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성시보건소는 11월 4일부터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나란히 나란히'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 간 진행되며, 11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을 목표로 한다. 11만보 이상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4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0,000원권이 증정된다.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7회에 걸쳐 걷기챌린지를 진행하였으며, 총 12,525명이 참여를 하였고 챌린지 목표달성자는 8,416명으로 달성률 67%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9,890명(2024. 10. 28.기준)으로 곧 1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안성시는 환경친화적인 농업 정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25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 기간은 2022년 11월 11일 ~ 12월 10일까지 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농림사업정보시스템 개방기간에만 접수 가능하다. 농업경영체에 경작농지를 빠짐없이 등록해야 한다.

안성시는 11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내혜홀광장에서 '어게인청춘'이라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법을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청소년동아리 밴드, 댄스, 연주 등의 공연무대, 체험동아리 청소년들의 재능을 나누는 체험부스, '청춘사진관', 어르신들의 연주 무대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안성노인복지관을 통해 미리 공모한 '청춘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노래를 선보이며, 그들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노래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안성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며, 안성노인복지관과 바르게살기운동 안성2동 위원회 회원들이 협조하고 자원봉사로 참여한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공단은 2020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갱신 심사를 거쳐 부패방지 시스템의 적합성을 유지해왔다. 이정찬 이사장은 "인증 갱신은 공단이 부패방지와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 체계를 강화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부패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남사당실내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치매환자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신마당극 '심청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치매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고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마당극 '심청전'은 기존 마당극의 내용을 각색하여 치매와 관련된 주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치매 친화적 공연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치매는 나와 상관없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치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되었다"며 "앞으로는 치매검사도 잘 받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치매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 만큼, 무거운 주제인 치매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하는 계기가 되...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7일 부여군 의회-집행부가 안성시 전통시장(안성맞춤시장, 안성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부여군수 박정현, 부여군의회 의장 김영춘 등 집행부 23명, 의회 17명으로 구성됐다. 안성시에서는 안정열 시의회 의장, 유태일 부시장이 참석해 환영했다. 방문단은 안성맞춤시장 고객쉼터에서 환영식을 가진 뒤 '안성시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 브리핑을 들었다. 이후 안성맞춤시장, 안성중앙시장, 5일장을 현장투어했다. 특히, 키오스크를 활용한 스마트 빌리지사업, 안성맞춤시장 2층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공간 조성사업, 중앙시장 증발냉방장치 등 주요 시설사업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이마트와의 상생발전에 따른 노브랜드, 희망놀이터 운영, 안성중앙시장 협동조합설립 사례 등 우수 사례도 공유했다. 안정열 시의회 의장은 "관내 4개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력으로 시장이 변모하고 있다"며 "시의회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

독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연구개발 및 제조기업인 머크 일렉트로닉스가 경기도 안성에 SoD(Spin on Dielectric) 연구소를 개소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머크 일렉트로닉스 카이 베크만 회장(CEO)을 비롯한 본사 임원 10명, 국내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머크 안성공장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김 지사는 "머크사와의 파트너십이 대한민국의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에 크게 기여했다"며 "머크사의 추가 투자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크만 회장은 "경기도와 안성시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번 에스오디센터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크사는 9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투자해 2년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안성공장 내에 총면적 약 390㎥의 에스오디 연구소를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반도체 배선 관련 전처리 공정의 제품인 에스오디의 연구개발 및 응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머크 일렉트로닉스...

안성시는 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4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개막했다. 올해 축제는 '모든 세대와 세계가 함께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전통과 국제성을 강조한다. 개막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경기도 의원, 안성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보라 시장은 타징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안성 남사당 풍물단, 안성 태평무, CIOFF 세계민속공연 등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특히, 조선시대 안성장을 현대적인 팝업스토어로 부활시킨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진행되어 예술가, 공예가, 작가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제공한다. 바우덕이 축제 개막식은 3일 오후 7시 안성맞춤랜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바우덕이 풍물단과 세계민속공연단의 합동 무대, 명품보컬 알리, 밴드 카디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세대와 국적, 언어를 초월하며 문화로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적 요소가 강화된 콘텐츠를 즐기...

안성시는 2024년 민방위 편성 1~2년차 대원 및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9월 26일, 10월 18일, 10월 29일 세번에 걸쳐 민방위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민방위대원은 이번 보충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민방위 편성 1~2년차 대원은 안성시립중앙도서관에서 민방위 소양,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집합교육 4시간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을 통해 지역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민방위대원들이 역할을 제고하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각종 위기상황 행동요령 및 방호능력을 향상시키고 전 민방위대원들이 공동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8월 26일 경기안성뮤직플랫폼과 안성문화사료관을 개관하여 음악과 문화의 새로운 허브를 마련했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악기도서관, 녹음실, 회의실 등을 갖춘 시설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악기를 대여하고 음악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향후 대학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성문화사료관은 안성의 역사 자료와 향토 사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학습 콘텐츠와 연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설투어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일반인도 창작음악활동을 경험하고,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6일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지향하는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각종 부문별 계획의 지침이 된다. 안성시는 시민계획단 운영 및 주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를 안성의 미래상으로 도출하였으며, 신성장 미래산업도시, 역사와 수자원 기반의 문화관광도시, 편리하고 조화로운 생활맞춤도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4대 핵심이슈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12개의 지표를 설정하였다. 이날 공청회에는 대진대학교 최주영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평택대학교 윤혜정 교수,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 총괄계획가 차주영님이 토론자로 참석해 도시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으며, 참석한 시민들도 안성의 미래를 위해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전용태 도시경제국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인)는 오는 8월 9일까지 마을 활성화 도시농업 프로그램 대상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 활성화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마을 단위로 진행이 되며 해당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전문강사(도시농업관리사)들이 마을에 파견되어 실내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며 마을주민들 간 소통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통한 정서적 안정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대상으로 총 8곳의 마을을 모집하며 최종 선정이 되면 개소당 6회기의 실내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신청은 대표자(마을이장)가 신청해야 하며, 8월 9일까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메일 접수를 하면 된다. 서동남 안성시 농업지도과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