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 사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규, 이광석)는 지난 21일 경기도 포천시 아트밸리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길잡이’ 라는 교육을 통해 협의체의 역할 및 활동에 대해 이해를 높였으며, 교육 후에는 포천시 소재 아트밸리 체험 활동으로 위원 상호 간 소통하며 협의체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의를 들은 한 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오늘 교육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석 위원장은 “위원들 간 함께 소통하면서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관내 저소득 계층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수암보건지소는 다음달 고혈압·당뇨병을 가진 지역주민 위주로 저염·저당 영양식단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짠맛·단맛 미각테스트를 통해 현 식습관을 파악하고, 염도·당도계를 이용하여 집반찬과 저염·저당 요리의 염도·당도를 직접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염·저당 레시피 제공과 직접 저염·저당식 요리도 만든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13일부터 23일까지 매주 금요일(10~12시) 3회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수암보건지소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인원은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암보건지소 관계자는 “안산동 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하루 섭취 소금량을 소변검사를 통해 조사해 본 결과 49%의 어르신들이 하루 권장 섭취량보다 4배 이상, 16%는 3.5배, 24%는 3배로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저염·저당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민진영)은 지난 1일과 9일 안산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I.C.E.L.) 중·고등학생 청소년 및 대학생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종결식을 가졌다. 안산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단(I.C.E.L.: International Culture Exchange Lounge)은 해외 국가 학생들과 온라인 교류 활동을 통해 안산을 알리는 온라인 UCC컨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공유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의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영어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중․고등학생 국제문화교류단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브라질과 말레이시아에 있는 교류국 친구들과 만나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분을 쌓고 안산을 알리는 UCC제작 미션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올해 운영대상을 확대해 대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 I.C.E.L. for College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새로이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안산대학교 대학생 1...

안산시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난 5일 경기도 최초로 안산시 연안에 주꾸미 자연 산란장을 조성했다. 주꾸미는 수심 50m 이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며 봄철에 약 200~300개의 알을 낳고 있으나, 산란 직전의 알밴 주꾸미와 어린 주꾸미 어획이 성행하면서 어획량이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안산시는 주꾸미 자원을 회복하고 자연 산란장 및 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안산시 연안에 피뿔고둥 껍질 8만2천개를 로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설치했다. 안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설물을 철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세척·보수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연안 어업인들의 숙원 사항이었던 주꾸미 자원회복을 위해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꾸미 금어기를 신설해 시행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자원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꾸미 자연 산란장 및 서식장을 조성하여 자원회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

안산시 단원보건소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일부터 대부도 관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치과진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치과진료실’은 장애인들이 치과가 멀고 거동이 불편해 구강건강관리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부보건지소는 이동치과장비를 이용해 매년 4회에 걸쳐 분기별로 ‘이동치과진료실’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검진뿐만 아니라 매 년 해야 하는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그리고 간단한 충치치료와 단순발치 등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대부보건지소 관계자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이동치과진료실’ 외에도 매년 장애인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교육을 실시하여 구강관리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더욱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시가 공무원 조직 내 스마트한 업무혁신을 꾀하기 위한 ‘2018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은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살아있는 시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실시하던 사업으로, 올해는 국정과제인 정부혁신 종합추진 계획에 발맞춰 '스마트한 업무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안산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두 차례에 걸친 접수 결과, 총 8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이 중에서도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행정에 정보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와 불필요한 관행 개선을 위한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87건의 제안에 대해 사업부서의 검토를 기반으로 실무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8건의 우수제안을 채택하고 12건의 노력상을 선발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는 ‘모바일 행정전화 앱에 문자기능을 추가’ 하자는 제안으로, 공무원 조직 내에서만 사용되는 전화어플에 업무관계자와 민원인에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스마트한 행정...

안산시는 '2018년 안산시 디딤돌 일자리 사업'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디딤돌 일자리 사업은 시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복지, 문화예술 등)를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일 경험 제공 및 직업 역량 배양을 통해 참여자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우리 마을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의 어르신 돌봄 매니저(7명), 사업 매니저(1명)로 인원은 총 8명이며, 디딤돌 일자리 2차 사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른 수요 증가 및 결원에 따른 추가 모집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하여 안산시청 일자리정책과(별관1동 3층)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리 마을 일상생활 매니저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고자 2017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올해보다 확대 시행됐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최종 선발 결과는 7월 10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제종길 안산시장은 31일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 세월호 참사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 후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제종길 시장은 "안타깝게 떠난 단원고 학생들과 일반인 희생자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들을 잊지 않음으로써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안산시장으로서의 임기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유가족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올바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정보통신과 직원들은 지난 4월 ‘정보통통’ 이라는 자원봉사 단체를 구성하고,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의 PC 점검 및 보수, 장애 처리, 통신선 정비 등 더불어 사는 안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하고 펼치고 있다. 직원들은 업무시간 종료 후 저소득층 아동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해 직원들이 보유한 전산, 통신 등 전문기술을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에 재능기부 자원봉사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수요일 저녁에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화정천에서 자연 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안산을 만드는데도 앞장섰다. 김제교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보유한 재능기부 자원봉사 뿐 만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이장원)는 재한외국인 사회통합분야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다문화지원본부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권익 증진과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8일 서울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법무부 주최로 실시된 ‘제11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했다. 안산시는 전국에서 외국인 인구가 최대로 밀집한 도시로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2005년에 외국인주민 종합지원서비스 부서인 다문화지원본부를 설치했다. 이번 표창은 안산시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최다 한국어교육생을 배출한 것과, 외국인이 빨리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착을 위한 개별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주요 공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외국인주민상담센터와 글로벌청소년문화센터, 고려인문화센터를 별도로 운영하면서 외국인들에게 다양하게 다가간 것도 주요 공적에 포함된다. 이 밖에도 안산시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신현석)는 시민을 대상으로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상하수도시설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물 절약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안산정수장, 연성정수장, 물 홍보관에서 수돗물 생산과정 해설과 생활 속의 물 절약 실천 등에 대한 동영상 시청과 현장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2004년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은 유아, 학생, 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5,000명 이상 총 75,000여명이 참여해 수돗물의 신뢰도와 물 사랑 의식을 높이는데 지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매년 많은 학생이 현장 학습 시간을 통해 정수장을 찾고 있다. 정수장 견학이 수돗물에 대한 좋은 교육과 경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장 견학 신청은 안산정수장, 연성정수장,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 [열린광장/견학신청]를 통...

안산시는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해솔길 1코스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5월의 걷기여행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5월에 추천하는 걷기여행길은 싱그러운 봄 날씨와 어울리는 길로 총 7곳이 선정됐다. 이달의 추천길은 총 12개 광역단위 지자체로부터 총 38개 걷기코스 추천을 받아 걷기 관련 전문가, 여행작가 등으로 구성된 분기별 민간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길을 매월 현장모니터링을 통해 검증 후 최종 선정된다. 안산시 대부해솔길은 전체 7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예부터 있던 오솔길과 해안가 길을 따라 바다가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며 대부도를 한 바퀴 돌도록 조성됐다. 대부도관광안내소를 출발해 24시 횟집에 이르는 1코스는 대부해솔길의 백미로 손꼽힌다. 넓게 펼쳐진 서해 갯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고, 바다와 어우러진 빽빽한 해송 숲도 볼거리다. 북망산과 구봉도, 낙조전망대의 조망이 빼어나고, 구봉약수터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