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수돗물 유충 발생, 질식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함에 유사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26일 안산정수장, 연성정수장에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환경부 주관으로 실시한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특별 합동점검 결과에서 수돗물에 유충이 없는 깨끗한 상태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도 안산정수장과 연성정수장은 적정한 위생상태로 관리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년 연속 국가핵심기반시설 재난관리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안산시는 정수장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철저한 정수장 위생 및 안전관리를 통해 안산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업인 및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시민 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아카데미 ‘야생화를 품은 가을분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을에 어울리는 식물과 야생화를 소재로 한 분재 활동을 이론과 실습 수업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안산시에 주소지를 둔 안산시민으로, 접수는 8월 5일까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요강, 교육 세부일정 등은 안산시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22일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안산시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수건, 고무장갑 등 실생활에 유용한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는 가격이 저렴하고, 위생·청결 수준이 높은 외식업 28개소, 이미용업 8개소, 기타 서비스업 4개소 등 총 40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50여 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이들 업소의 안정적인 영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위축된 소비활동과 지속적인 원자재 물가 상승에도 착한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지원할 방침이다. 조영일 안산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소년들과 함께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청소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안산시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개최된 발대식은 약 100여 명의 안산 거주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다음달 26일까지 에너지 주제 탐구 및 실천, 시화호 조력발전소 견학,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활동에 참여하며 에너지절약마을 만들기 사업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후위기의 당사자이자 안산시의 미래 에너지 정책을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최용신기념관이 일제강점기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농촌계몽운동가 최용신(1909~1935) 선생 관련 역사유물 총 22건 53점을 공개구입절차를 통해 최종 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유물 공개구입은 시대를 이끈 농촌계몽운동가이자 여성독립운동가로서 안산을 대표하는 최용신 선생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 구입한 유물은 1961년 개봉작 '상록수'의 장면과 함께 ‘서른해 상록수는 푸르러, 최용신양의 첫 추도식’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1962년 신문기사와 1900년대 초 구한말의 풍속이 담긴 스테레오 뷰와 입체경 세트, 최용신 선생의 고향인 함경남도 원산의 옛 모습이 담긴 ‘금강산 사진첩(1912)’ 등이다. 유물 공개구입은 지난 3월 구입공고를 통해 전국의 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과 문화재 매매업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접수된 유물은 두 차례 이뤄진 전문가의 감정평가를 거쳐 역사적 가치가 증명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매경비즈가 안산시 에너지 정책 및 RE100 추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한 ‘ESG 경영을 위한 탄소중립 및 RE100 실천방안’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호텔스퀘어 안산 장미홀에서 열린 세미나는 ESG 경영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관내 기업의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하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NAMU EnR 김태선 대표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위한 기업의 대응 전략’ 강의와 LS일렉트릭 민현기 팀장의 ‘기업별 효율적인 탄소중립 실현 방안’ 컨설팅에 이어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발전현황, 에너지 전환계획, 2022년 주요사업, 안산시 A-RE100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시의 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A-RE100’과 ‘안산 에너지 비전 2040’ 등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시민과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부터 부곡동과 고잔동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안산시 25개 동 전역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동 단위 지역주민들이 마을 발전을 위한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해, 투표로 최종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안산시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올해 1월 주민자치회를 전체 동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들은 함께 지역 현안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풀뿌리 근린자치를 실행하고 있다. 이번 주민총회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안산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마을의 변화를 위한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자치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안산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안산시민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주민자치회가 수립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 5회 청년친화 헌정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 헌정대상’은 청년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청년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정책, 소통, 종합 3개 분야로 나누어 최고경영자, 청년,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300인의 선정위원회가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청년정책 전반을 평가해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안산시는 청년들이 직면한 일자리․교육․주거․문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활동협의체 운영, 안산청년 Want탁 회의, 안산 청년정책 올림픽 정책파티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과 소통하며 청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다양한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8기 안산시의 핵심은 청년”이라며 “청년들이 일하고 싶고, 살...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외국인 주민의 한국생활과 상호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주배경주민 지원단체로부터 듣는 사람 사는 이야기 두 번째 편 ‘우리 곁의 이주배경 청소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외국인관련 기관 종사자, 내·외국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에 거주하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패널로 직접 참여해 한국에 거주하며 느낀 고민과 어려움 등 희로애락을 토크쇼 형식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 4월 권순길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장이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과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특강을 진행한바 있으며, 9월에는 안산시 고려인 문화센터, 11월에는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부터 다양한 외국인주민의 어려움과 지원방법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산시 내·외국인 모두가 차별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도시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듀버스’를 활용해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듀버스’는 대형버스에 교육용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를 설치해 디지털 취약계층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경기 디지털배움터 사업단과 함께 추진된다. 안산시 상록구는 12일 월피동 주공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로 음식주문, 교통편 예매, 정부 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사례, 보이스피싱의 유형 및 예방방법 교육도 실시했다. 노성우 안산시 상록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노동인권 정책을 연구하고,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노동인권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진숙 안산시 기획행정위원장 및 노동관련 단체장, 용역수행기관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는 2016년 전국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노동인권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5년마다 노동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연구 용역은 2018~2022년 안산시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평가, 취약계층 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동인권 보호 방안, 안산시 특성에 맞는 노동인권정책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정흥준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교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최근 환경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노동정책이 요구되고 있다”며 “실태조사를 통해 ...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시 청년소통공간 상상대로(센터장 문지원)는 14일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활동공간 발굴 7개 거점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7개 기관은 안산시에서 2022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활동공간 발굴지원사업 ‘별다(多)방’에 최종 선정된 기관으로 (사)일하는 사람들의 생활공제회 좋은이웃, (사)들꽃청소년세상 경기지부, 평등평화세상 온다, 어반커뮤니티, 푸른나무사회적협동조합, 반울림, 안산YMCA 등이다. ‘별다(多)방’ 사업은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간을 취업스터디 공간, 그림 강좌실, 책방, 공방 등 청년들의 각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청년들의 시도와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내 사업비가 지원된다. 안산시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청년 밴처기업 육성, 청년과의 소통을 위한 ‘청년정책위원회 설치’ 등 다양한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