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이 실시한 '2025년 안성시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행복감은 평균 4.87점이며 학업, 진로, 친구관계가 주요 고민으로 나타났다. 여가활동으로는 게임, SNS 이용이 많았고,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문화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으며, 청소년문화의집에는 카페형 휴게 공간과 미술, 음악 활동 공간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안성시를 방문하여 2025년 여름철 호우 대책 추진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겨울철 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부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 강화, 유관기관 협조 체계 확대, 마을제설단 활성화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안성시, 3대 기관장 시민안전간담회 개최...겨울철 재난 대비 협력 강화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내리점이 고려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 '한글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언어 장벽 해소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었으며, 수료증 전달, 성적 우수자 시상, 한국어 발표회,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업체와의 계약률을 74.5%에서 80%대로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수의계약 운영 규정 제정, 수의계약 요청 사유 구체화, 관내 업체 계약률 평가 지표 반영, 관급공사 낙찰업체의 안성 시민 고용 권장 등을 통해 지역 업체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 장애인체육회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한라산 정상에 오르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통합을 보여주며 참여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안성시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건설인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입찰 제도 이해와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 제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건설 관련 교육과 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건설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공사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가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위는 현대자동차·기아 배터리 연구소 조성으로, 첨단산업 도시 도약과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오늘, 안성 밤마실 어떠세요?' 사업이 차지했으며, 3위는 시내 순환 버스 및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무상교통 지원사업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고향사랑기부대상 수상, 공공시설 확충, 금광호수 박두진 문학길 관광객 증가, 보건·의료·돌봄 강화, 화성-안성간 고속도로 적격성 통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선정, 유네스코 학습도시 도약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안성시가 식생활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 보장을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별도 신청 없이 최소한의 정보로 식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초기 이용률이 높고 시민 체감도도 높아 2026년 1월 물품 추가 확보를 통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에서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금 활동은 12월 24일까지 서인사거리 입구, 공도 롯데마트, 안성휴게소 하행선 3곳에서 진행된다.

안성시가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일부 오해로 인한 부분은 해소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증액 과정을 설명했다. 시의회의 조속한 의결을 촉구하며 시민들의 삶에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시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25년 내가 시장이라면' 발표회를 개최하고, 공공예금 이자 수입 증대, 원스톱 스마트 키오스크 도입,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 등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을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