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행복예절관(관장 강성금)은 지난 20일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문화 부부 두 쌍에 대해 전통 혼례식을 올렸다. 신랑 황성욱 씨와 중국에서 온 신부 쉐이링, 신랑 조영현 씨와 베트남에서 온 신부 누엔티구아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날 혼례식은 강성금 관장의 인사말과 ‘와리’ 풍물패의 길놀이 마당을 시작으로 많은 축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이뤄졌다. 전통 혼례식은 신부댁에 기러기를 전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는 ‘관세우’,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교배례’, 부부로서 하늘과 땅에 고하는 ‘서천지례’, 일생토록 사랑할 것을 상대방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서배우례’, 신랑과 신부가 천생배필의 인연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이 표주박 잔에 술을 나눠 마시며 일심동체가 되었음을 알리는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금 관장은 “이번 다문화 부부의 전통혼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부부의 신성한 의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풍속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 전통문화의 가...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해양관광‧레저 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대부도 방아머리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리나 항만 개발 및 해양관광‧레저 사업이 있다. 윤화섭 시장은 현지 시간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연합(EU) 투자가 투자설명회’에 참석, 유럽의 다양한 분야 투자가들 앞에서 직접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을 포함한 해양관광‧레저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이끄는 유럽 순방단의 경제 분야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됐다. 이번에 진행된 ‘EU 투자가 투자설명회’는 한-EU 간 투자 협력 다변화와 외국인 투자 상승 모멘텀(momentum, 탄력‧가속도)을 유지하기 위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직접 주관한 행사다. 윤화섭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는 수도권 인구 2천300만 명을 배후로 둔 접근성과 인천국제공항이나 인천항과의 연계성, 그리고 최근 대규모 마리나가 건설 중인 중국의 산동...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안산 반려동물 문화교실(부제:2018 안산 금수저 대잔치)’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금수저’라는 단어의 각 낱말은 한자로 禽(날짐승 금), 獸(짐승 수), 袓(좋아할 저)를 쓰며, 이는 ‘날짐승과 길짐승을 포함한 모든 동물들이 좋아할 큰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안산시가 주최하고 (사)반려동물참문화협회, (사)경기도 수의사회, (사)한국애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통신사 ‘이슈타임’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 문화학교, 요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사랑교실과 생명존중 미술대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초대가수로 태진아·강남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20일 오후 3시부터는 방송인 노홍철이 진행하는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이사장 이창수, 이하 햇빛발전조합)이 전국 최초로 주민 참여형 태양광 1호 발전소를 안산정수장에 건립하고,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김은경 환경부장관, 김동구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창수 이사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발전소는 햇빛발전조합이 주민 참여 방식으로 총 4억 원을 투입해 안산정수장 침전지 상부에 207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매년 4천9백만 원의 발전 수익금이 발생될 예정이다. 안산시와 햇빛발전조합은 ‘안산 에너지 비전 2030’의 역점 시책으로 시민햇빛발전소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건물 옥상과 상수도시설 등의 유휴공간에 지역 주민이 투자하고 수익을 가져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발전소 13개소 설비용량 1천425kW를 운영 및 건설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7일 창업지원센터인 ‘청년큐브 시네랩안산(단원구 초지동 소재)’에서 지역 내 대학 및 창업 관련 기관과 함께 안산시 청년창업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기관 확대를 통해 창업지원 정책을 적극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안산대, 신안산대, 서울예술대 4개 대학 총장 및 부총장과 경기테크노파크, 청년창업사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중진공 창업후보육(POST-BI) 기업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안산 지역 내 4개 대학을 비롯해 우수한 창업지원 시스템과 인력 등을 갖추고 있는 각 기관이 모두 협력하여 안산시 창업벨트를 확대‧구축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각 기관의 우수한 자원들을 공유하는 등 지원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안산시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안산시 창업벨트 확대‧구축 ▲ 공동 협력사업으로 (가칭)제1회 안산시 창업 페스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0일 독일아헨특구 헬무트 엑슌베르그 아헨특구시장과 아헨공과대학 연구소 및 기업을 포함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테크노파크 다목적실에서 '안산시-독일 아헨특구시 대표단 경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산시와 아헨특구시는 독일의 MIT라 불리는 아헨공대와 기업 간의 산학협력 모델을 공유하고, 기술협력이 가능한 부분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산업혁신의 새로운 장을 마련하는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안산시와 아헨특구시 기업들이 상호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여 우호도시로 나아가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경제협력 세미나는 독일 아헨공대 섬유기술연구소의 토마스 그리그 교수의 섬유기술 및 신소재 분야의 트랜드 소개와 기업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다이아레고 대표이사의 효과적인 시장연구 및 시장전략에 관한 디지털 솔루션 설명 등 독...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민선 7기 출범에 따른 시민 기대와 목소리를 듣기 위해 양 구청,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포스트 잇 게시판과 안산시 SNS,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접수했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시민 의견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민선7기 시정운영 4개년 수립용역 기초자료로도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접수된 2,267건의 시민 의견을 분석한 결과, 민선7기 윤화섭 시장 취임 축하와 시정 운영에 소통․청렴․공약 이행에 대한 기대가 1,14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지하철 조기 개통과 불법 주차 해결, 주차장 확보 등 교통부분에 180건의 시민의견이 접수됐다. 특히, 어려운 경제상황에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시민 기대도 126건으로 나타났고, 범죄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 목소리도 120건이 접수됐다. 이 밖에 ▲아동․청소년, 저소득층 사회복지 강화가 113건...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5일 다문화지원본부 제1강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주최·주관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귀국 설명회’와 연계해 인도네시아 근로자 4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등 외국인 지원 기관이 협업해 관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법 체류 예방과 체계적인 귀국 준비 필요성 및 외국인 근로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은 관내 인도네시아 국민 긴급 지원 사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 보호에 필요한 사항 등을 소개하고, 불법고용 및 불법체류에 따른 불이익, 숙련기능인력 점수제(E-7-4비자) 등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한국 취업·체류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관내 주요 산업 생산 현...

‘제15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8월 22일 성남지역에서 소등하기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회장 김경의)가 주관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밤 9시부터 5분간 성남시청과 3개 구청, 시 산하 공공건물, 10곳의 아파트 단지가 소등에 참여해 사무실마다 집마다 전등을 끈다. 소등 시간,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 216동 주차장에선 촛불로 별을 만들어 밝히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곳 주차장에서는 소등행사에 앞선 오후 5시부터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기 없이 놀아보기, 현수막 가방에 그림 그리기, 핸드 메이드 부채 만들기, 천연 아로마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성남시립국악단, 성남시립합창단, 유엔젤보이스 공연도 열린다. 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전력 소비가 역대 최고치(4738만㎾)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17일 경기도에서 공모한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간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집중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노후상가거리로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상권활성화 시범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7월 응모를 위해 관내 노후 상가거리 중 경기상황이 어려운 2개 상권을 대상으로 지역상생협의체 구성 및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가능성을 면밀히 비교 검토해 상록구 사이동에 위치한 사이좋은 상가 번영회를 사업대상지로 응모했다. 앞으로 안산시는 주민설명회 후 ‘상가 번영회’에 맞는 환경개선과 각종 행정업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추진 주체인 지역상생협의체 박복심 대표는 “보도, 가로등, 간판정비 등 상가거리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재탄생 시킬 계획이며, 상가번영회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선정에 최선을 다 해 준 안산시에 진심으로 감사...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7일 안산시 상록구 본오뜰 수도작 재배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작물 폭염․가뭄 지원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 가뭄대책 추진사항을 설명하면서 “올해 최악의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시와 농업인들과 긴밀한 협조하에 추가 예산 등을 활용해 가뭄극복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안산시는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7월부터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해 기상 및 작물생육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예산 2천만원을 긴급 확보해 농작물 가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예비비 등 6천만원을 추가 투입해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저수시설이 없어 용수 확보가 어려운 가뭄 우심지역에 예산을 신속하게 확보해 소화전 활용 및 급수차를 동원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송수호스와 양수기 등을 지원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특...

안산시(윤화섭 시장)가 전국 최초로 유치원(병설 또는 사립)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부터 지역 내 97개 유치원에 재원 중인(만3세부터 취학 전 원아) 등록 외국인 아동 276여명(병설 124명, 사설 152명)에게 매월 유아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금액은 병설유치원 6만 원, 사설유치원은 22만 원이다. 외국인 아동의 누리과정 학비를 지원하는 정책은 민선7기 윤화섭 시장의 공약으로, 올해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유치원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의 학비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확대됐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내·외국인 모두 차별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전국에서 안산시가 최초이다. 안산시민들의 반응도 호의적이다. 이에 대해 단원구에 사는 시민 김 모 씨는 “우리나라 최대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시가 외국인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