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노동복지의 일환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지 않고 전용세탁소에서 세탁해준 깨끗한 작업복을 입고 기분 좋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광주광역시, 거제시, 김해시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경기도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한바 있으며 이민근 안산시장도 민선8기 공약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안산시는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 노동자들이 밀집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운영하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 1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안산시비정규직센터(센터장 박재철)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토론회는 안신시 관계자 및 30여 명의 노동자와 사용자, 박태순 안산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는 생활 밀착형 노동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과 함께, 청렴한 안산’을 목표로 ‘2022년 시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시민과 함께 안산시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청렴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내가 바라는 안산시의 바람직한 모습, 청렴의 중요성, 생활 속 청렴, 부조리 척결 등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청렴 카드뉴스, 청렴 캐릭터, 청렴 슬로건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접수한다. 접수는 9월 10일까지 안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cy060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는 1·2차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3개 분야별 최우수상 각1명(40만 원), 우수상 각1명(20만 원), 장려상 각1명(10만 원) 등 총 9명에게 안산화폐 다온으로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 감사관실에 전화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선행을 베푼 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선행을 베푼 학생들과 부모님, 담임 선생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공고 기계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재, 노충남 학생은 지난달 17일 수인선 사리역 인근에서 빗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진 6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한 뒤 응급차량을 호출했다. 당시 A 할머니는 무릎과 발목을 심하게 다쳐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두 학생은 응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할머니 곁을 지켰고, 할머니를 부축해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확인한 뒤 자리를 이동했다. 두 학생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할머니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 후,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김민재, 노충남 학생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업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중순부터 10월까지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불법중개행위 근절 및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인중개사무소 등록증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양도· 대여, 매매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및 보관여부, 부동산거래신고 위반행위, 부동산 중개 보수 초과수수료 행위 등이다. 안산시 단원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며,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박근호 안산시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불법행위 및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상시점검을 통해 수시 단속하고 단원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건전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코로나19 재확산 예방과 외식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음식점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개인접시 사용해 덜어먹기 실천,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사후비치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상시 비치, 업소 방역소독 정기적 실시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안산시는 현장에서 이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지정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업소에는 개별 종이수저집,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포털사이트 및 내비게이션 앱 등에 안심식당으로 검색하면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 지정업소’ 등재 확인이 가능하다. 안산시는 현재 205개소의 안심식당이 지정되어 있으며, 올해 안에 300개소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산시 안심식당은 연중 상시 모집 중이며,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청 위생정책과로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안산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에 대한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영세사업자 등 평소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안산시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2016년 6월 처음으로 제도 도입 후 약 2천200여 건의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4기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있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내년 12월31일까지 안산시 25개동을 담당 지역별로 나눠 주민들의 세금관련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게 된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원하는 안산시민은 안산시청 누리집 및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홍보자료와 민원콜센터 등에서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1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1차 상담으로 부족하면 사전예약 후 추가로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안산시청 1회의실에서 관내 기업 및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맞춤형 에너지 진단 및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맞춤형 에너지 진단을 통해 기업과 공동주택의 에너지이용 실태와 손실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기업 경영을 개선하고 공공건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일괄적으로 고효율 장비 교체 지원금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변화된 정부 정책에 맞는 맞춤형 RE100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ESG 경영 방안 등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은 “기후위기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자립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A-RE100’ 계획과 ‘안산 에너지 비전 2040’을 연계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법인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사업주가 7월 납부하던 재산분과 8월 납부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고 납기 또한 8월로 통일 통합됐다.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 대상자는 7월1일 현재 안산시에 사업소를 둔 사업주이며,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 800만 원 이상, 면세사업자의 경우 소득세법상 총 수입금액 4천 800만 원 이상)는 5만 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에 따라 5만~20만 원의 기본세액을 이달 3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만일 사업장 연면적이 330㎡를 초과한다면 연면적 1㎡당 250원의 세액을 기본 세액과 함께 추가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산시는 납세불편 최소화를 위해 기존 대상자들에게는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기한 내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간주된다. 단, 납부서를 미수...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안산시 청년정책토론회’ 참가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안산시에 거주․활동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2개월에 거쳐 안산시에서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등이 직접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년창업센터 개설, 창업․일자리 소통공간 조성, 청년정책홍보단 운영, 일하는 청년 실태조사, 청년-탈빈곤 징검다리 지원, 청년통계 구축 , 청년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활동공간 인건비 지원, 무주택청년 반값주거비, 청년자율예산제 등 10가지 세부 의제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신청은 웹자보 QR코드 및 URL링크(naver.me/GZ08uhRm)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외식업계의 불황 극복과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2022년 ‘제25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가 업소를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변화된 외식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상록구 20·단원구 20)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정된 교육생은 9월13일부터 11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에서 외식사업 운영을 위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상록구 소재 업소는 상록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지부, 단원구 소재 업소는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단원지부에 방문 및 팩스(상록구 481-5575·단원구 481-6575)로 접수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안산시 상록구, 단원구청 환경위생과(상록구 481-5234...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교통 지원사업’ 적용 노선을 모든 시내버스에 확대 적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그 동안 관내 시내버스업체가 운영하는 65개 노선에만 적용되던 무료교통 지원이 관외업체가 운영하는 노선에도 적용돼 총 81개의 모든 노선에서 무료교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노인 인구가 31%를 차지하는 대부도의 경우 관외 4개 노선이 추가돼 대부도 지역 어르신들의 무료 교통 이용 편리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는 지난해 기초연금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카드 한 장으로 전철·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교통 서비스’를 개시하고 올해 5월 모든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을 확대한바 있다. 안산시는 3개월 사용한 교통비를 익월 말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어르신에게 분기별 4만 원, 연간 최대 16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교통 이동권을 확대하고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기존의 박물관 개념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환경 등을 보존·계승하고 안산시민들에게 알리는 ‘에코뮤지엄’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달 안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 동안 대부도를 중심으로 운영돼 온 에코뮤지엄 거점센터를 안산의 옛 뱃길과 포구를 상징하는 사리포구 지역 (사동), 전근대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 지역에도 운영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2016년 7월부터 구 대부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 에코뮤지엄의 거점센터로 활용해 왔으며 대부도를 중심으로 풍어제, 설치미술, 거리예술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과 지역 활동가 양성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안산시는 안산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권역별 에코뮤지엄 거점센터를 활용해 공공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확대된 에코뮤지엄 거점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우리 시의 지역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