 병행한다. 특히 차량 과태료 상습 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단,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검토한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3월 18일 해와달 새마을문고 작은 도서관에서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독서 코칭을 진행했다. '읽는 즐거움 쓰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다독, 탐독, 발췌독, 정독, 재독, 낭독 등 6가지 독서 기술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오경옥 회장은 올바른 독서 습관의 중요성과 꾸준한 독서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쌓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 양주시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회암사지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초기까지 동아시아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사찰로, 국사 지눌과 조선 태조 이성계 등 역사적 인물들과 관련이 깊다. 1964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 끝에 잠정목록에 등재되었고, 이번 우선등재목록 선정으로 등재 신청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양주시는 오는 8월 말까지 예비평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음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18일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사업 및 주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홍보·마케팅 지원, 각종 공모사업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주시는 올해 5개소를 신규 및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설명회에서는 지정 절차 안내, 지원사업 및 혜택, 개별상권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또한, 강수현 시장과 상인회는 지역경제 부흥을 위한 ‘기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양주시는 4월 4일까지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장애인주택개조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총 4가구에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여 문턱 제거,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및 경사로 설치 등 맞춤형 주택 개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 장애인이며, 유사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양주시는 18일 공직자 청렴 연구 모임 ‘청렴Lab’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직 사회 청렴도 제고와 조직 문화 혁신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청렴Lab’은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청렴도 향상 및 조직 문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할 계획이다.

양주소방서, 봄철 용접·용단작업 화재 예방 안전수칙 준수 당부... 주변 가연물 제거, 불티 비산 방지포 설치 등 강조,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및 예방 교육 실시

경기 양주시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확대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선다. 가임기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난임 부부에게는 소득 제한 없이 난임 시술비를 최대 25회까지 지원한다. 또한, 임신 중 영양제 제공, 고위험 임신 질환 산모 의료비 지원,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기간 연장 및 산후조리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 외에도 미숙아 의료비, 난청 검사 및 보청기, 기저귀·조제분유, 영유아 발달검사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양주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2025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4월 11일까지 기본과정 35명, 비즈니스 과정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본과정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비즈니스 과정은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두 과정 수료 시 '2025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 지원 자격이 부여되며,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지원금 1천만 원과 전문가 코칭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