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탈북 청소년(초·중·고등학생) 15명에게 750만원의 특별장학금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봉식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정용각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안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으로 지정 기탁된 기부금을 지난 3일 안산단원경찰서에서 추천받은 탈북 청소년 15명에게 전달했다. 특히 장학금을 전달받은 탈북 청소년들은 안산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정성스럽게 작성한 자필 감사편지를 모아, 탈북 청소년 대표가 편지글을 낭독하고 윤화섭 안산시장에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린 나이에 힘든 탈출의 과정을 겪고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느라 남들의 몇 배의 노력이 필요했을 청소년들에게 이번 장학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탈북 청소년들이 새로운 학교체제에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를 잘 개척할 수 있도록 안산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3일 ‘제99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초등하교 일일 교사로 나서 ‘내가 안산시장이 된다면?’을 주제로 학생들에게 강의를 펼쳤다. 슬기초등학교 3학년4반을 방문한 윤 시장은 학생 22명 눈높이에 맞춰 시장의 역할과 의미를 교육하며, ‘안산’이라는 도시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설명했다. 40분간 이어진 수업에서 학생들은 저마다 시장이 되면 이루고 싶은 꿈을 발표하는 등 평소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윤 시장은 동심에서 우러나오는 학생들의 순수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윤 시장은 이날 슬기초와 함께 화랑초등학교에서도 일일 교사로 변신해 1학년4반 학생 23명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했다. 일일 교사 체험과 함께 윤 시장은 각 학교 관계자들을 만나 교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전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월부터 시행한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 무상 가입으로 관내 임산부와 신생아 등이 톡톡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 가입 후 보도자료, 브리핑, SNS, 25개동 현수막, LED전광판, 홍보물 배포 등으로 적극 홍보한 결과, 사업 시행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신생아 골절 및 입원과 관련해 2가정에 보험금 80만원을 지급했다.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며 임신확인일이 보험기간에 포함된 임산부와 보험기간 내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올해 2월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1년간 보장한다. 보험 보장내용은 대상별로 임산부는 안전사고로 인한 입원일당, 골절․화상 발생 위로금, 장애발생 소득 위로금, 의료사고 법률비용, 안전사고 후유장애 및 사망 시 위로금 등이며, 신생아는 안전사고로 인한 입원일당, 골절․화상발생 위로금, 탈구‧압착‧신경손상 진단 위로금 등을 지급한다. 기타 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안산 스마트허브)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관리 정책을 추진한 결과 5년 사이 미세먼지와 악취농도 등 환경오염물질이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허브 미세먼지(PM10) 농도는 2015년 60㎍/㎥에서 2020년 47㎍/㎥으로, 같은 기간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2㎍/㎥에서 20㎍/㎥으로 각각 21.7%, 37.5% 줄었다. 황화수소 등 주요 악취물질 농도도 크게 줄었는데, 초지동 측정소는 2015년 0.081ppb에서 2020년 0.013ppb로, 원곡동 측정소는 0.318에서 0.014ppb로 각각 84.0%, 95.6% 감소했다. 이처럼 안산 스마트허브 환경오염물질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원인에는 안산시가 추진한 다양한 환경정책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특히 환경정책 관련 예산을 2015년 14억 원에서 2020년 109억 원으로 7.8배 늘렸고, 염색단지 백연저감을 위해 2018~2...

안산시(시장 윤화섭)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 2조3천억 대 매출 달성 등 성과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1745~?)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김홍도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1월 ‘김홍도 도시 안산’을 선포한 시는 올 1월1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소속으로 김홍도팀을 신설하고 기존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던 김홍도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추진하고 있다. 행정 개편과 아울러 시는 김홍도 도시 안산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단원미술관 운영, 김홍도 진품 확보, 단원조각공원 관리, 김홍도 도시 육성 조례 마련, 단원미술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 스토리를 갖춘 ‘김홍도 테마길’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단원 김홍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도 테마길은 노적봉 공원 및 성호공원 일원 약 1㎞ 구간에 다양한 상징조형물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치돼 안산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여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홍도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가락뼈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화석은 지난달 10일 연휴를 맞아 탄도항을 방문한 한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시민은 같은 달 15일 공룡화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시에 신고했다. 즉시 현장조사에 나선 시는 약 4.5㎝ 크기의 화석이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로 추정되는 공룡의 지골(발가락뼈) 화석인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보고했다. 해당 화석은 현장 조사 당시 지골 뒷부분과 앞부분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돼 있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화석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보고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해당 부분을 절단한 뒤 연구소로 이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 연구 자료를 받아 활용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2000년 대부광산 채석장에서는 1억 년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전국 최초로 생활안전보험을 지원하는 ‘품안愛 안심보험’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추진되는 품안愛 안심보험은 지난 2월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기간 내에 임신확인일이 포함된 임산부와 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이다. 보험 대상자는 안산시 거주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내역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험 가입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자동으로 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및 통장사본(보호자), 주민등록등본 및 임신확인서, 임신·출산 진료비 온라인 신청내역 등을 구비해 보험사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전년도(2019.12~2020.11) 관내 임산부·신생아 수를 근거로 추산하면 올해 각각 3천여 명이 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임산부 안전사고에 대해 사망 최대 1천만원, 후유장애 최대 1천만원, 장애발생소득...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동 지역에 축구장 8개 크기에 해당하는 미등록 공유수면 7개 필지를 시 재산으로 등록,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 소유로 등록된 토지는 5만6천㎡ 면적으로, 토지 보상가액으로 환산하면 250억 원에 달한다. 이곳은 2000년대 초까지 추진된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개설된 대부황금로(지방도 제301호선)의 일부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국가 소유의 공유수면으로 남아 있던 탓에 시가 도로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수면 매립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이 선행돼야 했다. 당초 해당 필지는 도로 준공 직후 안산시 토지로 등록돼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시는 이처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기록원, 안산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1995~2002년 당시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해 19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부황금로 일부 면적인 15만3천...

안산시(시장 윤화섭) 하수처리 원가는 1톤당 623원인 반면, 시민들이 부담하는 하수사용료는 50.7% 수준인 평균 316원이다.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정숙)는 원가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해 하수도공기업회계의 재정부실화를 가중시키고 있는 하수도요금 현실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수도요금을 평균 18% 인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하수도요금 현실화에 따른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비용 대비 현저히 낮은 사용료의 현실화율을 끌어올려 매년 눈덩이처럼 불고 있는 재정적자를 줄이고, 기반시설을 제때 정비한다. 2019년 결산에 따르면 생활하수와 오염된 오·폐수를 맑은 물로 처리해 시화호로 방류하는 하수처리 원가는 톤당 623원인 반면, 가계에서 부담하는 하수사용료는 평균 316원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하수처리 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율이 50.7%에 그쳐 매년 순손실액이 늘고, 결과적으로 노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전국 최초로 앞으로 새로 조성되는 공동주택단지 등 개발사업 구역에 학교가 제때 개교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시는 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되는 학교용지가 적기에 공급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산시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용지 적기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조례는 300가구 규모 이상의 주택건설용 토지를 조성·개발하거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 이뤄질 때 학교용지 공급 등에 관한 개발사업 시행자와 시의 역할을 규정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야 한다는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등의 입주예정일 60일 전 신설학교 설치가 완료되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학교와 관련한 공공시설 우선 설치, 학교용지 또는 시설의 무상공급 시 건폐율·용적률 등의 건축제한 완화 등의 조항도 포함됐다. 시는 조례가 올해부터 시행됨에 따라 향후 진행되는 공동주택 등 개발사업과 관련해...

윤화섭 안산시장은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안산시민 모두를 위한 희망을 만들겠다”며 “새해에는 예전의 평범한 일상을 넘어 행복한 나날을 선물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안산은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과거 눈부셨던 발전의 순간이 현재가 되고, 다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중핵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명실상부하게 안산은 경기도의 한 도시가 아닌,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첨단산업과 친환경에너지의 메카라는 브랜드는 시민 여러분의 자긍심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또 “대한민국의 산업화시대를 이끌었던 잠재력으로 우리 시는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경제·문화·복지·안전의 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