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고추 생산량 감소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8월 22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건고추 재배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건고추 재배 기술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 사업은 ㎡당 25,000원을 지원하며, 660㎡ 이상의 내재해형 구조와 관수 및 환경 관리 시설을 갖춰야 한다.

안성시 하수도 공기업, 2025년 상반기 1인 견적 수의계약 자체 점검 결과 내부 규정 준수 확인. 모든 용역 및 물품 수의계약에 최소 2인 이상 비교견적을 내부 기준으로 마련해 공정계약 문화 정착 노력.

안성시는 2025년 8월 1일부터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 21일부터 안성시청 홈페이지 또는 '통합가입도우미' 앱을 통해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다. 고정식 CCTV 단속 지역에서 일시 주정차한 차량 운전자에게 단속 상황을 문자로 알려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 단, 이동형 CCTV 단속, 안전신문고 앱 신고, 6대 불법주정차 금지 구역은 제외된다.

안성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자립레시피-밑반찬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요리 기술을 교육하고,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시는 이 외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4일 양성중학교에서 전교생 및 교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캠페인은 홍보부스와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생명의 존엄성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5일 낙원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이 후원금은 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 복지공간 '쉬어가실' 쉼터를 새롭게 조성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안성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복지관 2층 공간을 개·보수하여 마련된 '쉬어가실'은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과 혹한기에는 무더위 및 혹한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고삼면은 16일 고삼농협에서 주민 100여 명과 정책공감토크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체육시설 샤워장 설치, 금병산 등산로 정비, 회전교차로 신설, 도로 확포장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고, 김보라 시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예보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는 5월 19일부터 7월 14일까지 고학력·고숙련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인증전문가(HACCP)’ 과정을 운영, 교육생 17명 전원이 HACCP 팀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3명은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은 관내 식품기업 취업 및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여성비전센터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성시는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안성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민 추천으로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6월까지 구체적인 적극행정 추진 사례가 있는 안성시 공무원이며, 안성 시민뿐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추천 가능하다. 추천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2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지난 11일 박두진문학관에서 ‘박두진문학관,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밤 「별밭에 누워」’ 행사를 시민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합창 공연, 핑거푸드 시식, 별자리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박두진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이해하고,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8일에는 금관 5중주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