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3.1.~5.15.) 동안 드론, 무인 감시카메라 등 첨단 장비와 인력을 활용하여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는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심리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일과 마음의 소리'를 확대 운영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1:1 대면 상담과 집단 특강 형태로 진행되며, 상담 횟수는 기존 6회에서 10회로 늘어났다. 안양시 거주 또는 근무하는 취약계층 노동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안양시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2025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다음 달 28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 지원하며, 올해는 50가구에 가구당 11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가족돌봄수당' 신청을 받는다. 생후 24~48개월 미만 아동을 돌보는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월 최대 60만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안양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이며, 소득 제한은 없다. 단,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안양시는 경계선 지능인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지원 분야는 선별 검사,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가족 지원 등이며,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및 장애인사회복지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시는 3월 중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은 2024년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2월부터 연말까지 2층 종합자료실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작 컬렉션' 북큐레이션 서가를 운영한다.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의 대표 작품들을 분기별로 선보일 예정이며, 2월에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수상작 총 31권을 전시한다. 안양역 스마트도서관 회수 도서 및 대출 이력이 적은 도서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시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5억원을 출연,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보증을 통해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율의 최대 2%p까지 지원한다.

안양시는 성인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5년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접수한다.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기초문해,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7개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관에는 300~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평생학습과(☎031-8045-6017)로 문의 가능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대설에 따른 긴급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안전과 설 연휴 대비 철저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 안양시는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8일 오전 11시 기준 누적 적설량 15.5cm를 기록, 제설차량과 자재를 투입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안양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및 인플루엔자 유행 대비를 위해 응급의료협의체를 개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가까운 병·의원 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5곳(남부, 호계, 관양, 중앙, 박달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파악했다. 최 시장은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하고, 시에서도 안양사랑페이 추가 발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 지원사업' 활동 기관을 2월 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인성함양, 부모학습, 인성지도사 양성, 민주시민교육 등의 분야를 지원하며, 참여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