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축산농가의 악취 저감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환경개선 탈취제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0일까지 접수받는다. 이 사업은 축산시설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가의 환경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며, 축사 내·외부 악취 저감을 위한 탈취제 구매비를 일부 지원한다.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 원인을 완화하는 효과가 높아 민원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민간 현장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기관(기업)을 모집한다. 중소 제조업체,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개소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7년 완공 예정인 먹거리희망제작소와 연계하여 '냉동 밀키트 상품 개발 가공교육'을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와 시민 30명이 참여하여 5개 팀으로 나누어 직접 냉동 밀키트를 기획·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샤르르 콩가루 비지찌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향후 먹거리희망제작소의 IQF 설비 도입과 함께 지역 농산물의 상품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대표 축제인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문화관광축제'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를 기반으로 한 이 축제는 K-문화 흐름에 맞춰 '바우덕이'와 '남사당놀이' 콘텐츠를 강화하고, 축산물구이존 및 문화도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마을돌봄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참여형 봉사단체 '이웃연결단'과 함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위험 1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주민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사회적 관계망 및 생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약 27만 5310필지에 대한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시작한다. 토지 특성, 표준지 공시지가 비교 등을 통해 가격 배율을 산출하며, 감정평가사가 적정성을 검토한다. 검증된 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수렴 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개발부담금의 기준이 된다.

안성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1차 발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위기상황 보유자나 요금 체납 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파악하고 공적 및 민간 자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도 당부했다.

안성시가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 운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자를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관내 비영리법인 및 아동·보육·교육 관련 기관 또는 단체이다.

안성시가 동우일렉트릭 주식회사와 미양3 일반산업단지 시행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동우일렉트릭은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1,303억 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AI 시대 전력 소비 급증으로 변압기 수요가 확대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동우일렉트릭은 평택 본사 부지 편입으로 미양3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되었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3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격주 수요일, 1인 가구 시민을 위한 독서모임을 운영한다. 은퇴세대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세대별 맞춤 독서와 토론을 통해 교류와 성장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안성시가 청년들의 자발적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형 동아리 지원과 함께 청년 리더를 선발해 시가 회원 모집 및 매칭을 지원하는 리더형 동아리를 새롭게 운영하여 참여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수요 조사 결과, 청년들의 동아리 참여 의향이 높게 나타났으며, 생활·취미, 운동·건강,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희망이 많아 이를 반영한 실제 수요 기반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 프로그램 참여, 활동 기록 제출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안성시가 2026년 청년문화공간 강사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및 지역 강사가 참여하는 클래스를 운영하여 청년 강사 역량 강화와 공간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며, 문화예술, 취·창업, 금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선정된 강사에게는 시간당 7만5천 원의 수당과 재료비가 지원되며, 2월 4일부터 20일까지 접수 후 3월부터 '청년톡톡'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