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1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안성시 주민 불편과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오는 2024년까지 약 416만㎡ 규모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될 대규모 산업단지이다. 해당 산업단지는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안성시 고삼면, 삼죽면 등과 인접해 있고, 산단 조성에 따른 수질오염, 대기오염 우려 등으로 안성시민들의 반대와 대책·지원책 마련 요구가 계속돼 왔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오염수의 안성천 방류 계획이 해결되지 못한 가운데, 갈등 해결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안성시, 용인시, 평택시, SK건설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출범식에서는 분야별 실무협의회에서 사전 논의하고 앞으로 협의해 나갈 산업 방류수 수질 개선, 안성 산업단지 조성과 우량 기업입주, 안성 고삼호수 수변개발 사업, 안성지역 상생협력사업 지원, 안성지역 생산 농산물 안정적 판...

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지난 12일에 이어 19일 안성지역 농협 수매현황을 살펴봤다. 안성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정부 및 농협, 민간 자체 수매로 약 43,600톤을 매입할 계획이다. 이 날 현장 방문은 서운농협으로 시작하여 안성농협으로 마무리 지었다. 신원주 의장은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에게 “수매 농가에 매입 후 우선 지급금 지급, 편의 제공 등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농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격려했다.

안성포도축제위원회는 ‘2020 안성포도 홍보 및 판촉행사’를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제4일반산업단지 KCC일원(서운면 양촌리 472)에서 비대면 판매방식인 드라이브 스루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인해 올해 포도축제를 기존과 같이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개·폐막식 및 부대행사 없이 판매행사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판매행사도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중보다 저렴하게 포도를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7일, 서운면 대회의실에서는 포도부스 접수농가 중 추첨을 통해 최종 7개 참여 농가를 선정했다. 유병권 안성포도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판로에 고심하고 있는 농가와 사회적 분위기 등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결정한 것으로, 비대면 판매방식인 드라이브 스루 판매만 진행하며, 향후 코로나19 상황를...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집중호우로 발생한 인명피해 및 이재민의 생계 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 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집중호우로 안성시 평균 강수량은 691.2mm였으며, 최고는 일죽면이 862mm로 시간당 최대 강우량은 102.5mm를 기록했다. 시에서는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피해조사를 통해 지원금을 확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 및 생계 안정 재난지원금 5억 8천만 원을 선 지급한다. 안성시가 집계한 피해조사 결과 이번 선 지급 대상은 인명피해(사망1, 부상2), 주택 207동(전파, 반파, 침수)이며, 이밖에도 농경지 등 생계수단에 피해를 본 수재민에 대해서도 각각의 지원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차등지급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신속하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생계 안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체계적인 지하 공간 활용방안을 담은 지하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12일 안성시청 3층 회의실에서 지하관련 상·하수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은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 규정에 따라 안성시관할지역의 지하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반침하와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공 안전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용역 주요 내용으로는 지하안전관리 관련 기초 현황분석, 여건분석, 기본방향, 추진전략 및 실행방안 마련, 지하시설물에 대한 실태점검, 지하 공간 활용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국내외 지반침하 발생 현황 및 원인 분석, 안성시 지하시설물 관리현황 등을 토대로 지하안전관리 정책의 기본방향과 선제적 지하안전관리 대비·대응체계를 마련하여,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지하안전관리 조기정착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승덕 안전총괄과장은 “지하안...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심준기)는 지난 7일, 중앙기관과 연계하여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합동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5~6월에 실시한 1~2차 예찰에 이은 3차 예찰로 현재 안성시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확산속도를 늦추기 위해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 검역본부, 종자관리소 등 중앙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해 실시할 계획이다. 2015년 안성시에 처음 발생되었던 과수화상병은 과수에 나타나는 세균병으로 발병 시 불에 탄 것처럼 과수의 가지와 잎이 검게 마르며 심한 경우 세균특유의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화상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꽃가루와 비바람 등으로 인근 과수로 전염되며, 나아가 인근 과수원으로부터 타 과수원에 전염되기도 하여 피해를 확산시킨다. 또한, 과수화상병은 이미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발병 비율에 따라 발병주 매몰이나 과수원 전체 면적 폐원 등의 조치가 불가피한 병이다. 2020년 안...

김보라 안성시장이 6월 15일, 민선7기 최종 공약을 확정 했다. 공약은 당초 5개 분야, 56개 사업에서 공약이행평가단의 검토를 거쳐 8개 사업이 추가된 64개 사업으로 결정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공약과 관련해, 지난 5월 25일 공약이행평가단으로부터 최종 의견서를 전달 받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좀 더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사업내용으로 다듬었다고 밝혔다. 안성시 민선 7기 비전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으로 수립됐으며, 시정 운영 방향은 ‘혁신’으로, 여기에 공유(경제, 복지, 공동체), 공정(교육, 청년, 여성, 균형발전, 행정), 공감(관광, 문화예술, 다문화, smart-city), 공존(안전, 교통, 의료, 환경, 도시인프라), 공생(체육, 여가, 건강)등 5대 분야의 지향점을 목표로 추진된다. 7대 중점 공약은 코로나19 극복 500억 원 규모 추경안 시행,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 편입 추진, 버스준공영제 도입 시민 이동권 보장, 무료 와이파이망 구축 스마...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이 지난 8일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에 방문했다. 도기동 일원에서 이뤄진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별도 개장식 없이 시작됐지만, 수개월간 코로나의 위세에 숨죽였던 농업인들은 모처럼 돌아온 활기를 반기면서도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긴장감은 숨기지 못한 모습이었다. 신 의장은 “이른 아침부터 서두른 보람이 있다. 이제야 사람 사는 도시 같고, 좋은 기운도 받아서 간다.”라며 참여 농업인과 대화를 나눴다. 이번 직거래장터 새벽시장은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7개월 동안 이뤄질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고추재배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손부족 문제 해소 등을 위해 승용 채소이식기를 활용한 고추 기계정식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연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일손부족 대응 및 본격적인 고추 정식기간을 맞이하여 서운면 한 고추재배 농가에서 농업인들의 기계화 재배 확대 및 신기종 농기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승용 1조 채소이식기는 고추, 감자, 참깨, 들깨, 배추, 양배추, 생강 등의 모종 심기 작업을 해주는 기계로 기존 채소이식기에서 초장이 긴 모종의 정식이 어려운 점을 보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최대 규모인 우리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억 원을 투입, 농기계들을 보완·구입하였고,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본소, 동부분소, 서부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성시는 경기도 문화재위원회에서 지난 6일, 안성향교 풍화루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교등록 學校謄錄'숙종 13년(1687년) 기록에 의하면 안성향교 풍화루는 1687년 이전 현재와 같은 구조로 건립되었음이 추론된다. 안성향교 풍화루는 정면 11칸 측면 1칸의 정방형 건축물로 상하 중층의 문루형식이다. 전면에 문루형식의 건물을 배치한 향교는 안성향교 외에도 전국에 그 사례가 있지만, 정면 11칸의 넓은 규모를 갖춘 것은 안성향교 풍화루가 유일하다. 넓은 규모의 풍화루에서는 대규모 회합이 이루어질 수 있어 안성향교 풍화루는 조선후기 발달된 도시로서 안성의 면모를 알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러한 가치가 인정되어 2019년 11월 문화재청에서는 안성향교 풍화루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2020년 1월 안성향교 풍화루는 문화재청의 보물지정대상 문화재로 선정됨에 따라 안성시는 지난 2월 국가문화재 지정신청...

안성시는 3월 31일,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긴급 지급 관련 브리핑을 갖고, 3월 30일 기준으로 안성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재난기본소득 25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기자들 없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홍보당담관실에서 동영상으로 촬영해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기관 유튜브에 즉각 게재했다. 비대면 발표를 통해 안성시장 권한대행 이춘구 부시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 되고 사회 재난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안성시는 시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전국가적인 재난상황을 극복하고자 ‘안성시 재난기본소득 25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춘구 권한대행은 또 “재난기본소득은 안성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화폐’ 형태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며, 안성시의회와 함께 시민을 위한 상생과 협업으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필요예산 약 456억 2천 8백만 원은 전액 시비에서 충당할 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안성시 원곡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원웅재, 부녀회장 조춘화)는 16일 휴경지 경작사업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 남녀회원 3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꽃샘추위의 날씨에도 금노마을 일대의 휴경지에 감자를 심었다. 원웅재 회장은 “회원들의 땀과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먹거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향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향후 휴경지에 심은 감자를 수확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경비로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