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8일, NH농협은행안성시지부와 안성시종교연합회, 가치배움강사협동조합, 미래희망안성, 법무부법사랑위원회 등 단체가 다양한 방법으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 NH농협은행안성시지부에서는 조합장, 고향주부모임회장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고, 기독교․천주교․불교 연합회에서는 아동학대예방 홍보 현수막 및 전단지 등을 배부했다. 또한, 가치배움강사협동조합·미래희망안성·법무부법사랑위원회는 티셔츠꾸미기, 다짐문쓰기 등 체험에 참여하고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 하는 등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동참했다. 안성시는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하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를 가정 내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학대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학대피해아동쉼터를 7월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지난 3일부...

안성시의회(의장 신원주)는 지난 4월 28일 서운면 현매리 경지정리 지역내 축사 신축허가 신청과 관련해 집단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 및 인근 거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안성시 가축사육의 제한에 관한 조례'제3조제2항제2호에 따라 공익사업으로 인해 축사를 이전 신축하려는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통해 문제점 및 민원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은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 김건호 서운면장, 축산정책과·건축과 관계공무원 및 주민 등 15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기존에 서쪽과 동쪽에 대형 축사로 고통받고 있는데 또 남쪽에 대형 축사를 신축하려 한다. 주민들은 결사반대 한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또“앞으로 공익사업과 관련해 축사 신축허가 신청이 계속 증가하여 집단민원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 관련 조례의 시급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예정지 5m 이내에 거주하고...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정주)는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매년 반복되는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올해 봄 기온이 다소 높고 기온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배 개화시기가 평년대비 최대 4~5일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되어 사전 피해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개화기 냉해를 입은 암술은 검게 변하며 수정이 되지 않거나 꽃이 피어도 인공수분을 통한 수정이 어렵고, 열매가 맺혀도 이후 발육 부진으로 모양이 일정치 않은 기형과로 성장하면서 생산량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저온 피해 예방법으로는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해 물을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살수법이나 방상팬을 가동해 상층부의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송풍법이 있고,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높여주는 연소법이 있다. 조정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방상팬, 미세살수장치 등 저온 피해 예방시설을 마련한 농가는 개화기 저온에 대비해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김보라 시장의 성명서 발표에 이어, 19일 임병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TF팀은 총괄기획, 유치실행, 언론소통, 민관협력, 의회협업의 5개 분야, 6개 부서의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되었으며,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공고가 정식 발표되기 전부터 준비하여 분야별로 치밀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TF팀 단장인 임병주 부시장은 안성시가 주력할 후보 기관으로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을 선정하면서, “기관별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2차 공공기관 이전에는 안성시가 선정되지 못했으나 3차 이전에서는 반드시 안성시가 포함되기를 19만 안성시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17일, 경기도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

안성3.1운동기념관이 안성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은 안성 3.1운동 및 독립운동, 안성 지역 근현대 관련 유물 및 자료로 각종 문헌, 생활사, 회화, 엽서ㆍ사진, 영상자료, 지도, 신문 등을 다양하게 수집한다. 유물 구입 신청접수는 오는 22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접수는 불가하고,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유물 매도신청을 원하는 소장자(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포함)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예비평가를 통해 심의대상 유물을 선정하여 실물접수를 받으며, 평가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구입 대상을 결정하여 화상공개 및 검증을 거쳐 최종 구입하게 된다. 구입 유물은 보존 상태에 따라 과학적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 후 상설 또는 특별기획전에 전시되며, 다양한 연구 및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3.1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도 마정 제16호 어린이공원의 새 단장을 위한 정비 공사를 3월 15일 착공했다. 공도읍 만정리에 위치한 공도 마정 제16호 어린이공원은 정상에 팔각정자가 있을 뿐 별다른 시설이 없었으며, 공원 부지 내 개인소유의 토지가 있어 공원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개인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금회 8,675㎡(약 2,600평) 공원 부지에 장미정원, 잔디광장, 산책로, 파고라, 공원등, 돌담, 종합안내판 등을 조성하여 인근 주민들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다. 신규 시설물 이외에 기존 공원 내 식재되어있던 철쭉과 수크렁 등 수목도 활용하여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과 어울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시는 본 공원이 도심지 내 숲 역할로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의 생태효과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공도 마정 제16호 어린이공원 재정비공사는 오는 6월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으로, 준공 후에는 인근지역 어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 공모에 ‘안성맞춤랜드’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유명관광지의 편중 현상을 완화하고 잠재력 높은 유망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안성맞춤랜드는 남사당공연장을 비롯해 박두진문학관, 천문과학관, 공예문화센터, 야생화단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안성시와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김배호)는 ‘강소형 잠재관광지’ 구축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가 컨설팅, 관광상품개발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관광인프라 개선 등을 통해 안성맞춤랜드를 거점으로 안성시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안성맞춤랜드가 안성관광의 거점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며, 한국...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낙원길 일부 구간에 가공 전선과 통신선을 땅에 묻는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낙원길 지중화 사업은 지난해 12월 23일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시는 그린뉴딜 사업을 연계해 가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구간은 구시가지의 낙후되고 침체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관 개선이 필요한 성모병원-명륜여중-봉산로터리를 잇는 약 0.9km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6억 4천만 원과 민간자본 16억 원을 지원받아 예상 사업비 38억 4천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올 상반기 착공계획으로 한국전력공사, 일반통신사업자 및 케이티와 공사 협약을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지상에 설치된 전주 및 가공 변압기, 통신주 등이 철거되고 신설 가로등이 설치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번 뉴딜사업으로 선정된 지중화 공사를 통해 주민편의와 도시 미관이 크게 개선될 것...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시민 가계 통신비 절감 및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관내 경로당 462개소 및 주민자치센터 15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완료하여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0년도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은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년층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경로당에 우선적으로 설치하게 되었으며, 무료 공공 와이파이 설치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통신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 유튜브 등 다양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는 기존 공공 와이파이보다 속도와 접속자 수가 대폭 향상된 와이파이6(기가와이파이)로, 빠른 무선 인터넷 속도와 많은 인원이 동시 접속이 가능하여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시 자체 재원으로 설치할 경우 약 28억 원의 구축비가 소요되나, 시장 중점 공약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뉴딜사업을 연계·추진하여 구...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도시의 녹색 생태계 회복을 위해 자원순환, 물순환, 미래차 등 기후・환경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한다는 환경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지자체별 기후・환경 여건에 대한 진단을 토대로 기후탄력 등 10개의 사업유형 중 복수의 사업을 공간적,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묶음형(패키지) 환경개선 해결책(솔루션)을 제시하는 형태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전국 100여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네 차례의 평가(서류・현장・발표・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25개 지역이 선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안성시 기후위기 대응 캠퍼스’를 조성하여 기후위기 모니터링 및 통합 제어시스템 구축으로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컨트롤 타워를 만들고, 소각시설 폐열을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환경교육시설을 설치하는 등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대형폐기물의 배출 신청 및 처리 결과 확인 등을 간편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빼기’ 서비스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빼기’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형폐기물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으로 스마트폰에서 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수거장소와 배출품목 사진을 촬영하면 품목 종류와 배출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본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을 희망하는 시민들과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을 연결하여 대형폐기물의 배출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을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매입하는 서비스도 시행한다. 기존에는 대형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지정된 판매소를 방문하여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시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성시는 청소대행기관인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및 온라인 ...

(사)경기언론인협회는 기초의원부문 안성시의회 유원형 부의장등 28명 시상했다. 안성시의회 유원형 부의장이 제2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사)경기언론인 협회는 경기도민과 시·군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언론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는 국회의원 및 광역, 기초의원을 비롯해 지자체장에 대해 의정·행정대상을 선정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취지로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유원형 부의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에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모범적으로 해왔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이 상을 받게 됐다. 유원형 부의장은 “앞으로도 수시 현장 확인 및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사항이라면 소신을 갖고 과감하게 의정 활동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