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소사~원시 구간(2018년 개통)에 이어 내달 1일부터 서해선(대곡∼소사 구간)이 추가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대곡소사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은 소사역-부천종합운동장역-원종역–김포공항역-능곡역-대곡역까지 도합 18.35km 구간이다. 현재 안산은 7002번 버스를 이용해 김포공항까지 이동할 경우 약 1시간 40분 이상 소요되나, 이번 대곡~소사구간 개통으로 안산시 서해선 구간(원시역~달미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 GTX-B), 김포공항역(5호선, 9호선, 공항철도 등), 대곡역(3호선, GTX-A) 등 주요 광역철도 거점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경기 서·북부 및 서울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오는 8월 예정된 일산~대곡 구간 연장 운행 시 서해선 열차 추가 배치로 출·퇴근시간 배차간격이 줄어들어 4호선(초지역) 환승 대기 시간도 감소된다. 이...

취임 1년 차를 맞은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취임 이후 시민 행복과 시정 발전만을 생각하며 달려왔습니다. 저 이민근은 앞으로도 정당과 이념을 떠나 시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소통과 협치를 근간으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를 이루겠습니다.”라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의 지난 1년간 행보는 현장 중심형이었다. 시 주요사업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건의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진행한 시립경로당 118개소 순회 방문 일정이 대표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1년간의 길잡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 이행에 속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꿈꾸는 새로운 안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시민과 함께, 꿈과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취임 후 시민과의 약속으로 103건의 공약과 118개의 세부과제를 확정했다. 이 가운데 19개 사업은 이미 추진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문제해결 프로그램인 콤파스를 통해 지역별 열섬특성을 분석해 도심 녹지수요 대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모한 COMPAS 데이터 분석 지원사업에 '안산시 도시열 측정을 통한 지역별 열섬지도 분석'이 신규과제로 선정된 결과다. COMPAS 데이터 분석 지원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수립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과제는 안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수치지형 자료와 기상청, 국토지리원 등의 공공데이터를 융합해 열섬분석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도시열 저감을 위한 정책 발굴을 한다. 특히 안산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별 열섬화 정도를 표시하는 열섬지도를 만들어 한여름에 시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녹지수요를 파악해 녹지공간 조성사업 우선순위를 도출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도출된 자료를 안산시 녹지수요...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5월3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급경사지, 옹벽, 지하보도, 육교, 하수처리장, 공사장 등 재난취약시설 2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의 직·간접 영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붕괴, 침수 등 재난사고 및 지반침하, 토사유실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안산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전기안전공사, 건축사협회, 토목시공기술사협회 등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분야별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교량 도로포장 균열 및 포토홀 발생, 배수구 막힘 및 배수구 뚜껑 내려앉음, 육교 철재면 부식 및 도장 탈락, 분전함 내 부적절 비닐코드 배선 사용 및 누전차단기 미설치, 공사장 내 안전난간 높이 부적정 및 추락방지 장치 설치 미비, 우기 대비 비상 양수기 비치 부족, 작업자 폭염 휴게시설 미설치, 전기설비 노후 및 소방 설비 관리 부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경기도 우수청년공간 선정 공모’에 안산시 청년소통공간 상상대로가 최우수 공간으로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1차 설문, 2차 현장평가, 3차 우수프로그램 발표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경기내일스퀘어안산 상상대로는 청년활동 연대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정책참여 등 청년의 위치를 적절히 설정해 주고, 다방면으로 지역자원과 원활한 연계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지원되는 사업비는 ‘제3회 안산시 청년의 날(9월16일)’에 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로 청년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활력과 설렘을 안겨줄 기념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상대로가 지리적 접근성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열심히 추진한 결과”라며 “청년과 안산시가 함께 성장하는 청년 소통·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제1회 수도권 자치단체장 대상 재난안전교육’을 지난 19일 이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마련됐다. 재난 상황 발생 시 1차 대응 기관인 각 기초 자치단체의 장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권역별 총 4회) 이수를 의무화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교육은 수도권 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됐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재난관리체계와 지자체장의 역할, 재난대응 실제 사례, 효과적인 재난대응 방안 관련 재난안전 법·제도·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 상황 발생 시 단체장의 경험과 의지에 따라 초기대응의 성패가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난관리부서의 역량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기반으로 시민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악화 등을 고려해 올해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 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지원 대책 일환으로 2020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시행 중이며, 총 20억여 원 감면으로 소상공인 등 민간의 경제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안산시는 이번 감면조치와 더불어 지난 1월 경제위기 장기화에 따른 부담 완화를 위해 3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3개월 고지유예, 6월에 부과·징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감면대상은 계속해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있는 2023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 납부 대상자로 별도 신청 없이 감면된 고지서가 발송된다. 단,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일시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경우나 올해 신규 대상자는 제외된다. 이번 조치로 소상공인, 민간기업 등 총 4,253명, 10억여 원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인공지능 기술로 실종자 동선을 신속하게 파악해 안전 귀가를 돕는 ‘AI융합 국민안전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아동·치매노인 등의 실종 대응을 위해 추진한 'AI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돼 총 20억 원(국비 16억, 참여사업자 자부담 4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인공지능 개발 전문기업 SQI소프트(주) 등 4개 업체와 협약을 맺고 안산시에서 운영 중인 7,907대 CCTV 영상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객체인식 및 추적이 가능한 플랫폼을 개발한다. 오는 12월까지 플랫폼 실증 및 구축완료하고 2024년부터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안산시에서 구축한 방범 CCTV 인프라에 인공지능 융합기술을 적용한 대표 실증사례”라며 “AI 영상검색 및 객체 추적기술 개발을 통한 실종자 위치 파악의 골든타임 확...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월 3일부터 교통이 불편한 대부도 지역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해 이동약자 수요응답형(DRT) 버스 ‘이동케어 똑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장재훈·이동석)와 안전생활실천연합(공동대표 강호인 외 3인)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들은 교통 취약지역인 대부도 지역에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과 운영비 일체를 지원하고, 안산시와 경기교통공사는 행정적 지원을 한다. 이에 지난 7일 안산시·경기교통공사·현대자동차·경원여객자동차(주)·안전생활실천연합이 함께 '이동약자 이동케어 지원 사업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이동약자 이동케어 서비스 제공, 이동약자 지원사업을 위한 차량, 플랫폼 및 제도적 지원, 이동약자 이동케어 지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똑버스(DRT) 이동케어 서비스를 위해 우선 현대 쏠라티 차량 2대를 시범 운영하며, 운행시간은 기존 대부도 똑버스와 동일한 매일 오전 7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에서 여의도를 오가는 301번, 320번 2개 노선 운행계통 변경을 통해 지난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350원 인하했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연일 치솟는 물가안정과 민생경제 회복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직행좌석 중 2개 노선을 좌석형으로 운행계통을 변경해 기존 2,800원에서 2,450원으로 인하했다. 이 두 노선은 1일 평균 5,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1995년 개통 이래 공단근로자 등 시민의 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의 영향과 도내 유일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민영제 노선으로 301번은 2014년부터, 320번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안산시는 여객의 안정적 수송과 시민편익 증대를 위해 경기도 준공영제 노선에 편입되기 전까지 이번 인하에 대한 업체 손실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교통비 경감이 지역 민생경제 안정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안산방문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내국인 20명 이상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을 유치한 여행업체가 안산시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방문하면 당일관광은 1인당 8천 원, 숙박관광은 1만2천 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한국섬진흥원에서 선정한 ‘6월, 이달의 섬’ 풍도 방문 시에는 1인당 8천 원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여행사는 사전 신청서류를 3일 전에 제출하고, 일정 종료 후 15일 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안산의 대표 관광지 대부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여행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주민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3년도 ‘주민총회’ 및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추진에 앞서, 지난해 주민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 및 추진독려를 통해 행정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25개 동 주민총회 및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 된 302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처리계획을 중점 논의했다. 안산시는 현재 302개 건의사항(사업비 1천82억 원) 중 175개 사업완료, 127개 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추진 가능한 사업은 상반기 내 신속히 완료하고, 수시로 주민과 소통하며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적극 정책에 반영해 시정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과 동행하는 안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