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2일 안산시청에서 ‘2022년 제 1회 안산시 환경교육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안산의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환경교육위원회는 안산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사회환경교육 뿐 아니라 학교환경교육, 산업환경교육 등 다양한 방면의 환경계획을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안산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환경교육도시 지정 신청, 2022년 안산시 환경교육 추진 등 3건의 안건에 대해 자문하고, 연령대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발굴, 지역특화 환경교육으로 숲, 시화호, 수소시범도시 제시 등을 통해 환경교육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민들이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는 안산의 이미지를 크게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일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매년 7월 11일)을 맞아 인구문제에 대한 안산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결혼·임신·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11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 인구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7년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날이다. 안산시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이 날 행사는 안산 시립국악단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안산시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인구관련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저출산·고령화 사회 대응 안산시 인구정책방안 ’을 주제로 집담회가 진행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민선8기 최대 역점사업은 청년과 ‘인구증가'”라 밝히고 “다양한 인구정책으로 100만 안산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설물 무료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대상 주민신청제’를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제도는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사전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결과 공유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미리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ㆍ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며, 관리자(관리주체)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대상 시설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주민신청제 점검시설은 국가안전정보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점검결과가 공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안산시민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공지한 서류를 이달 말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안산시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인 8월 17일부터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권세연)와 자립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해 ‘안산형 발달장애인 지원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 경기지역본부는 매입임대주택 8채를 제공하고 안산시는 관내 시설입소 대기 및 자립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14명을 입주자 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 후 지역 내 정착을 위한 입주지원과 지역사회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안산시와 LH경기지역본부는 지속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 및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발달장애인은 장애 정도와 관계없이 평생 돌봄이 필요해 최근 국가 및 지역사회의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부모사망 등 상황 발생 시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시스템이 없어 지역자립 기반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월 정기분 재산세 31만4천건(상록구 14만5천·단원구 16만9천)에 대해 785억 원(상록구 241억·단원구 544억)을 부과하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매년 6월1일 현재 상록구·단원구에 각각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자로, 과세대상은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이다. 재산세는 연 2회로 나눠 7월과 9월에 각각 과세된다. 7월에는 주택분 1/2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1/2과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1가구 1주택 소유자는 주택의 공정시장가액의 비율이 기존 100분의 60에서 100분 45로 낮아져 재산세 부담이 완화됐다. 납세고지서는 이달 11일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납세자가 신청한 거소지에 우편이나 전자고지 등 형태로 발송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내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 ARS(...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경기청년지원사업단이 주관한 '경기도 우수청년공간 선정 공모사업'에 안산시 청년소통공간 상상대로가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1차 설문, 2차 현장평가, 3차 우수프로그램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별별청년’ 및 안산청년대학 등 청년 주체성에 가치를 두고 안산지역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원활하게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청년공간에 지원되는 사업비는 올해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올해 9월17일)’을 맞아 운영되는 안산시 청년주간(9.17~23)에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행사운영비 및 청년들의 역량강화, 진로탐색 등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공간인 상상대로가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소통공간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열심히 추진한 결과”라며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2022년 제1회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구성된 위원회는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에너지 전문가, 지역대표 등 모두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안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자문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사업은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 이내에 있는 주변지역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제출한 23개 사업을 상정해 심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안산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의 형성, 아헨과 대한민국 안산에서의 경험에 관한 보고’를 주제로 독일 아헨특구시 경제개발청에서 개최한 온라인 콘퍼런스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당초 올해 4월 예정돼 있던 독일 아헨특구시 대표단의 안산 방문이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아헨특구시 경제개발청(AGIT)에서 양 도시의 연대 강화를 위해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안산시를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27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콘퍼런스는 프랭크 라이스텐 아헨투자청 투자유치부문 대표의 ‘아헨기술지역과 재생가능에너지 분야 활동 보고’ 파비안 뮐러-루츠 아헨상공회의소 대표의 ‘수소허브 발표’, 백현숙 안산시 에너지정책과장의 ‘안산시 에너지 정책과 RE100 추진방안’ 등 양 도시 패널들의 발표에 이어 질의·토론이 진행됐다 양 도시의 참석자들은 에너지 문제 해결 방안과 재생에너지 정책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이번 콘...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 안산시장) 상록청소년수련관은 e-스포츠에 관심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프로게이머 직업을 체험하고 지원하기 위해 ‘상록 E스포츠 아카데미단’을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록 E스포츠 아카데미단은 2022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용 e-sports실을 구축해 10월까지 전문 프로게이머가 참여하는 전문교육 및 코치교육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직접 e-sports 대회를 기획해 운영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춘화 상록청소년수련관장은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청소년수련관도 다음 달 e-sports존을 개소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인도네시아 상원의원 대표단 및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직원들이 시를 찾아 외국인 정책 및 인도네시아 관련 지원 사례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찾은 인니 상원의원 대표단은 자국 노동자 보호 및 우호적 협력 관계 형성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태권도 등 생활체육 지원을 통한 양국의 상호 교류 사례, 외국인 지원 사례 등을 발표하며 이주노동자로 왔던 인니 출신 주민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고, 상원의원 대표단은 이 같은 내용을 본국 지방의회에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간담회 후 시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주의식 함양을 위해 지원 중인 인니 고향 텃밭을 방문해 자국 채소를 심고 가꾸는 공동체를 격려하기도 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상원의원 대표단의 안산시 방문을 환영하며, 상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일반택시 및 법인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00만 원의 재난 특별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고용노동부의 ‘6차 일반택시기사 한시 지원’ 지침에 따라 시행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과 매출이 줄어든 관내 5개 법인에 소속된 일반택시 기사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300만 원이다. 지원요건은 공고일(2022. 6. 3) 현재 근무 중인 운수종사자로,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기준으로 4월1일 이전에 입사해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한다. 시는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이달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기사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화물연대 파업 여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수소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현재 전국 110개소의 수소충전소 중 32개소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인근 화성, 수원, 평택, 인천 등지에서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를 방문하는 수소차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는 하루 평균 이용차량이 파업 이전인 5월에는 50대에서 파업 직후인 7일부터 11일까지는 61대로, 12일에는 109대까지 늘었다. 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는 대형 화물차에 실리는 튜브트레일러로 수소를 공급받는 충전소와 달리, 안산스마트허브 내에서 생산한 수소를 배관으로 공급받는 특징으로 파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는 받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시는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로 이어질 것을 대비, 수소생산 기업과 협의를 거쳐 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화물연대 파업이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