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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김기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을 지방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공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원구는 올해 2회에 걸쳐 72대의 차량에 대한 공매를 진행해 8천2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이번에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차량 해소와 체납액 징수 향상을 목표로 49대의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3차 차량공매를 실시한다. 자동차 공매는 고액체납 차량이나 불법 대포차 및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해 번호판이 영치된 후에도 장기간 세금납부를 기피하는 차량에 대해 사실조사를 거쳐 차량 인도명령 후 강제점유·매각하는 체납처분이다. 이를 통해 불법대포차량으로 벌어지는 각종 범죄 등 사회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입찰기한 내에 단원구 차량공매장(와~스타디움 주차빌딩 3층)을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한 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공매 참여 방법은 안산시차량공매시스템(http://car.iansan...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산업단지 악취를 관리하기 위해 ‘U-Clean 통합시스템 고도화 사업’를 완료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산업단지 환경영향지역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주거환경이 변화하고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됨에 따라 약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악취관리 U-Clean 통합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달 초 전국 최초 GIS(지리정보시스템) 기반 고도별 악취 모니터링, 산단 전 지역 격자방식 악취 오염물질 센서 30개소 설치, 기존 시스템 소프트웨어 통합 및 보안장비 구축 등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측정데이터를 통해 고도별 악취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과학적이고 선제적으로 악취문제를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도별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은 기존 지상의 2차원식 악취 모니터링 방식에서 고도별 3차원 악취 모니터링 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지상, 3층, 15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도권 최초로 65세 이상 교통약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무상교통 사업에 대한 전국 지자체의 문의와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르신 무상교통 사업은 지난 6월28일부터 5부제 신청을 받았음에도 접수 5주 만에 전체 신청자의 4분의 1 수준인 1만3천여 명이 신청하며 어르신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성공적으로 정착되자 광명시를 비롯한 동두천시, 양평군 등 경기지역 지자체부터 강원 춘천시, 충북 제천시, 부산 기장군 등 타 지자체에서도 앞 다퉈 벤치마킹을 하며 무상교통 사업의 롤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무상교통 정책은 사회구성원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최소 교통서비스이자, 교통 기본권에 해당된다. 이 때문에 세계 주요 국가가 시행하는 혁신 대중 교통정책인 한편, 친환경 버스 이용을 촉진해 기후위기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환경정책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공유 자전거·킥보드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세대보다 상대적으...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해나가며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9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2021년 제1차 안산시 안전도시협의회’에 참석, 안전도시협의회 위원들과 국제안전도시 취지를 공유하며 향후 계획 및 상호협력 구축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은 물론, 안전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이날 개최된 회의에는 박은경 시의장과 경찰·소방·교육청 등 관내 안전관련 기관 및 단체장, 병원장, 교수 등 14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시 공직자 3명 등 17명으로 구성된 ‘안산시 안전도시협의회’는 윤화섭 시장을 위원장으로 한다. 이들은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힘을 모아가며,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안전도시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설명, 안전도시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에는 조준필 아주대학교 교수(지역사회안전증진연구소), 박남수 ...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3주년을 맞아 “새로운 1년 동안 주거복지, 안심보육을 실현하고, 안산 랜드마크가 될 초지역세권 개발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5일 유튜브를 통한 시민보고회에서 “과거 체험하지 못한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한 안산시가 새로운 1년을 시작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선7기 안산시는 새로운 1년 동안 안산형 주택 모델 도입, 안심보육시스템 강화, 초지역세권, 가칭 ‘5G 메타시티’ 개발 사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앞으로 수도권 3기 신도시 장상·신길2 공공택지 사업 등을 비롯해 시가 직접 참여해 짓는 공공주택에 ‘안산형 주택’ 모델을 도입해 분양원가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시민 주거복지를 위한 이 모델은 분양가를 줄이고, 발생한 수익을 품질개선 등 투자로 되돌려 시민의 주거복지를 높이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윤 시장은 “안산형 주택 모델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이뤄지는 끝없는 투자로 ‘명품 주거공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풍도 석산 일원 공유수면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을 모두 철거, 경기도의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정대집행이 예정된 풍도 석산 일원 4만9천900㎡ 면적의 공유수면 지역은 앞서 2019년 무분별하게 쌓여있는 광산부산물을 평탄화 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석산 일원에 설치된 불법 건축물은 지난해 태풍으로 건물 1개 동이 벽과 바닥이 반파되고 지반 일부가 침식돼 붕괴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근 불법 시설물(컨테이너 4식, 적치물 1식 등)과 함께 해양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번에 강제 철거하게 됐다. 특히, 이 인근에는 풍도 둘레길과 명소 붉배가 있어 천혜의 자연 경관을 구경할 수 있는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들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불법 시설물 정비로 풍도가 한층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풍도 지역에 거주하는 한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이달 28일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4만9천600명을 대상으로 무상교통을 시행한다. 시는 22일 단원구 안산광장에서 어르신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입한 어르신 무상교통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민병종 대한노인회 안산단원지회장,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사업은 ‘G-PASS(안산 어르신 무상교통)카드’ 한 장으로 관내 시내버스 및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7만3천300명 가운데 기초연금수급자 4만9천600명(67.6%)이며, 연간 16만원 한도에서 분기별로 4만원씩, 실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환급해주며 월 10회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이달 28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대상 어르신에게 확인증을 발급해주며, 이를 통해 가까운 관내 농...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선부동 땟골마을과 중앙역 사이를 운행하는 9-1번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이달 21일 첫 시동을 건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지역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1번 오지노선 버스 개통식을 열고 주민숙원 해결을 기념했다. 9-1번 노선은 버스 3대가 25~35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하며, 선부동 땟골마을을 출발해 라프리모아파트~군자주공아파트 11·12단지~단원구청·단원보건소~안산시청~중앙역을 경유한다. 선부동 땟골마을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단원구청·단원보건소, 전철역을 오가는 버스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민선7기 안산시는 이에 따라 현장 확인, 주민 의견청취, 운송사업자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시내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오지노선 시내버스 개통으로 학생, 어르신 등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컨설팅 사업’에 선정돼 상록수역 일원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범죄불안감 감소 및 범죄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4천600만 원이 투입돼 범죄예방 컨설팅(물리적 환경개선), 주민참여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주민커뮤니티 구축), 다양한 법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법무부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안산시는 ‘안전도시 안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오는 21일 지역주민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예산에 추가 사업을 반영해 지역실정에 맞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연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범죄 없는 안심도시 안산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길 조성, 폭력근절 캠페인, 안심벨 보급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강원)는 6월 한 달 동안을 2021년도 상반기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체납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달 한 달간 체납세 30억 원 정리를 목표로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채권 등 각종 재산압류는 물론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의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고질적인 체납차량은 인도명령 후 공매를 추진하는 등 징수성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위주로 실시해왔던 체납세 징수활동을 대면위주로 전환해 나간다. 특히 1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업장, 거주지 등 현장조사 위주로 책임징수제를 추진하고 체납자의 실태를 파악하여 체납처분 면탈 혐의가 있는 체납자는 강력한 범칙사건 조사와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압류, 가상화폐 일제조사 등 악성체납자에 대한 강제수단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집행 가능한 모든 체납처분과 행정제...

안산시장애인체육회(회장 윤화섭)는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e-스포츠경기장 오픈을 기념하며 비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체험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e-스포츠경기장을 홍보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e-스포츠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쉽게 접할 수 있고, 특정한 장소와 장비 없이 컴퓨터와 인터넷만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의 정신적·신체적 치료는 물론 취미활동까지 가능한 최적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전체 시 인구의 5% 수준인 안산시 장애인 인구 약 3만3천명 가운데 육체적 운동이 가능한 이들은 장애인 스포츠를 즐기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체 장애인은 별도의 운동을 하지 못하고 운동 부족으로 체력저하 및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장애...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수소시범도시 착공식을 열고 ‘친환경 수소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뗐다. 시는 11일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수소e로움’이 위치한 안산도시개발에서 ‘안산 수소 시범도시 착공식’을 열고 내년 말까지 안산스마트허브 및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착공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윤석진 시의회 부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및 수소e로움 충전시연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착공식에 따라 내년 12월까지 모두 409억8천300만 원을 투입, 수소생산부터 이송, 주거, 주거·교통 분야까지 전 분야에서 수소를 활용하는 기본요소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수소생산을 실증하는 특화요소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통해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친환경 수소특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기본요소 사업은 수소추출기(1천8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