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비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을 만드는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안양시민 참여 가능하며, 그림책 일러스트 기초·활용 실습, 글쓰기 워크숍, 작가와의 만남, 편집프로그램 실습 등 출간 과정을 지원한다. 우수작은 양장본 제작 및 시상, 도서관 비치 예정이다.

안양시는 2025년도 도서 구입 예산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관내 11개 시립도서관은 14개 인증 지역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입하며, 이를 통해 지역 서점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오는 25일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아동의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시, 여섯째 아이 출산 가정에 축하 방문…출산지원금 1000만원 지급 및 기업 후원 이어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 해결에 동참 의지를 밝혔다.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재단은 안양시가족센터와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센터를 다음 참여기관으로 지목했다. 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인구문제 관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약속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2025년 상반기 중·고·대학생 장학생 선발. 8억 원 예산으로 희망·성취 장학생 선발,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100만 원, 대학생 200~300만 원 장학금 지급.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기억모음교실'을 12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자체 개발한 교재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를 방지하고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는 동안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월~목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안양시는 비산체육공원 일원에 FC안양 전용구장을 포함한 공공복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 용역은 기존 안양종합운동장 부지 개발 및 체육 용지 사업화 방안을 포함하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스포츠, 문화, 여가 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한다.

안양시는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8개소에 대해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해빙기에 지하굴착 공정 공사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가들이 지반 상태, 흙막이, 옹벽 등 위험시설물 관리, 현장관리 실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2월 14일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에서 겨울철 한파 대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여 대설, 한파 시 행동 요령을 담은 홍보지와 핫팩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특히 청년·청소년 소비패턴 및 일자리 분석, 여가활동 안전사고 위험도 분석, 도로 환경 위험도 예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데이터로 보는 안양'과 '빅데이터 안전지도'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중앙봉사관과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 2곳을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동안구에는 총 20개 단체가 치매 극복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선도단체는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 지원, 배회 어르신 신고, 인식개선 캠페인 등 치매안전망 구축 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치매극복단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