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이하여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농업용 유용미생물제를 자체생산하여 공급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작물 생육촉진, 토양개량, 악취감소 효과에 도움을 주고 있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죽산면 축산농가 한 분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미생물을 소에게 먹여 튼튼하게 키우고, 축사에 뿌려 냄새를 잡고있어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라며 유용미생물을 확대 공급해주길 희망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수많은 미생물들중 농업에 유익한 선별된 미생물로서 유산균, 효모, 고초균(바실러스), 광합성균, 혼합균 등을 배양한 생균제다. 안성시는 유용미생물을 경종․축산농가에 공급해 화학비료와 항생제의 사용 절감, 축사악취저감 효과 등을 유도하고 있으며, 농가는 이를 활용해 안성맞춤 농축산물의 생산성․품질 향상에 나서고 있어 소득향상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유용미생물에 대한 교육을 지난 4월 5일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5월 29일 축산분야에 ...

편운 조병화 시인(1921〜2003)의 문학과 예술혼을 기리는 문학행사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시인의 고향인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제14회를 맞이하는 이번 시축제에서는 『개구리의 명상』육필원고展, ‘고향, 어머니: 삶의 근원에 대한 명상’ 전시연계 강연회, 제27회 편운문학상 시상식, 안성 시 읽는 날, 꿈나무 어린이 시낭송대회, 편운 시 백일장 등 다양한 문학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개구리의 명상』육필원고展’이다. 교직에서 퇴임한 시인이 고향에 머무르며 발표한 제40시집 개구리의 명상을 주제로, 한 획 한 획 써내려간 육필원고 30여점이 전시된다. 시인의 인간과 고향,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명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하여 강정구 문학평론가의 강연 ‘고향, 어머니: 삶의 근원에 대한 명상’이 열린다. 고향은 삶의 근원이며, 동시에 어머니라는 수식에 근거해 조병화 ...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지난 4월 29일 공도읍 공도도서관옆 도시공원 산책로변에서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를 개장했다.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 운영협의회(회장 오주웅)는 29일 황은성 안성시장을 비롯한 50여 참여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현장교육을 시작으로 안성 서부권의 공도주말장터를 개장하였다. 이날 운영협의회에서는 소비자 보호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원산지표시제, 생산자 실명제, 생산자리콜제, 안전성 강화를 시행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장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또한, 직거래장터 참여농가로 구성된 농가 자원봉사단을 확대운영하여 소비자 무료배송 서비스, 장터 이용안내 및 홍보, 농산물 상하차 협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장된 공도주말장터에는 50여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과 다양한 봄 나물류, 가공식품을 구입하기 위해 모여든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안성농업인 직거래 주말장터는 4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