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6070 추억의 거리'에서 '장인의 손길, 전통과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2025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중·일 장인들의 협업 작품을 최초 공개하며, 국내외 공예가들의 전시, 공예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광역연계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권 트레킹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가죽, 은공예 등 20여 팀의 안성 문화상단이 참여해 창작품을 전시 및 판매했다. 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예문화를 알리고, 강원권 로컬마켓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었던 관내 공공체육시설 12개소의 복구를 2025년 10월 말 완료하고 11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순 복구가 아닌 구조안전진단을 통한 안전성 및 내구성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안성시 0세아전용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1일, 원장 및 교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경쟁력 있는 보육 환경 조성과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지속가능한 보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안성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면지역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지원 프로그램'인 '함께라면(面)'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거점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영유아들이 문화공연, 가족체험 등 맞춤형 육아지원 서비스를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프랑스 '2025 GSEF 보르도 포럼'에 참석해 안성시의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일죽목욕탕' 등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김 시장은 보르도시장과의 면담 및 포럼 세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비전을 나누고, 아시아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성시는 지난 29일,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로 유명한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해 '2025 안성맞춤 아카데미' 4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그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1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설 수의사는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 맺기, 올바른 훈련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강연은 11월 27일 크리에이터 박위가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이주배경 청소년 17명과 함께 만든 책 『작가는 처음이라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자기표현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작문, 그림,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출판된 도서는 관내 도서관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드게임으로 배워보는 자녀와의 소통방법'을 주제로 제5차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놀이를 통해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증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은 긍정적 대화법과 공감의 중요성을 익혔다. 센터는 향후 레고를 활용한 부모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성제일신협이 '2025년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겨울용 이불 18채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어르신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가 안성시주거복지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임대주택 입주민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자리, 주거, 금융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했으며,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10월 28일 중앙도서관에서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강연은 '인간다움'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람 간의 따뜻한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