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24일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2025년 하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재난안전예산(안)을 심의하고, 하반기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등을 논의하며 이상기후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기관 간 협력을 다짐했다.

안양시가 국비 14억7,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전기버스 21대를 추가 보급한다. 이로써 시는 5년간 총 277대의 전기버스를 도입하게 되며, 올해 친환경 버스 보급률을 80%까지 높여 대기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3일 환경 공무관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한 근로환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 시는 사고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현 시대 공직자가 가져야 할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사례를 통해, 소통과 공감에 기반한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안양시의 AI 자율주행버스 '주야로'가 시민 만족도 92.6%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운행 중이다. 전국 최초 주야간 운행 버스로, 누적 탑승객 2만 2천 명을 돌파했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해 노선을 확대했다. 안양시는 국비 3.5억 원을 확보하고, 내년 1월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 도입을 추진하며 미래 교통 선도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안양시 석수도서관이 광복 및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8일 홍미숙 작가를 초청하여 '윤동주, 80년의 울림'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윤동주 시인의 생애와 문학적 업적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10월 28일부터 안양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가 11월부터 관내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 164대를 대상으로 저공해 조치 명령을 실시한다. 명령을 받은 차량 소유자는 6개월 내 조기폐차나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완료해야 하며, 시는 이를 우선 지원한다. 미이행 시 수도권 운행이 제한되고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안양시가 2026년도 재난관리기금으로 282억 원을 확정했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운용계획을 의결했으며, 이 기금은 설해대책 장비 임차, 빗물배수펌프장 유지관리, 재난 예·경보시설 확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핵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기금 운용으로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가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성평등 골든벨' 퀴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와 성평등 가치에 대한 교육 후 퀴즈 대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는 관련 자료를 전 직원과 공유할 계획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소속 학부모 교육강사단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독서, 예술, 악기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4개 청소년시설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특색 있는 가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각 시설은 환경·역사, 마법학교, 대중문화 등 다채로운 주제로 축제를 진행하며 청소년의 자치 역량과 마을공동체 협력의 가치를 높였다.

안양시가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스템과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공공건축물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석수체육관 등을 통해 연간 수천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률이 높은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건립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