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관내 4개 대학에서 '청년희망도시 안양'을 주제로 '2025년도 안양학 순회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안양청년창업펀드 성공 사례와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청년들이 꿈꾸고 머물 수 있는 도시 비전을 공유했다.

안양시가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막바지에 명품가방, 귀금속, 금 등 약 4천만원 상당의 고가 동산 30점을 압류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해 가택수색을 실시했으며, 체납자는 잔여 체납액 납부 의사를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2025년도 우수기업으로 단암시스템즈㈜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단암시스템즈㈜는 방위·항공우주 분야 통신·항법 장비를 개발·생산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박달사거리주변지구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국비 2천 6백만원을 확보하여 추진된다. 설명회는 유튜브 안양시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사업의 목적,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만안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청사가 2026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률 93%를 기록하며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집, 민원실,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춰 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양시는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대호 시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를 약속했다.

안양시가 2026년 1월 준공 예정인 부흥동 행정복지센터 새청사에 대해 외부 민간전문가 및 사용자들과 함께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하며 공공건축물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번 검사에서는 시공 적정성, 운영상 불편사항, 하자 가능 부위 등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새청사는 연면적 3,47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어린이집,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으로 구성된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365일 Clean 청렴중심재단' 비전 아래 체계적인 청렴 활동을 펼쳤으며, 채용 절차 개선, 계약 상대방 청렴 서한문 발송, 음주운전 자체 점검 등 부패 취약 분야 개선에 힘썼다. 또한,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캠페인을 통해 조직 전체의 청렴 의지를 높였다.

안양시 비산1·2·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봉산 산신제단에서 비산권 마을의 평안과 풍년, 주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매봉산 동고제를 개최했다. 200여 년간 이어져 온 이 전통 마을제는 임곡, 운곡, 매곡, 희성촌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제물 봉헌과 축문 낭독, 소지, 음복 등 제례 의식을 통해 비산동의 태평성대와 복을 기원했다.

안양시가 경기도 '2025년 폭염대응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1억원을 받게 되었다. 시는 폭염 대응 역량과 취약계층 보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포상금은 재해예방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올여름 42일간의 폭염 특보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제와 대응 전담팀을 운영하고, 195개의 신규 폭염 대책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펼쳤다. 특히 노인, 이동노동자 등 취약계층에게 보냉장구, 생수 등을 맞춤 지원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으로 시민 보호망을 강화했다.

안양시는 아동권리 증진 및 옹호 활동 강화를 위해 아동권리옹호관 제4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캐릭터 '또미'를 활용한 권리 인식 제고 방안과 AI 기술을 접목한 움직이는 캐릭터 제작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아동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이 2025 정기연주회 '가을, 그리고 그리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고전 합창곡, 뮤지컬, 한국 가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연주회는 스트링 콰르텟, 남성중창단, 국악 및 관악 연주자와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 나눔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8동을 '명학동'으로, 안양9동을 '병목안동'으로 행정동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 수렴 결과, 두 동 모두 조사 참여 세대의 과반수 이상이 찬성했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명칭 변경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학동은 학이 울었던 바위 근처 마을에서, 병목안동은 병목처럼 좁지만 깊고 넓은 지세에서 유래했다. 안양7동은 '덕천동'으로 변경하는 주민 의견 조사를 12월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정동 명칭 변경은 법정동 명칭 변경과는 무관하며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