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시립 치매전문요양원 건립공사의 감리단 및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업체들은 지역 업체 하도급 확대, 지역 자재·장비 및 근로자 우선 사용, 지역 상권 이용 등에 협력하며, 시는 원활한 공사를 위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는 치매전문요양원은 호계동에 연면적 4,941㎡ 규모로 조성된다.

안양시가 지역아동센터 통학버스 9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올해부터 지자체 자율 점검으로 전환됐지만, 시는 경찰서와 협업해 자체점검 및 현장점검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안전 공백을 막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운전자 자격, 안전장치 상태 등 아동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집중 확인했다.

안양시 평촌동 행정복지센터 소공갤러리에서 90세 이동문 작가의 첫 개인전 '구순의 붓끝, 꽃, 새 깃들다'가 11월 한 달간 열린다. 코로나19 시기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한 이 작가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직접 전시를 준비했으며, 꽃과 새를 주제로 한 초기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에게 열린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는 소공갤러리의 운영 취지와 부합하며,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안양시가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장 22곳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일부 현장의 경미한 미비점을 즉시 시정 조치했다. 시는 내년부터 정기 안전교육을 실시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무사고 건설현장'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안양시가 관내 49개소 지식산업센터장들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시와 센터 간 상시 소통을 위한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는 등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으며, 시는 향후 노후 시설 개선과 입주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강남훈 (사)기본사회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국내외 정책 사례, 지방정부 행정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이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가 아동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아동복지 유공 표창'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아동학대 예방, 아동보호 등에 1년 이상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대상이며, 12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양시가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유공 단체(평촌고, 안양여고) 및 개인(시민 3명, 공무원 1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요양보호사와 예술인이 6개월간 협업한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사업'의 성과공유회 '나를 돌보는 예술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극, 전시 등을 통해 돌봄노동자의 경험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노동의 가치를 조명하고 참여자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진로진학상담실'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대입 지원 중심기관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새 이름 공모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안양시가 탁월한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8개 기업을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해 지역경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를 제2호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지정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재 보급,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