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2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핵심가치 비전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달 15일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안산시 정책방향과 비전 공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미래 변화상을 이해하여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산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첫 번째 순서로 「미래를 위한 핵심가치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제종길 안산시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제종길 시장은 ▲우리가 사는 도시시대 ▲도시의 무한경쟁시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미래도시 트랜드 ▲안산 도시재생의 방향 ▲숲의 도시 등 도시의 시대를 맞아 지속 가능한 발전이 이루어지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안산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산업,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내용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시정 방향과 정책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4차 산업혁명 특강으로 초대된 최형욱 강...

안산여성근로자복지센터(센터장 김두리)는 지난 2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원남 안산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이현선 안산여성노동자회 회장, 지역사회 주요인사 및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부모가정 일·가정양립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한부모가정 일·가정양립 가사서비스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 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가사서비스를 지원해, 한부모 가정의 일·가정 양립문제를 해소하고 고용유지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안산시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에 7천4백만원 예산을 지원하고, 대상자들에게 단순히 가사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피드백을 통해 한부모 가정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효과가 좋을 시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안산시 거주자 중 중위소득 72%이하인 미취학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근로자 및 영세사업자이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 등 심사를 통해 60가...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05~2006년에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상록구 장상동 동막골 및 양상동 아랫버대 마을의 주민 숙원사업인 마을 내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올해 예산 43억원을 확보하여 도로개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상동 동막골 주진입로(중로3-34호선) 개설공사는 길이 298m, 폭 12m 규모로 올 3월 착공해 내년 1월에 준공되며, 양상동 아랫버대(소로2-양상8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길이 250m, 폭 8m 규모로 올 2월 착공해 내년 8월에 준공된다. 장상동 동막골 및 양상동 지역은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지 10년 이상 된 지역으로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크게 증가해 마을 내 중차량 통행 등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도시계획도로가 설치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안산시는 이번 도로개설 사업 추진으로 주민 통행 불편해소 및 주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안산시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18개 마을 70개...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오는 3월 28일 단원치매안심센터(이하 치매센터)를 개소하고 치매 예방 및 고위험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치매센터는 총면적 558.41㎡(약 170평) 규모로 단원보건소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로비, 사무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우수한 전문 인력을 확보하여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인구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정부차원에서 고통을 분담하는 치매국가책임제가 시행되었고, 안산시도 이러한 정부정책에 적극 참여해 왔다. 올해는 치매국가책임제가 본격 시행되는 첫해다. 안산시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8.86%로 전국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치매 추정 환자 수는 6천 명에 이르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증가 및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 또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인구 ...

2018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레퍼토리는 국내외 우수작품과 신작, 거리예술 신흥 강자들의 작품, 그리고‘안산’만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이 구성됐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 50일을 앞두고 강력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폐막작을 비롯한 국내외 공식참가작 20개, 안산리서치 3개, 거리예술플랫폼 8개, 광대의 도시 15개, 靑자유구역#유스컬처 20여 개 등 총 70여개다. 이번 축제에서는 최초로 만날 수 있는 국내외 작품들과 다양한 신작들로 한층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한다.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안산문화광장과 안산시 일대에서 이 모두를 만날 수 있다. 이번 2018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폐막작은 프랑스 극단 룩아모르스(Compagnie Lucamoros)가 오른다. 룩아모르스(Compagnie Lucamoros)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던지는 삶에 대한 의문과 고민을 공유하는 거리예술의 대표 단체로, 이번 축제의 폐막에서는 ‘고갱의 거북이(Gaugui...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3일 환경정책과 주관으로 풍도 야생화 단지 생태조사를 실시했다. 안산시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진행된 이날 조사는 생태보전가치가 높은 풍도의 생태조사를 통해 체계적인 생태자료 구축과 효율적인 관리로 자연환경 보전업무 활용과 생태환경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에 참여한 생태전문가 최한수 박사는 “풍도바람꽃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안산시 풍도만 서식하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복수초, 노루귀, 풍도바람꽃, 꿩의바람꽃, 풍도대극이 발견됐으며, 탐방객의 사진 촬영을 위한 자연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부착, 공공근로를 통한 탐방객 계도 및 야생화단지 관리 교육 등도 실시됐다. 최관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야생화의 보고인 풍도의 정기적인 생태조사를 통해 자연환경 보전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3월부터 도시주택국 소관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에 종이 없는 위원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종이 없는 위원회 도입을 통해 방대한 분량의 설계도서 등 심의자료 제공에 따른 비용부담과 자료 폐기에 따른 자원낭비, 불필요한 행정력을 줄이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도시계획 및 경관위원회는 한 달에 평균 1~2회 정도 운영되고 있어, 설계도서 자료 제공 등 행정력을 감안하면 연간 2천만원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도시주택구 소관 위원회는 23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문종화 안산시 도시주택국장은 “종이 없는 위원회의 시범운영에 따른 효과 등을 감안하여 향후 도시주택국에서 운영 중인 다른 위원회까지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적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가능하면 빨리 세월호 추모공원 50인 건립위원회(가칭, 이하 50인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월 화랑유원지 내 추모공간 조성 발표에 포함됐던 내용으로, 찬반 양측이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자 실무 협의체로 조속히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50인위원회를 통해 반대하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들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안산시는 정부에 “오는 세월호 참사 4주기에 맞춰 합동영결식을 거행한 후 현재 화랑유원지에 있는 합동분향소를 철거해 달라”며 “(받아들여질 경우)법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안산시 주관으로 50인위원회를 꾸려 로드맵 등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안산시는 추모공간 조성안을 마련해 국무조정실 지원·추모위원회에 제시해 의결을 받아야 한다.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

안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차현주)는 지난 9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임미정 명예회장을 비롯해 14개 여성단체 회장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안산시 여성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추진한 다양한 사업 결과보고 및 결산검사 결과와 올해 추진될 ‘사랑의 밥차 봉사 활동’, ‘안산시 여성주간 기념행사’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계획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여성단체협의회는 손장수 전 수석부회장에게 여성단체협의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와 공적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로 공로패를 수여하고, 새로 추대된 이옥순 수석부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안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현재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일련의 성추행, 성폭력 사건들에 대한 폭로와 비난으로 촉발된 「미투 캠페인」의 동참과 적극 지지 의지를 보였으며, 성평등의 가치와 인권을 훼손하는 성폭력 사건들에 대해 강하게 비난하고, 여성의 삶을 질을 향상시...

안산시가 20일 오후 초지동 화랑유원지(정부합동분향소) 앞 동산로 주변에 설치된 세월호 관련 현수막을 정비하고 있다. 시는 20일 제종길 안산시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4개 항목 중 하나인 정부합동분향소 내의 시설물을 제외한 시 전역의 세월호 관련 시설물 철거의 일환으로 시행한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날 세월호 관련 시설물 철거에 이어 오는 4월 16일 합동영결식 거행 후 분향소 철거와 주변 시설물 철거를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제종길 안산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내 한곳에 조성, 분향소를 제외한 시 전지역 세월호 관련 설치물 정비, 4월 16일 합동영결식 거행 직후 정부합동분향소와 주변 시설물 철거 정부에 건의, 시 주관 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50인위원회’ 구성 세부 건립계획 및 로드맵 마련 등 4가지 결단을 내리고 주민 사이의 갈등 해소를 위해 시민들에게 넓은 마음으로의 이해를 구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3일 오전 11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 시장은 안전한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첨단 산업도시, 안산형 도시재생 사업, 새로운 성장 동력 육성·강화, 숲의 도시 내실화 등 올해 힘 있게 추진할 여섯 가지 핵심 목표에 대해 설명했다. 제종길 시장은 2018년 목표 제시에 앞서 2017년 정유년에 대해 “민주주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해이자 국민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한 해였다.”며 “한층 성숙해진 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시정운영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는 민선6기 초기에 세웠던 목표가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난 해였다고 평가했다. 제 시장은 가시적 성과에 대해 첫째, 취임 초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도시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을 넘어 서는 도시 숲 면적을 보유했으며 ‘대한민국 환경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명실상부한 숲의 도시로 자리매...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은 지난 21일 예산군 물환경센터에서 ‘주민참여형 태양광 확산 선도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주관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 선도사업의 성공적 모델로 평가되는 안산시의 시민햇빛발전소와 같은 주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전국의 상하수도 시설을 대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지자체(8곳), 협동조합이 참여한 본 협약에 안산시 및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참여한 것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안산시와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안산 에너지 비전 2030」의 역점 시책이다. 시민햇빛발전소는 공공건물의 옥상 및 상수도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지역 주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가져가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 현재 발전소 13개소 설비용량 1,425kW를 운영 및 건설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에 의해 추가로 3개소(배수지)에 240KW가 설치된다. 환경부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의 확산을 위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