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는 공무원의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정행위를 예방하고 청렴한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클린신고센터'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사소한 감사 표시 행위도 신고 대상에 포함하며, 신고된 물품은 반환하거나 사회복지 대상자에게 기부하는 등 투명하게 처리된다. 지난해 6건의 자발적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올해 첫 신고 사례로 익명의 직무관련자가 제공한 음료 1박스가 접수되었다.

안성시 농특산물 브랜드 '안성마춤'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농수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0년 연속 수상하며 '퍼스트클래스' 특별 대상까지 받았다. 이는 360만 건 이상의 소비자 참여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 점수를 기록한 결과다. 안성마춤은 쌀, 한우, 배, 포도, 인삼 등 안성시 5대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공동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안성시가 2026년 1월 21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12회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품종 '수찬미' 교육과 작목별 차별화된 기술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포함하며, 안성시 농업인 및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진행되며, 수요가 많은 '배' 교육은 평생학습관에서도 병행된다. 지난해 1,9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기술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

안성시가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제5 일반산업단지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현대자동차는 배터리 기술 및 연구개발 분야 전문 인재 채용을 본격화한다. 이번 채용은 안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의 산업 현장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안성시가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9일부터 3주간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시민들과 현장에서 만나 시정 설명, 현안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토크도 별도 마련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자를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신기술 보급 확산을 목표로 총 28개 사업, 38개소에 14억 원이 투입된다. 신청은 지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서 방문, 팩스, 메일로 가능하며, 3월 초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은 3월 중순부터 추진된다.

안성시는 2026년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서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여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평일 야간(오후 5시 30분~11시)에 경증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외래 진료를 제공하며, 인근 약국을 협력약국 및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하여 진료 후 즉시 약 조제가 가능하도록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응급실 과밀화 완화와 보호자 불편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일원에 679,665㎡ 규모의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를 2031년까지 조성하며, 반도체 생태계 구축과 함께 바이오헬스, 신소재, 첨단제조, 전기전자 등 미래 유망 업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서울 보신각과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 불꽃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가족 단위 시민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편의 지원으로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확대하여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안성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내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의 일상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알미산 거점소독시설, 경찰서, 소방서, 시청 당직실, 재난종합상황실, CCTV 통합관제센터, 정수장 등을 방문해 휴일 비상근무 체계와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안성시가 지역 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성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내년 3월 말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진흥원은 산업 정책 연구,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지역 산업 전반을 지원하며, 현장 수요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직은 3개 팀,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이사장 및 직원 채용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성시 보개도서관에서 2025년 정유정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시민 작가 6인이 직접 기획, 글, 그림, 편집까지 전 과정을 거쳐 완성한 그림책 6권을 선보이며, 그림책 낭독과 소감 발표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그림책과 원화는 1월 한 달간 보개도서관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