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 안정 회복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안을 1조9천80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외여비 및 업무추진비 등 경상경비를 대폭 줄여 예산안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본예산 1조8천692억 원보다 2% 늘어난 1조9천8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회계 1조6조89억 원, 특별회계 2천991억 원으로 구성된 내년도 예산안은 지방세수입 4천675억, 세외수입 1천263억, 지방교부세 1천497억, 국도비 보조금 5천927억 등의 재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중앙정부가 내려주는 지방교부세는 전년 대비 45%(465억 원) 늘어나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숨통을 틔웠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취약계층의 삶을 보장하는 복지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의 기본이 돼야 한다는 방침으로 예산안을 마련했는데, 분야별 ...

안산시(윤화섭)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의 제조 생태계에 변화를 불러올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혁신데이터센터는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제조데이터 수집과 가공, 분석을 통해 제조혁신을 위한 해결방안을 제공하며 제조서비스 융합형 신산업 등 신산업 생태계 조성도 돕는다. 5일 시에 따르면 혁신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87억 원(국비 72억 원, 도비 7억2천만 원·시 7억8천만 원)이 투입돼 추진된다. 사업은 혁신데이터센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수집 및 가공,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조데이터 생태계 구축이 핵심 내용으로, 산업단지 차원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함으로써 안산 스마트허브의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혁신데이터센터는 안산 스마트허브에 있는 기업에서 나오는 각종 제조공정 데이터(생산·자재·수출량 등)를 수집해 혁신데이터 코디네이터의 가공 및 분석을 거쳐 시각화 한 뒤 해당 기업이 더 나은 경영을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달 23일 도입된 민간 공유전기자전거 ‘카카오 T 바이크’의 이용횟수가 하루 평균 2천273회에 달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 T 바이크는 지난달 23일부터 안산시 일부 지역에 500대가 투입돼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하고 있다. 시가 카카오 T 바이크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의 운영실적을 넘겨받아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2천273회가 운행되고 있으며, 1회 평균 2.6㎞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시민이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쉽게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되며, 실제 이용자 대다수도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시는 조만간 연령별 사용실태 및 만족도 등에 대한 자료를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받아 개선방안 등을 위해 활용할 방침이다. 카카오 T 바이크의 이용요금은 보험료를 포함해 기본 1천500원으로, 15분이 넘어가면 분당 100원씩 추...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화폐 다온카드를 20만 원 이상 쓰면 기존에 주던 10% 인센티브에 추가로 3만 원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작된 추가 혜택은 경기도가 지역화폐 소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예산 1천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만 추진하는 한시적 사업이다. 충전과는 별개로 이날부터 20만 원을 쓰게 되면 자동으로 참여하게 되며, 소비지원금 3만 원은 즉시 지급이 아닌, 10월26일, 11월26일에 각각 지급된다. 또한 1개의 카드로 20만 원을 써야 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타 지역화폐 결제액과도 합산되지 않으며, 카드 2개 이상을 각각 20만원씩 사용해도 단 한 번만 지급받는다. 기존에 충전된 다온카드의 잔액을 사용해도 무방하나, 청년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청소년 교통비 환급금 등의 지급형 화폐는 결제액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타 시군의 지역화폐 결제액과는 합산되지 않는다. 지급 받은 뒤에는 받은 날로부터 한 달 내로 사용해야하며...

윤화섭 안산시장은 12일 이마트 고잔점에서 열리고 있는 ‘대부포도위크’ 행사장을 찾아 특별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윤 시장은 임귀수 잎맞춤포도공선출하회 대표 등 농업인과 함께 100박스 한정 ‘대부도 섬포도’를 50% 가격에 판매하는 깜짝 할인행사에 직접 나섰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긴 장마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재배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는 대부포도를 더욱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을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대부포도위크 행사는 이달 6일부터 실시됐으며, ‘대부도 섬포도’의 이마트 전국 지점 판매를 기념해 시와 이마트가 협력해 마련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샘골로 골목상권(본오동 먹자골목)이 최종 선정돼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앞으로 2021년 12월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등 종합적인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본오동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과거 반월공단의 활성화에 힘쓴 직장인의 회식과 가족단위 소비계층이 유입되는 안산시 최고의 상권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인구유출이 진행되는 등 경기침체와 맞물려 지역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벚꽃나무식재와 경관조명구축에 기반한 거리환경 개선, 트릭아트 등 디자인과 접목한 특별할인구역 구축을 통한 고객 유인여건 조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지속적 상인교육실시에 따른 공동체 구성 등으로 상권체질 개선에 목표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샘골로 골목상권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주민 모두에게 차별 없이 지급하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지급률 100% 달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국내 최대 다문화도시답게 외국인 주민에게도 7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 정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의 외국인 주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유도한 촉매제 역할을 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까지 지급 대상 외국인 주민 6만9천541명의 87.6%인 6만912명에게 생활안정지원금이 지급됐다. 시는 생활안정지원금의 신청 기간이 이달 말까지인 것을 감안해 함께 사는 이웃이자 주민세·소득세 등을 납부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외국인 주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먼저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에게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 및 관련 종사자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내 4개 대학교에 안내 협조문을 보내...

윤화섭 안산시장이 국가산업단지가 소재한 11개의 지자체장으로 구성된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발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 제3기 회장에 선임됐다. 국가산업단지 상생·지속발전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전남 여수시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무협의회 위임회의로 개최하고 2020년 운영계획 보고, 회원 자치단체별 사례발표, 5건의 정부건의 안건 확정 및 규약개정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11개 지자체 소관업무 부서장 등은 제3기 회장에 윤화섭 안산시장, 부회장에 김홍장 당진시장, 상임위원에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을 각각 선출했다. 3기 임원진의 임기는 이달 1일부터 내년 6월 말일까지다. 윤화섭 시장은 ‘공단이 살아야 안산이 산다’는 신념으로 반월·시화산단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로 조성,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업복지’ 제도 도입, 기업 SOS 이동시장실 운영 등을 공약으로 추진하며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 힘쓰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도 제2차 마을기업 공모사업에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 협동조합’이 재지정되고 ‘협동조합 마을카페 마실’이 고도화 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창출하고 그 수익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소득 및 일자리 등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 기업으로, 4대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기업성, 지역성을 충족해야 한다.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컨설팅, 판로지원, 홍보 등 다양한 경영지원을 위해 신규 최대 5천만 원, 재지정 3천만 원, 고도화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우리동네연구소 퍼즐 협동조합’은 재지정 사업비 3천만 원을, ‘마을카페 마실’은 고도화 사업비 2천만 원을 각각 지원받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추구하는 마을기업으로 보다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재지정 마을기업에 선정된 ‘우리동네연구소 퍼즐 협동조합’은 마을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주...

윤화섭 안산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한 다농마트 상인회를 찾아 격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3일 안산시(시장 윤화섭)에 따르면 다농마트 전통시장은 지난달 중기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문화체험을 겸한 판매시설 조성, 휴게공간 조성, 소비활동과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콘텐츠 개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윤화섭 시장은 시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과 시민의 협조 등 방역과 관련한 시정을 설명하고 경영환경개선사업,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점포 재개장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 등을 알렸다. 특히 복합청년몰 지원 사업 선정에 상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느끼며, 성공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농마트는 2002년도에 조성된 상가형 시장으로 한때 안산시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경기도 최초로 4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1일 자정까지 관내에서의 ‘건강식품 판매 및 의료기기 홍보 관련 집합행위’를 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판매점발 확산의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에 이 같은 조치의 확대를 건의한다. 이날 시에 따르면 수도권 내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데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관내에서 리치웨이 홍보관 방문자와 근무자가 잇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확산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확진자 발생 보고를 받은 직후 건강용품 판매점 확산 사태를 저지하고 유사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식품 판매 및 의료기기 홍보 관련 집합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도내 최초로 발령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홍보관의 경우 건강용품 판매를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어르신들을 상...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오는 9월까지 안산도시공사와 함께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교통안내 및 계도를 시작으로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수도권을 대표하는 일일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는 대부도 및 시화방조제는 주·정차 위반 차량의 증가로 교통 혼잡 및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져 해당 지역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주말과 휴가철을 이용해 대부도와 영흥도 등 인근 섬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극심한 혼잡을 빚는 방아머리 선착장~북동삼거리 구간에 대해 오는 9월까지 계도활동과 주·정차 단속, 차량 견인 등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시선유도봉 설치로 교통 혼잡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시화방조제에서는 주행형 CCTV를 이용해 통행에 위험이 되는 차량에 대한 즉시단속을 실시하는 등 지역과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단속활동도 실시한다. 단원구 관계자는 “대부도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시화호 조력발전소, 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