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 참여자 모집…공동 창업 및 브랜드 개발 지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농업인 유튜브 영상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3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영상 마케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SNS 홍보 제작물(카탈로그, 동영상 등) 제작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수출(희망) 제조 중소기업 대상이며, KOTRA와 연계하여 제품 사진 촬영 및 SNS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안성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인증 확대를 위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년 이상 가동 중인 안성시 중소기업 대상으로 ISO 인증 15항목 취득 관련 컨설팅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ESG 경영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 활동으로, 관련 인증은 기업의 체계와 수준을 외부에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컨설팅 지원 외에도 전문 강사 교육을 통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성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5일 안성농업인 직거래장터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필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직거래장터 참여 시 유의사항, 안전성 검사 등 기본적인 절차 및 책임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신규 농업인뿐 아니라 기존 참여 농업인도 필수 이수 대상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거래장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안성시보건소는 20세~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만성질환 및 건강위험요인 조기 발견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되는 이번 검진은 공통 검진 항목 외에도 성별과 연령에 따라 추가 검진 항목이 제공되며, 국가 암 검진과 병행 가능하다. 검진은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 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031-678-5742)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https://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4월 한 달간 관내 골프장 13개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3개소 등 다중이용시설 16곳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는 농촌 지역의 위생 및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3월 21일부터 4월 21일까지 ‘빈집 발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농촌빈집 정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철거가 시급한 빈집 소유주의 사업 신청을 유도하고, 행정 직권 조사를 병행하여 정비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빈집 실태조사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빈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초·중·고등학생 1,250명을 대상으로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4개 대학과 협력하여 총 31개의 다채로운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각 대학교 캠퍼스에서 전문 교수진의 지도 아래 실제적인 학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안성시는 3월 21일 ‘2025년 상반기 대학생 행정인턴십 발대식’을 개최하고, 중앙대와 한경국립대 학생 30명과 함께 지역 밀착형 정책 연구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안성맞춤 축제 운영 방안, 의료서비스 정책, 음식문화 개발 등을 연구하며, 시는 현장 조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시 대표단, 2025 동아시아문화도시 마카오 개막식 참석…남사당놀이 공연으로 한국 대표 도시 위상 높여

안성시는 3월 22일 중국 마카오에서 마카오, 중국 후저우시, 일본 가마쿠라시와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에 관한 공동합의문’을 체결하고 2025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사진전, 시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음식 축제, 청소년 캠프, 특별 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