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옴부즈만'을 운영한다. 2월 18일 보개·금광면을 시작으로 매월 1회(매월 세 번째 화요일) 읍면동을 방문하여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으로 인한 시민 권익 침해 사항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권리 구제를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에 사전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 삼죽면 행정복지센터가 38년 만에 신청사로 이전하여 12일 개청식을 가졌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신청사는 민원실, 주민쉼터,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등을 갖춰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시 일죽면행정복지센터는 2월 1일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통약자인 노인 및 지역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돌봄의 여정 찾아가는 보건복지 순회서비스"를 제공한다. 46개 경로당 방문을 통해 고혈압·당뇨 체크, 정신건강 복지서비스 연계, 치매사업 연계, 건강체조 등 건강관리 서비스와 기초연금 안내, 노인 이·미용카드 사용방법 안내, 병원 동행 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사업 안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 사랑의열매와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안성시 내 사회공헌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모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부 절차 간소화 및 배분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고, 안성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지역축제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5 안성시 지역축제 아카데미'를 개강하여 축제 관계자, 신규 축제 기획 단체, 시민 등 64여 명이 참여했다.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교육이 진행되며, 3월부터는 기존 축제 개최 읍·면·동 대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성맞춤아트홀, 22일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 스팽글' 공연 개최. '국악계 이단아' 이희문, 경기민요를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파격적인 국악 무대 선보여. 안성 시민 30%, 일반 관객 20% 할인.

안성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생활권 중심 걷기 동아리를 모집한다. 6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하여 2월 17일부터 28일까지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걷기 지원 물품, 걷기 교육, 건강 상담 등을 지원받고, 우수 동아리에게는 활동 지원금도 지급된다.

안성시는 시민 건강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10억 6천6백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95동, 비주택 124동, 지붕개량 10동 등 총 229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주택은 동당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취약계층은 슬레이트 철거 전액 또는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안성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고려인, 이주노동자,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9개 반 115명 규모의 무료 한글교실을 운영한다.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한국어 소통 어려움 해소 및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며,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안성시는 12일부터 25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4세~11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 1~6학년 중도입국 자녀가 대상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를 우선 지원한다. 방문학습지 교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한글 또는 국어 1:1 학습 교육을 주 1회 15분씩 제공한다. 올해는 1가구 여러 자녀 지원이 가능하며, 약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자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월 3,000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안성시는 2월 17일부터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사례관리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담당자, 팀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담당자 교육을 통해 업무 역량 강화 및 사례관리 질적 수준 향상을 기대한다.

안성시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보장 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제1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및 추가 선택의료기관 지정 승인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제도 안내 및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교육 등을 통해 적정 의료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