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청년창업자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매출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청년창업 e로운 홍보마케팅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테크노파크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 창업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 블로그 마켓 운영 전략, 동영상 제작 및 편집 마케팅 전략,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쇼핑몰 매출 증대 운영전략 등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혜숙 청년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창업자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이 강화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라인마케팅 교육뿐 아니라 온라인 스토어 창업 등 최신 창업트렌드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민들에게 살기 좋은 섬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풍도·육도 생활폐기물 수거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매월 풍도와 육도에 4대의 청소 차량과 12명의 환경미화원을 투입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등을 중점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국내 다수 섬 지역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소각, 무단 매립 등으로 섬 환경이 파괴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악화 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풍도까지 2시간, 육도까지 2시간 50분의 뱃길을 거쳐 매월 10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은 “안산의 보물인 풍도와 육도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해양레저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해양레저 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대부동복지체육센터 내 다이빙 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쿠버다이빙,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만 10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프로그램 주관사인 PSAI KOREA에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충식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해양레저체험을 제공하고 해양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시간 더 빠르게 차량등록 업무를 처리하는 조조민원실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자동차 신규등록을 비롯해 이전등록 저당권 설정, 제증명 발급, 이륜차·건설기계 및 조종사면허 발급 등 총 37종에 달하는 업무를 오전 8시부터 처리하는 ‘조조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등록 업무는 취득세 납부를 비롯한 번호판 탈·부착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에 따라 농협은행과 안산도시공사도 협업을 통해 민원을 처리 중에 있으며, 담당 공무원은 유연근무제를 활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조조민원실 운영 후 빠른 업무처리로 시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하루에도 수백 명에 달하는 민원인이 방문하던 차량등록사업소의 민원 집중시간이 분산되어 공무원들도 만족하고 있다. 안산시는 앞으로 직장인, 맞벌이 부부, 학생 등 아침 시간 활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민원인들의 편의가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높여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관내 소규모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객실 수 20실 미만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시설 내 청소, 소독 등 위생관리, 객실 내 비품 비치 등 청결 상태, 접객대 요금 표시 및 공중위생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이불, 침대시트, 베개, 수건, 쇼파 등 숙박업소에서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물품에 대해 청결 수준을 측정하는 ATP(간이 오염도 측정) 검사를 시행한다. 이 과정에서 오염도가 높게 측정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위생교육 등 행정지도를 벌이고 향후 2차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다만,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이번 위생점검과 함께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철저한 위생관리를 하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소규모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K-water 시화사업본부와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양측은 시화호 북측·동측 간석지 개발 등 시화호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안산시의 발전 방안을 위한 의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려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고잔동 소재 K-water 시화사업본부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세훈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간담회에서 시화호 북측·동측 간석지 개발, 시화지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개선사업 추진, 시화MTV 매립부지 활용, 시화방조제 법면 태양광 발전소 설치, 수전해 수소생산 실증사업 공동연구 지원, 시화방조제 유지관리도로 임시 사용 등을 적극 요청했다. 박세훈 본부장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양 기관이 우호적인 관계를 돈독히 해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K-water는 안산의 성장...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외국인이 서로 소통하고 상호문화도시 안산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안산상호문화 이해 퀴즈쇼’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산시와 OBS가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안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19세 이상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오는 23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은 원하는 내국인과 팀을 구성해 다음달 14일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할 수 있고 상위 입상자에게는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박경혜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국인과 외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보다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6일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병·의원 등 27개소를 장애인 권익 옹호 업소 ‘오소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오소가게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와 장애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 느림보 등이 함께 장애인에게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된 곳을 ‘장애인 권익옹호업소’로 선정하고 이를 인증하는 브랜드다. 평범하고 친근한 인사말인 ‘이리(로) 오소’, ‘이리 오세요’를 시가 자체 브랜드로 개발했으며 이미지는 ‘OSO’를 형상화 했다. 선정된 업소는 오소가게를 인증하는 현판과 함께 그림으로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가 비치되며, 경사로 등 편의시설 설치도 지원된다. 올해에는 인증절차를 거친 병·의원, 음식점, 이·미용실 등 27개소가 선정됐으며, 단원구 초지동 소재 안경점 ‘보임안경’에서 대표로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윤수 보임안경 대표는 “장애인들이 편안히 이용할...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스마트허브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제어·통신 첨단기술을 연계해 교통시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안산시는 스마트 교차로, 좌회전 감응신호 체계 등 첨단신호시스템을 도입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고도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한 보행 안전시스템 구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 중 국비 41억과 시비 27억 등 총 68억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에 설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용남 도시정보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달 28일까지 안산 지역화폐 ‘다온’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가맹점별 결제액 및 이상 거래 모니터링 결과,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뒤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유통,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 상품권 환전행위, 결제 거부 행위 등이다. 안산시는 안산화폐 다온을 부정 유통한 가맹점에 대해 ‘안산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안산화폐 다온의 지속가능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건전한 지역화폐 이용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30일 내·외국인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이해교육 ‘우리 이웃집 고려인 이야기’ 특강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시민과 외국인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이주배경청소년·고려인 등 다양한 외국인지원관련 단체로부터 외국인주민들의 생활과 이들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내·외국인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선부동, 사동, 해양동 등 고려인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김영숙 고려인문화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고려인 현황, 고려인 이주역사 이해, 문화 다양성 이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내·외국인주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한 상호문화 포용성 확대의 견해를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현실 외국인주민지원과장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해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봄철을 맞아 깨끗하고 살기좋은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안산시 외곽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평소 환경정비가 어려운 시 외곽 도로변과 수인산업도로 등 주요간선도로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산시 소속 환경미화원과 관련부서 직원들은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폐비닐과 생활폐기물 등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안산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기봉 자원순환과장은 “시 외곽지역은 안산의 첫 이미지와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살기 좋은 안산의 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