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진설명: 5일 중국을 방문 중인 제종길 안산시장(왼쪽)은 스테판 아드리안 로스(Stephen Adrian Ross) PEMSEA 사무국장(오른쪽)과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우호협력관계 증진에 대하여 논의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중국 하이난성 산야(Sanya)시에서 개최된 2017 PNLG 포럼에 참석했다. PNLG(PEMSEA Network of Local Goverments)는 동아시아해양환경협력기구(PEMSEA)의 지방정부간 네트워크로서 해양환경보호 및 연안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2006년에 설립됐으며, 안산시는 2015년에 가입해 2016년에 PNLG 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블루이코노미를 위한 연안지역의 생태복원’이란 주제로 열린 2017 PNLG 포럼은 동아시아 연안지역의 다양한 생태복원 경험을 공유하고 중국 산야시 연안지역의 해양생태복원 및 도시복원 실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지난 2016년 안산에서 개최된 PNLG 포럼에서 채택된 ‘안산선...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7일 민선6기 안산시 공약을 평가하기 위해 ‘매니페스토 시민배심원단(이하 배심원단) 공약과제 이행평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매니페스토 시민배심원제’는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시민에게 평가받는 것이 옳다’는 취지로 민선6기 들어 제 시장이 도입한 공약평가제도이다. 이날 회의는 공약을 심층 평가하기 위한 세 개 분과별 분임토의 후 분임토의 결과 발표와 전체 배심원단 동의 순서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배심원단은 총 140개 공약과제 중 추진완료 87건, 정상추진 39건, 추진미흡 11건, 추진불가 3건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해 추진완료 공약과제는 69건에서 87건으로 증가한 반면 세 개 공약이 추진불가로 평가받아 주목을 받았다. 추진불가 공약은 ‘중앙역 역세권 활성화 모델 수립’, ‘중앙역 육교형 테마공원 조성’, ‘중앙동 주차장 공원 및 젊은광장 조성’ 등으로 두 개 공약은 향후 신안산선 조성 공사와 병행 추진이 가능하고 ‘중앙...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올 7월 1일 신설하고 법적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안산시 도시재생추진 조례를 입안해 11월 20일 '안산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시는 조례공포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산스마트허브(구(舊)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단지로 조성된 계획도시 안산시는 조성된 지 30년이 지나면서 건축물 노후화로 인해 도시의 쇠퇴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인접 도시의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출로 도시의 자생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도시재생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도시재생사업은 관주도의 개발사업 방식에서 탈피해 재생사업 계획단계부터 사업추진 시까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협치방식으로 추진되어야 성공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의 도시재생 정책방향은 사람중심 시민이 ...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개월간 2018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대상은 단독주택 3,155호, 다가구주택 5,741호, 주상복합주택 6,792호 등 총 15,752호이며, 2인 1조로 편성된 16명의 조사요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확인사항은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상에 변동사항을 사전 확인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하여 주택의용도, 구조변경, 멸실, 증축 등과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의 토지특성을 조사한다. 시는 개별주택 특성조사가 완료되면 2018년 2월까지 가격산정 및 검증을 마친 후 2018년 3월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아 2018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게 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이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등의 부과 시 기준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기본이 되는 주택특성조사가 정확...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4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 2백여 명을 초청해 내 고장 안산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시사회를 개최했다. 최근 공보관실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홍보 영상은 ‘숲의 도시 안산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6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기 어린이 채널 진행자가 출연해 8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시사회는 영상물 상영과 함께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으로 창단한 ‘가우자리’ 연극팀의 안산 설화전까지 공연돼 참석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정상래 공보관은 “어린이들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시사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안산의 보배인 어린이들이 안산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신철민, 이하 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2017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 수상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주최한 ‘2017년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새희망드림 일자리사업'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새희망드림 일자리사업'은 지원센터 회원들의 일자리 지원 및 사회복귀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새롭게 기획·개발한 지역사회 연계 치료공동체모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지원센터 회원들이 안산시 대부도 농촌지역 일자리에 참여하여 농촌지역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고, 회원들의 경제활동 지원을 통한 자립심 형성 및 삶의 의지 향상, 단주 동기 강화 등 1석 2조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신철민 지원센터장은 “'새희망드림 일자리사업'은 중독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직업재활 등 긍정적인 반향...

경기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지난 6월부터 전국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성과, 자구노력, 조직화, 홍보실적 등 지역경제를 위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안산시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사업은 안산시가 지난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8억원 등 총 12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2018년까지 골목슈퍼마켓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관내 120개 나들가게에 대해 각종 경영‧시설현대화 사업지원 및 공동세일전 3회 등을 개최해 매출액 28%, 고객수 26% 가 각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민선6기 제종길 시장 취임이후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지속적 노력에 따른 결과로 지자체 최초로 상...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안산시·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2017 안산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1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개막해 1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펼쳐진다. 안산시 생산자 방문형 산지페어는 외식업계 바이어들을 안산시로 초청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생산자가 직접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농업과 외식업 간 상생협력의 장이다. 첫날 행사는 안산시, 안양삼막마을 우수외식업지구 간 구매 약정체결(약정금액 30억)을 시작으로 도시농업한마당 및 생태관광박람회 관람 그리고 탑포도회 여정농원을 방문한다 신원남 복지문화국장은 환영사에서 "우수농수산물 생산업체 방문을 통해 안산시 생산자와 안양 삼막마을 우수외식업지구의 동반성장을 기대하며, 안산에서 이런 행사가 앞으로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을 찾은 외식업계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 이어 15일에는 동주염전, 그랑꼬또 와이너리, 상록수 된장마을 등 생산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공동체 회복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 새마을회와 세월호 유가족 간에 이웃릴레이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시 새마을회 및 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원과 유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봉사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세월호사고 이후 단원고와 팽목항에서 식사지원, 조문객 간식제공, 근조리본달기, 화장실 청소 등 음지에서 조용한 봉사를 이어왔다. 유가족들은 그동안 봉사를 해온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 유가족 또한 받은 사랑을 많은 분들에게 나누면서 살고 싶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새마을회의 묵묵한 봉사활동에 감사하고, 유가족분들은 결코 혼자가 아니며,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좋은 이웃이 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가족과 더 많은 만남을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섬유도 똑똑해져야 하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연구기관이 국내에 개소돼 눈길을 끈다. 전 세계적인 블루오션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능형 전자섬유 관련 전문 연구센터가 국내 최초로 안산에 설립됐다. 차세대 섬유산업을 선도하게 될 ‘스마트텍스로닉스센터’가 독일 아헨시에 이어 안산시 소재 경기테크노파크에 문을 연 것. ‘텍스트로닉스’는 텍스타일(Textile, 섬유)과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전자)의 합성어로 ‘입는 컴퓨터’ 등 전자기기가 탑재된 똑똑한 차세대 섬유를 말하며, 연평균 33.6%의 고성장을 이루고 있는 핫마켓(hot market)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번에 안산에서 개소한 ‘스마트텍스트로닉스센터’는 지능형 전자섬유 기반의 신산업을 창출하여 세계 블루오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성균관대, 독일ITA(섬유연구소), 독일 아헨공대가 협력해 이뤄낸 합작품이다. 독일 아헨시에 먼저 설립됐고 우리나라에서는 안산이 최초...

안산시 단원구청사와 보건소가 2015년 4월 신축공사를 시작한지 2년 4개월 만인 지난 8월 준공됐다. 단원구청사와 보건소는 초지동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 옆에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이달 29일 개청할 예정이다. 신청사는 사업비 497억원을 들여 대지면적 10,918㎡에 연건축면적 23,103㎡, 지하1층~지상6층 규모로 두 청사가 연결된 복합건물 형태로 건립됐다. 신청사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으로부터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와 녹색건축 최우수(그린 1등급)등급을 인증 받았다. 한편 2002년 11월 개청한 단원구는 지난 15년간 1층짜리 임시건물을 지어 사용해 왔으나, 편의시설과 사무공간이 협소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3년간의 기다림을 끝으로 도심 속에 자리 잡은 화랑오토캠핑장이 캠핑의 계절에 맞춰 오는 9월 1일 재개장을 한다고 밝혔다.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초지동 소재 화랑유원지 안에 위치해 도심지와 가깝고, 시설 또한 쾌적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함께 하고, 전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2014년 4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잠정 휴장에 들어갔다. 최근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가 완료되어 가는 현시점에서 캠핑장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재개장을 준비하게 됐다. 캠핑장은 10만369㎡(캠핑장 면적 3만7천109㎡) 규모로 오토캠핑 사이트 81면, 캐라반 사이트 4면을 합쳐 총 85면과 식기세척실, 샤워장, 화장실, 운동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춰 4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의 캠핑장으로 조성됐다.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11시까지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