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예약, 출퇴근 인사, 보고 방식 등에서 불필요한 격식을 줄이고,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자유로운 토론을 활성화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과 안성 지역 10개 로타리클럽이 중증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 및 직업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국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국악단을 창단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한 분산 고용 모델을 구축하여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시 주민 대피 계획 수립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성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자원 동원, 단계별 임무 설정,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성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진화 장비 점검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안성시가 설 연휴 기간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 단속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을 병행할 방침이다. 안성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우수 농축산물 및 가공품, 문화공예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안성맞춤한우, 안성맞춤홍삼 선물 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안성쌀 떡 증정 및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안성시가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를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성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 선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시 재정 집행 시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을 우선 지원하여 소비를 촉진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다시 지역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로는 수의계약 지역업체 계약 체결률 제고, 수요자-공급자 연계 인프라 구축, 민간 영역 참여 확대 등이 있다.

안성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한다.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및 생필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등 부당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물가 모니터요원을 배치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조사된 물가 정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4-H안성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여 2025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회원 환영 및 지역사회 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백승엽 회장은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4-H안성시연합회는 5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동하는 대표적인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안성시 지역자료 아카이브 전시회'가 개최되어 6·25전쟁 참전유공자 구술기록, 옛 안성 동리길 일상 기록, 안성 옛이야기 그림 등 40여 점의 지역 기록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형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 역사 보존을 목표로 하며, 3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관내 및 인근 지역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함에 따라, 명절 기간 동안 방역 취약 요소를 집중 관리하고 외부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홍보 현수막 설치, 축산농가 대상 방역 수칙 집중 홍보, 24시간 거점소독시설 및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방역차량 동원 소독 강화 등을 실시한다.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남상은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종합대책에는 안전사고 예방, 교통 지원, 청소, 상수도 복구, 비상 진료, 산불 방지, 가축 질병 방역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