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17일 제10・11대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문귀철 충훈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문 신임 협의회장은 31개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자치협의회의 자치분권 발전 리더 역할을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기록적인 폭설로 안양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안양시의 신속한 대피 조치로 대형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사고 당일 오전 굉음 신고 접수 후 시는 즉시 현장 확인 및 대피 안내를 실시했고, 최대호 안양시장은 임시휴장 행정명령을 지시하며 현장을 방문해 안전 조치를 강조했다. 붕괴된 청과동 외 다른 시설은 안전 점검 후 영업을 재개했으며, 임시경매장과 가설건축물을 설치해 중도매인들의 영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붕괴 구간 지붕 철거를 시작으로 복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중도매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안양시,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우수상과 포상금 700만원 수상. 시민 461명에게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하며 사업 운영, 예산 투입, 서비스 제공기관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

안양시가 '2024년 경기도 산림분야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불 예방 훈련, 드론 홍보, 유아숲체험 조성,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적극적인 산림 사업 추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 최우수기관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친숙감을 심어주는 '새싹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과 협력하여 아동 대상 자원봉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어린이집에서 진행되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보고, 학생 성과보고, 활동증서 전달이 이루어졌다.

안양시가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40명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매주 5일 분량의 도시락을 제공한다. 행복얼라이언스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재원 마련과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하고, 안양시와 안양시의회가 대상 아동 발굴과 급식 지원 관리를 맡는다.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이 '젊음의 행진' 예술제·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배운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전시회와 예술제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이 행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안양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노인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하고, 2025년 1월 31일까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범계역에 설치된 온도탑은 모금액에 따라 온도가 상승하며, 목표액 달성 시 100도에 이른다. 제막식에는 안양시장 등이 참석했고, 기업과 학생들이 성금을 기탁했다.

안양시가 평촌트리지아단지에 하나, 라온, 신기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신규 개원했다. 이로써 안양시 어린이집은 총 323곳,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47곳이 되었다. 안양시는 공보육 활성화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가 청년 대상 먹거리 정책 추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청년 식생활 실태와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청년 먹거리 정책을 기획 및 추진한다.

안양시가 상하수도 관련 행정 서비스를 통합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통합 홈페이지에서는 요금조회 및 납부, 자동납부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되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가 청과동 도매시장 지붕 붕괴 사고로 인한 대체부지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약 2,000제곱미터의 지상 주차장 부지가 대체부지로 사용되며, 안양농산물과 안양원예농협이 사용한다. 시는 중도매인들의 피해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