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양대 ERICA캠퍼스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5분에 주파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의 착공식이 9일, 안산시청에서 개최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토교통부와 넥스트레인㈜ 주최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이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 관계자 등을 비롯해 전해철(더불어민주당·상록갑), 김철민(더불어민주당·상록을) 등 지역 국회의원, 신안산선이 통과하는 지자체장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공사에 들어가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안산(한양대)~광명역~여의도 구간과 송산차량기지~광명 등 모두 44.7㎞ 구간에서 추진되며, 모두 3조3천465억 원이 투입된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대심도(大深度)에 건설돼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에 영향 없이 최대 110㎞/h 속도로 운행한다. 신안산선이 개통...

윤화섭 안산시장은 4일 한양대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에서 “제조업 르네상스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비전 선포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최계동 경기도 경제기획관, 전해철 국회의원,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장, 안산스마트허브경제인협회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SV와 시화MTV 일원 1.73㎢는 지난 6월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수도권 최초로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돼 ICT 융복합 부품소재를 특화분야로 기술이전 및 상용화 지원, 시제품 제작 및 기술창업 등 기술사업화 전(全)주기를 집중 육성한다. 시는 기술핵심기관인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ASV 연구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해 과학기술기반 혁신 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강소특구 사업에는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연간 72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하철 4호선 고잔역 철도유휴부지에 디젤전동차 무궁화호 2량을 개조해 설치한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 구 협궤열차 선로 주변에 위치한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는 공방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청년예술인들의 창업 역량을 키워주고 시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시는 지난 6월 입주자 모집을 진행, 커피공방, 캔들·석고방향제, 한지토탈공예, 리본공예, 스테인드글라스(유리공예), 가죽·비즈공예 등 총 6개의 창업 공방이 입주해 연말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문화예술플랫폼 ‘Station-A’의 커피공방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그 외 공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각종 공예품은 판매, 전시부터 다양한 체험까지 가능해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전날 열린 개소식은 ‘2019 문화가 있는 날’ 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와 함께 제16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시민이 에너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의 일환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안산문화광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6시부터 오카리나연주, 댄스, 청소년 에너지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과 감사패 수여, 홍보대사 위촉, 스피닝과 물난타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해 김기영 안산에너지절약마을추진협의회 운영위원과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산의제21, 안산시자원봉사센터 등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시상했다. 이날 에너지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산출신 개그맨 강성범과 정승환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 50여명과 함께 문화광장 주변 상가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안산시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의지를 재확인하기 위해 오후 9시부...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9~20일, 강원도 소재 국립횡성숲체원에서 학부모와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스마트폰 없이 놀자’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스마트폰·인터넷 사용 의존도를 낮추고,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의 중요성과 부모를 포함한 주변과의 원활한 관계 맺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 없이 놀자’ 힐링캠프는 전자기기사용 이외의 즐거움을 찾아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및 조절습관 형성을 위해 부모와 함께 하는 숲 오감체험, 목공예, 스마트폰 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의 일주일 평균 인터넷 사용 시간은 2016년 15.4시간, 2017년 16.9시간, 2018년 17.8시간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며, 하루 평균 1회 이상 인터넷을 사용하는 10대는 98.1%로 나타났다. 센터는 올 3월 덕성·성안초등학교와 올바른 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다양한 소식을 시민에게 전하는 ‘안산시 생생드리머 대학생기자단’을 기존 10명에서 22명으로 늘려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위촉식을 열고 신규 기자단을 임명했으며, 이들은 기존에 활동 중이던 기자 10명과 함께 2020년 12월31일까지 안산 곳곳을 누비며 아름다운 명소와 축제, 행사와 소소한 일상, 유익한 정책 등을 안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시는 앞으로 소셜미디어 교육과 워크숍 등을 통해 학생기자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활발한 활동을 위해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우수기자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위촉식에서 신규 기자단에게 위촉장·기자증 전달과 함께, 블로그용 기사 작성법과 활동요령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학생들의 눈으로 바라본 안산의 모습이 사뭇 기대된다”며“발랄하고 창의적인 취재와 글쓰기를 통해 안산의 매력적인 모습을 대내·외에 널리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취약계층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지원 등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체결된 협약은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한 미니 태양광 설치지원 및 유지관리를 위한 것으로, 시는 태양광 설비 설치 가정의 실질적인 전기요금 감면 효과로 에너지복지 증진과 재생에너지 인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은 아울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에너지 복지사업추진 차원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한 지역사회공헌기금 4천만 원을 후원했다. 이창수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은 “2017년부터 3회에 걸쳐 2천300여만 원을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에 기부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계층에 대한 미니태양광 무상설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전국 최고의 에너지자립도시 안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0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 등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우수 성공기업의 창업자로 육성하고자 철도 고가 하부를 활용한 국내 최초 창업공간 ‘Station-G(안산)’를 개소했다. ‘Station-G(안산)’는 안산선 고잔역 철도교량 하부(길이 약 100m, 면적 약 880㎡)에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단절 등 도심재생에 장애물로 인식되었던 철도교량이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로 변신하게 됐다. 시는 ‘Station-G(안산)’ 조성을 위해 지난해 경기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하고 상하수도, 조경, CCTV, 북카페 운영도서 500권 기증 등 창업공간을 위한 인근 시설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창업공간은 14개실로 입주기업 공간 13개실과 개방형 공간 1개실로 구성해 예비․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자들이 주로 어려움을 겪는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입주기업에는 창업공간 무료 제공, 성...

안산시협치협의회(회장 윤화섭 안산시장)는 ‘모두에게 이로운 협치’의 슬로건으로 위원 역량 강화와 활발한 정책자문 활동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 충남 공주시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 워크숍은 올 4월 협의회 출범 이후 처음 갖는 공식행사로 헌법을 통한 협치의 이해 강의, 분과별 정책 참여과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세계문화유산 공주 마곡사를 견학하며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위원들과 소통하며 “앞으로 협치협의회가 안산시 발전을 위해 할 일이 많고, 좋은 제안을 많이 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안산시협치협의회에 직접 참여하고 속 깊은 의견을 나누어, 안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1일 티브로드 한빛방송의 민선7기 취임 1주년 공감토크 프로그램 ‘시장님 뭐하세요’에 출연해 “청년이 살기 좋고 소외된 시민에게 기회를 주는 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명시 광명동굴 내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공감토크 프로그램에는 윤 시장과 함께 임병택 시흥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출연, 취임 1주년의 소감을 털어놨다. 윤 시장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각오 하나로 1년을 밤낮없이 달려왔다”며 “시민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1년 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으로 대학생 자부담 반값등록금,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 등을 꼽았다. 이 가운데 대학생 자부담 반값등록금은 교육을 ‘백년대계’로 보고 청년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윤 시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결과물이다. 지난해 7월 민선7기가 시작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22일까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체험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마트 코딩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체계적인 사고력 및 문제해결능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이연수(13세) 학생은 “선생님이 주신 미션을 로봇으로 생각한대로 실행해 보니 정말 재미있다”며 “코딩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놀이체험이라 생각하고 쉽게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정보소외계층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로봇코딩, 3D프린터, 3D펜, AR·VR 등 첨단 기술 교육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51만 경기도 장애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 개회식이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렸다.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이어 사흘간 진행되는 장애인체전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 3천544명이 참가해 보치아, 론볼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250명(선수 144·임원 70·보호자 36)이 출사표를 던진 안산시 선수단은 개최도시의 이점을 안고 종합우승을 노린다. 시 공보관실이 운영하는 안산시 홍보부스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각종 시정 소식을 전달하며, 개회식에 찾아오는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휠체어 대여·수리 부스도 운영중이다. ‘다시 손잡고’를 주제로 열리는 공식 행사는 개식통고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을 대표한 기수단 입장에 이어 윤화섭 안산시장의 환영사, 참가 선수·심판 대표자의 선서를 끝으로 장애인체전이 시작됐다. 개회식을 축하하기 위해 휠체어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