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오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교, 공공장소 등 20개소에서 '2025 환경사랑보전 글·그림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환경보호 주제 작품 93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전시와 작품집 발간도 병행될 예정이다.

안양시가 전국 최초로 내부 공간정보시스템과 통합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온라인 지도 기반으로 공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중복 굴착 방지 및 신속한 업무 처리로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시스템과 통합 구축해 예산을 50% 이상 절감했으며, API를 통해 공공데이터로 개방해 투명성도 강화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4일 동안구청에서 경찰, 소방, 군 등 유관기관과 생물테러 대비·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탄저균 발생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의심 가방 발견부터 최종 상황 보고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으며,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대응 역할을 수행했다.

안양시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AI 정수장 물 관리, 스마트 행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타 지자체 시설 견학을 통해 현장 학습도 이루어졌다. 최대호 시장은 안정적인 상하수도 행정을 당부했다.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3일 범계역에서 시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20대부터의 건강관리를 강조했다.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과 박달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들을 격려하고, 물가 동향을 살폈다. 또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안양시는 소비 촉진을 위해 12월까지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을 운영한다.

안양시는 24일 동안·만안 자율방범대와 달빛동행서비스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여 서비스 현황 점검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7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달빛동행서비스는 시민의 늦은 밤 귀가 시 자율방범대원의 동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안전귀가 앱과 연계 운영된다. 시는 자율방범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드론통합상황실을 구축하고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드론 실증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양예술공원, 호계체육관, 병목안 등 3개 거점과 9개 배달점을 중심으로 식음료와 생필품 등을 배송하며, 시민들은 ‘휘파람’ 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11월 14일까지 배송비는 무료이며, 5kg급 기체(Q-02)와 40kg급 기체(H-40)를 활용하여 배송한다. 시는 드론 배송을 통해 시민 편익 증진, 드론 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이 10월 1일 평촌아트홀에서 제19회 정기연주회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개최한다.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을 주제로 중요무형문화재 김승택, 권민서의 특별 출연과 안양시립합창단 남성중창단의 협연이 더해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안양시는 국방시설본부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2018년부터 추진해온 탄약시설 이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탄약시설을 지하화하여 국방부에 기부하고, 종전 부지를 양여 받아 첨단산업, 문화, 주거를 갖춘 스마트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탄약시설은 AI 기반의 ‘K-스마트’ 탄약고로 현대화되며, 양여 부지는 2033년까지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박달동 일대를 서안양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만들고 안양시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허약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와 호흡기, 수인성·식품 매개,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등을 다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동안치매안심센터는 23일 '그린안양캠페인'에 참여하여 환경 정화 활동과 치매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노인회 안양시 동안구지회 소속 어르신 130여 명이 학운공원과 학의천 환경 정화에 참여했고, 동안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개선 부스를 운영하여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