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가 용인 반도체산업단지(이하 반도체산단) 조성 관련,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서를 20일, 용인시청에 제출했다. 시는 40년간 도시발전의 발목을 잡아온 유천취수장 규제 해소의 실마리를 조심스럽게 풀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용인 반도체산단 추진으로 오폐수가 안성으로 방류되면, 규제해소의 전제조건인 수질개선과 멀어져, 오랜 노력이 모두 허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일일 하수처리량이 약 63,148㎥인데 비해, 반도체산단의 오폐수 일일 방류량은 371,725㎥로 약 6배 수준이며, 더 심각한 것은 반도체 제조공정상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로 어렵게 일궈온 고삼 친환경 농업뿐 아니라, 2천 975ha에 이르는 일대 농경지에서 터전을 일구며 살아가는 농민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방류수의 위해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밖에 시는 정책기획담당관, 환경과 등 오폐수 방출 관련 총 9개 부서별 내용을 검토한 결과와 주민 의견 제출서 276건, 7천 270명이 서명한 탄...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과수화상병 방제약제를 공급한다. 2015년부터 안성과 천안 등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배∙사과 등에 감염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치료약제가 없어 발견되는 즉시 매몰처리를 하여 안성지역에서는 지금까지 98.9ha에 이르는 면적을 매몰 방제했다. 개화기 전‧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3회분 방제약제를 공급하며 공급대상은 안성시에 1,000㎡이상 소득을 목적으로 과수원이 있는 배, 사과재배 농업인경영체이다. 공급방법은 농가별 방문배송을 하며, 신규 및 재배면적 변동농가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여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 후 약제를 수령해야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약제수령 후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반드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며, 타농약,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과 혼용은 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방제약제 미살포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경감기준...

안성시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오폐수 한천방류에 반대의견을 공식 표명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계획인 산업단지로 면적 4,484,075㎡(약135만평)에 SK하이닉스가 120조를 투자하여 조성하는 것으로 D램생산과 차세대 메모리 생산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문제는 오폐수 방류에 있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오폐수 발생량은 일일 616,725㎥/일이며 이중 방류량은 371,725㎥/일로 산업단지 인근 한천으로 방류할 계획인데, 한천이 안성시 고삼저수지와 안성시를 관통하는 한천과 안성천으로 연결되어 오폐수가 방류되는 것이다. 안성시는 한천을 통해 방류되는 371,725㎥/일은 안성시 공공수역으로 전체 방류되는 하수처리량이 약 63,148㎥/일인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양인 것을 밝히며,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특정유해물질을 포함한 것으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준수하여 방류한다고 해도 상당량의 오염물질이 포함될 수밖...

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17일 오전 소통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0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을 비롯해 대한 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윤신일 회장, 대한적십자 봉사회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안성시의 취약계층 지원 및 결연가정 지원, 무료급식 및 밑반찬 나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안성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원주 의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의회에서도 적십자 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벌이는 인도주의 사업에 지속적으로 나눔 운동에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2020 경자년(庚子年) 첫 날을 안성 시민들과 함께 비봉산 팔각정에서 시작했다. 갑자기 다가온 한파로 인해 추워진 날씨 속에서도 해맞이를 보러 온 수많은 안성 시민들과 풍물공연 속에서 떡국 나눔이 진행돼 행사의 따뜻함을 더했다. 이어 신 의장은 사곡동에 위치한 국군묘지와 현충탑(봉산동)에서 ‘2020년 신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안성시 발전을 위해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참배에는 신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단체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헌화 및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은 "올 한해에도 안성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의 뜻이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의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사업으로 농업인 소득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사업’은 2020년까지 HACCP인증 의무품목에 해당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위생수준을 향상하도록 시설과 장비 설치를 지원하고, 가공업에 종사하는 대상의 위생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HACCP은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식품의 위생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분석하고, 이러한 위해 요소를 제거하거나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두레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윤명옥)을 2019년 지원 사업자로 선정하여, HACCP 인증 지원과 위생장비 설치 지원 등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1월 25일 HACCP 적용업소 인증 획득한 두레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윤명옥)은 기존 떡과는 차별화된 생산 노하우로 국내산 최고급 쌀만을 ...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문환(시장권한대행) 부시장, 황진택 안성시의회 의원등과 함께 여성친화 예방보건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와 보건소는 앞으로 안성 시민 유방암 무료 검사 후원 및 조기 발견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위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대장암 등 5대 암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2014년 555,105명에서 2018년 666,029명으로 20% 증가했다. 그 중 특히, 유방암(40.5%)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암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조기 발견은 완치율 및 유방 보존 수술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암을 늦게 발견하게 되면 종양 사이즈가 커짐으로써 치료의 선택과 비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안성시민이 원하는 건강 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성 시민의...

경기도 안성시의회 황진택 의원은 ‘2020년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사업대상에 ‘공도시외버스정류장(안성)~양재역(서울)’ 노선이 선정됐다고 12월 3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2019년 사업대상에 선정됐으나, 안성시의 비상식적인 행정으로 사업 추진이 좌초된 바 있다. ‘경기도 노선입찰제’는 도가 제시한 새로운 형식의 준공영제 대중교통 정책으로서 노선에 선정된 지역 주민들은 저렴한 교통비로 공공성이 강화된 광역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경기도는 11월 18일 2020년 사업대상 노선선정을 위한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공도~양재' 등 22개 노선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앞서 황 의원은 9월 17일 열린 제182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19년 사업대상에 「공도-양재 노선」이 선정되었음에도 이를 불수용한 안성시 행정을 지적한 바 있다. 당시 황 의원은 “선정된 17개 노선 중 지자체가 사업을 불수용한 곳은 안성시가 유일하다”며...

안성시가 11월 11일, 16시를 기점으로 기 운영 중인 137개 농장 초소를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농장 초소 운영에 대한 지침에 따른 것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중점관리 지역은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지자체별 자율 운행으로 변경되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중점관리 지역은 기존 24시간 운영에서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으로 조정된다. 거점 초소의 경우, 반드시 정차 후 60초 이상 소독액을 충분히 분사할 것과 특히 겨울철 4도 이하에서는 소독 효력 저하에 따라 고농도를 사용할 것을 지시하는 등, 거점 초소 3곳과 이동 통제 초소 2곳의 운영을 더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겨울철 도래에 따른 AI 초소 12곳을 지난 11월 4일부터 오전 8시부터 17시까지 운영 중이며, 안성시에서 사육되고 있는 소 73,297 마리(전체 66%)와 돼지 312,550마리(전체 86%)에 대한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마친 상태로, 늦어...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18일 ‘함께해요! 내 손 안(安)의 안성3동’ 활동으로 '함께해요! 내 손안의 안성3동 포토존'을 주민센터 앞에 만들었다. 이번 포토존은 가을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국화꽃 등을 이용해 제작됐다. 포토존을 이용한 시민은 “얼마 전 조성된 금석천의 국화꽃길도 너무 예쁘고, 포토존에서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종철 동장은 “인근 주민들이 포토존에서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내 손 안(安)의 안성3동 운동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7일 4층 보건교육실에서 금연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는 점차 확대되는 금연구역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금연 지도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금연지도원 4명에게 위촉장과 함께 지도원증을 발급하고, 관련 법규와 활동 방법 등 금연 지도·단속 업무 매뉴얼을 교육했다. 위촉된 금연지도원은 임기 2년 동안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여부와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을 금연단속원과 함께 펼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향후 전문성을 강화하여 흡연 신고가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보다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금연단속원 2명과 함께 총 6명의 금연지도·단속원이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의 흡연 피해 예방에 나서게 된다.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19 새내기 공직자를 위한 멘토링제, ‘2019 출발 그리고 동행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멘토링제는 새내기 공직자들이 선․후배 간 소통을 통하여 공직사회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원활한 업무수행을 하도록 돕고자 실시하게 되었으며, 이번 결연식을 통해 45명의 선배 공무원과 지난 9월 발령 받은 83명의 새내기 공직자들이 1대 2로 결연이 이루어졌다. 멘티인 새내기 공직자와 멘토인 선배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서로간의 상생 성장을 위한 멘티-멘토 서약서 낭독 및 외부강사를 초청한 소통 ․ 힐링 특강으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면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멘토는 멘티가 조직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멘티는 적극적인 자세로 조직 문화 적응과 직무능력 습득을 통한 역량개발에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서약했다. 안성시장 권한대행 최문환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멘토는 경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