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2026년 생활임금 11,460원으로 확정…내년 최저임금보다 1,140원 높아

안성시, 복지리더 대상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아동 안전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

안성시는 9일 안성맞춤문화살롱에서 '안성시 1인가구 공감대화'를 개최하여 1인가구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중장년 1인가구 지원, 주거 설계 개선, 교통 불편 해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시는 행정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결합한 정책 발굴을 약속했다. 안성시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8%를 차지하며, 시는 6개 분야 30개 사업을 통해 종합 지원하고 있다.

안성시는 8일 신규 및 승진 공직자 140명 대상 '2025년 하반기 공직자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내부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 시민 교통 편의 증진 위해 9월 16일부터 시내순환버스 90번 노선 추가 개통. 90번 노선은 안성의료원을 기점으로 하루 63회 운행되며, 7월 개통한 91번 노선과 함께 시내 주요 지역 접근성 강화 및 교통 불편 해소 기대.

안성시는 9월 1일과 5일, 공도읍 쌍용더플래티넘프리미어와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서 '2025년도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 컨설팅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축 아파트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주택관리 방향을 제시하여 입주민의 생활불편 및 분쟁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안성시는 약 한 달간 관내 신축 아파트 10개 단지를 방문하여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9월 8일부터 10월 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09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이·통장, 부녀회장 등 생활밀착 종사자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복지사각지대 유형 및 신고방법, 위기가구 발견 사례 등을 교육받고, 현장 중심의 감지력과 대응력을 향상시켜 위기 이웃 발굴 및 지원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강화 기간을 운영하여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에 나선다.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부동산 공매,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시행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월 4회 이상 상시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납세 지원 제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2025년 안성시 더 좋은소비 페스타' 성황리에 종료. 9월 5일부터 7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부스 운영, 공연 및 미술 체험, 리유저블 백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시는 9일 평생학습관에서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김보라 시장은 국정과제를 기반으로 9개 전략과 55개 과제를 선정, 경제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생활인구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반도체 산업 육성, RE100, 바이오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안성도시공사와 산업진흥원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5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시는 K-할랄페스타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여성경제인연합회 한국지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안성시 푸드테크 기업 2곳이 대한민국 브랜드상(건강식품)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향후 안성시는 할랄 인증 및 수출 컨설팅을 통해 농식품 가공업체의 수출을 지원하고 할랄 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안성시는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심화)'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7주간 진행된 심화과정에는 22명이 참여하여 지속가능관광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여행 프로그램 기획안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의 기획안은 향후 창업과정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안성시는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