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시를 방문하여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안성 농산물 특별 판매와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를 통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했다.

안성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고자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전파 체계 구축,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예방 활동 강화, 취약 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 마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유지 등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성시에서 개최된 제24회 안성시장기 배드민턴대회가 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으며, 안성시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성시는 '주민과 함께 그리는 우리 동네 변화'를 슬로건으로 2025년 안성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대상은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수상했으며, 양성면, 일죽면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자치 활동을 격려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제시하며, 1조 2,84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예산안은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반도체·식품·제조업 육성, RE100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안성온시민' 제도 도입, 돌봄서비스 강화,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안전시설 확대, 도로·교통 환경 강화 등을 역점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공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공직자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행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했으며, 참여 직원들은 AI를 업무에 직접 적용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성시는 내년에는 전 직원 필수 교육으로 확대하여 공직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정부의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이번 제도 개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건설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역제한경쟁입찰 허용 금액을 상향하고 지역업체 참여 가점 및 우대 평가 기준을 강화하여 연간 3조 3천억 원 규모의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예상하고 있다. 안성시는 이를 통해 지역 재정 선순환,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연관 산업 매출 증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며, 지역 건설사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가 카카오와 협력하여 진행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2025년 찾아가는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고객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상권 카카오톡 채널 친구 1만 2천 명 돌파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산불과 문화유산 화재를 가정한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특히 안동 산불 사례를 기반으로 안성시 문화유산(칠장사) 화재를 결합한 맞춤형 훈련을 진행했으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행동매뉴얼을 보완할 예정이다.

안성시가 2025~2026년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해 금광면 제설제 보관시설을 신축하고 제설 작업 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신축된 시설은 제설제 2,000톤 저장 및 장비 비가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사업비 14억 9,800만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안성시는 강설 예보 시 단계별 대응 체계와 중장비 추가 투입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내 집 앞 눈 치우기'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안성시가 이례적으로 빠른 한파에 대비해 11월 18일부터 한파쉼터 489개소에 온열매트, 온풍난방기, 담요 등 필수 방한용품을 긴급 지원한다. 시는 쉼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난방 여건 및 편의시설을 재점검하고 안전 점검을 강화하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가 AI 인사이트 기반의 혁신적인 공론장 모델을 도입한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지역 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지역 정체성 반영 관광 콘텐츠 발굴, 청년 참여 확대, 자연·문화 자원 보존 및 활용, 시민 주도 관광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되었으며, 시민들의 의견은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