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관내 지역 서점과 협력해 ‘2019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실시한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책을 무료로 빌려 읽은 뒤 반납하면 도서관에서 구입하는 제도며, 올해에는 참여서점이 5개소에서 7개소로 늘어난다. 안산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월 5권씩 14일간(1회 7일간 연장 가능) 이용 가능하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 도서는 중앙도서관과 협약서점인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대동서적(사동점·중앙점), 토닥토닥괜찮아, 모모책방 중 가까운 서점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7기 안산시(시장 윤화섭)의 교육행정이 발 빠르고 세밀하게 진행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윤화섭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다. 중‧고등 신입생 교복 무상 지원… 고교 급식 전 학년 확대도 추진 첫걸음은 교복 무상 지급으로부터 시작됐다. 윤 시장의 공약 중 하나였으며,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고자 하는 목적이다. 중학교 신입생을 위한 교복 구입비는 경기도교육청(50%), 경기도(25%), 안산시(25%)가 함께 부담하기로 했으며,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시에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 “고교 교복지원 관련해 경기도와 협의했지만 원만한 합의안을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보편적 복지라...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27일 ‘2019년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6개 서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4개 서점 외에 2개 서점이 추가 협약을 체결해, 안산시 지역서점인 대동서적, 안산문고, 원곡서점, 한가람문고, 모모책방, 토닥토닥괜찮아 6곳에서 시민이 보다 쉽게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를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소장하지 않은 도서를 도서관에 오지 않고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고 반납하는 제도로 원하는 도서를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큰 장점이 있다.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지난 2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2018년부터 도서관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내년에는 신규서점 2개소가 추가돼 사업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경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서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생아 출산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년 이상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으로, 소득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지급방법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카드형)로 지급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가 발행되는 4월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비 외에 모유수유 용품, 산모 용품, 신생아 용품, 산모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부 또는 모가 출생 신고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부모가 신청할 수 없는 경우 산모 친부모 및 시부모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 외국인의 경우 출산자(모)의 국내 체류자격 비자(사증) 종류가 F-5(영주)이며 1년 이상 경기도 내 지속 거주한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출생아의 외국인 등록 사실증명서에 첫 거주지로 등록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 및 가족들을 위하여 2019년 1월 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부분일식 관측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일식은 경기도 안성 기준으로 오전 8시 36분에 시작한다. 달이 태양을 최대한 가리는 때는 오전 9시 45분경으로 태양의 약 35%정도가 가려지게 되며, 그 후 달이 지나가면서 오전 11시경에 부분일식이 끝난다. 이에 안성맞춤천문과학관에서는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2019년 1월 6일(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부분일식 관측회'를 운영한다. 다만 행사 당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나 눈이 오면 관측회는 취소된다. 이경애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부분일식 관측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달이 태양을 가리는 모습도 관찰하고, 천문학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 후기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의 진품 그림 2점이 안산시 소유가 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마이아트옥션에서 진행된 경매에서 단원 김홍도의 ‘임수간운도’와 ‘대관령’을 낙찰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임수간운도’는 중국 당나라 왕유의 시 「종남별업」을 소재로 그린 시의도이다. “물길 끝까지 가보고, 앉아 피어오르는 구름을 바라본다(行到水窮處 坐看雲起時)”라는 시구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것으로, 깊은 산 속임을 암시하는 생략된 능선, 흘러내리는 폭포와 가지가 드리워진 노송 등으로 최소한의 배경만을 간략하게 묘사한 구도의 대범함이 돋보인다. 이 작품은 50대 중후반이었던 김홍도의 전성기 시절 서정적 면모를 잘 드러내 보여주고 있다. ‘대관령’은 김홍도가 정조대왕의 어명으로 금강산과 관동팔경 일대를 여행하며 사생하러 갔을 때 대관령에서 강릉을 바라보며 그린 작품이다.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된 32점(원래 60점)으로 된 초본첩 내 한 폭으로 일련번호와 지명이 명기되어 사료적 가치...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지하철역에서 책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1일부터 지하철 4호선 상록수역과 중앙역에 ‘스마트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자판기 형태 RFID(무선 주파수 인식시스템) 기반의 무인 도서대출·반납기로 도서관에 가지 않고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자동화기기다. 안산시 도서관 회원증과 모바일 회원증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고, 한 번에 두 권씩 10일간 책을 빌려볼 수 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은 휴일 없이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대출한 도서는 스마트도서관 동일한 기기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스마트도서관은 상록수역 4번 출구 방향과 중앙역 2번 출구 방향에 설치됐으며, 신간과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 600여권이 비치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책 읽는 도시, 안산」 정착을 위한 생활 밀착형 스마트도서관 운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이 지하철에서 나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책 읽는 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9일 어린이집 관계자 및 부모 모니터링 단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부모 모니터링단 사업은 부모와 보육·보건 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건강, 안전관리 등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평가 보고회에서는 올 한해 진행되었던 모니터링 사업의 성과, 결과 분석에 대한 총평, 현장에서 모니터링을 직접 실행한 보육 전문가의 우수사례 발표, 어린이집의 부모 모니터링 활동 결과에 대한 소감 등이 발표됐다. 시는 올해 어린이집 531개소 중 290개소에 대해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2인 1조로 총 4개조를 구성해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모니터링 결과 대다수의 어린이집이 4가지 영역에서 양호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 모니터링에 대한 어린이집의 만족도 조사결과 95% 이상이 긍정적이었고, 특히 어린이집 운영의 도움과 정확한 정보 안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중국 랴오닝(辽宁)성 안산(鞍山)시 대표단(단장 궈즈치앙 부시장)이 지난 12일 국제 자매도시 자격으로 대한민국 안산시(시장 윤화섭)를 방문했다. 중국 대표단 일행은 안산에 있는 서울반도체 본사를 방문해 기업 소개 및 시설 투어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안산시청을 방문해 윤화섭 시장과 만나 두 도시 사이의 전반적인 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화섭 시장은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안산시 대표단을 맞이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두 도시가 기업 분야를 포함해 체육, 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이에 궈즈치앙(郭志强) 중국 안산시 부시장도 “두 도시는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여 실질적인 교류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안산시는 랴오닝(辽宁)성 중부에 위치한 중국 제일의 제철 공업도시로, 1997년 우리시와 국제 자매도시를 체결한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는 도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1일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개최한 ‘2018 SUFIA(Startup United Festival In Ansan) 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끝났다. ‘안산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한양대∙안산대∙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청년정책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신안산대∙서울예술대∙청년창업사관학교∙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을 꿈꾸고 있거나 현재 창업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정부 및 안산시의 창업 정책과 창업 지원기관들을 소개하고, 창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와 교육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와 각 창업 지원기관 담당자들이 진행한 창업 토크콘서트 ‘안산시의 창업 정책과 창업 지원기관 소개’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았으며, 7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유준호의 ‘1인 미디어 창업 스토리 및 노하우’ 강연에는 창업을 꿈꾸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준비 중인 이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난 달 29일부터 3일 동안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이하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람회는 전국 각 읍․면․동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모아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와 함께 진행됐다. 공모에는 주민자치 등 총 5개 분야에서 전국 395개 읍․면․동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73개 마을을 선정했다. 안산시는 5개동이 신청해 고잔동과 사이동이 지역활성화 분야에 최종 출전했다. 지난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한 고잔동은 세월호 이후 아물지 않은 주민들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기 위해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이라는 슬로건을 마련, 소생길 마을정원 조성, 세대간 소통‧화합의 전통밥상 브랜드화, 문화마을 신문 발행 사업 등을 추진, 올해 우수상을 차...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주관한 ‘2018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일반 협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잔동 연립주택단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재생 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산시가 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으로, 주민 주도 도시재생의 혁신적 변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잔동 지역 내 굿빌리지 협동조합(대표 김남선)은 안산시청 도시재생과‧자치행정과와 함께 주민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마을재생 아카데미’를 운영하였으며, 2018년 상반기 도시재생 주민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주거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고잔동 연립주택단지 특화형 주민참여형 마을재생 모델’을 행정에 제안하는 등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민주주의적 거버넌스의 성공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자체 중 일반 협업 4...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