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이 하늘전망대, 수변화원 등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참여형 푸드트럭존, 착한자판기 운영에 힘입어 올해 누적 관광객 30만 명을 돌파하며 문학과 자연, 나눔이 어우러진 복합 힐링 명소로 부상했다.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30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금융사기 예방, 직무 관련 활동 교육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향후 사업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주택의 무주택 임차인이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한 다국어 예방 전단지 배포 등 다양한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또한, 실제 피해를 입은 고려인 피해자들에게는 LH 긴급주거지원을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구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0월, 안성초등학교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효능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키워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역 교사 지원 및 놀이 중심 활동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민축구단이 ‘2025 K5 경기도 리그’에서 10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오는 11월 8일부터 열리는 ‘K5 디비전 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해 전국 최강팀에 도전한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20명과 함께한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전 훈련을 거쳐 참가자 13명이 정상 등반에 성공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12월 중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세계적인 히트 뮤지컬 <맘마미아!>를 공연한다. 스웨덴 팝그룹 아바(ABBA)의 명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로, 안성 시민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안성3.1운동기념관이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 14일까지 무료 체험 교육프로그램 '나라 사랑 꽃 무궁화'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무궁화 씨앗 심기, 복주머니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마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돕는다.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기르고, 앞으로도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아동보호전문기관, 시청, 경찰서)이 '2025 내리 다문화 가족 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아동이 존중받는 지역 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안성시는 '2025 안성 아트굿즈 공모전'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창작 생태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233점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은 지속 가능한 전시·유통 연계 시스템 구축을 요청했으며, 시는 창작-유통-창업으로 이어지는 문화도시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안성2동 주민자치센터 요가반 '아프로디테'가 광주에서 열린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조화와 균형'을 주제로 한 요가 공연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성시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