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평생학습관에서 지방자치를 선도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 시민 리더 양성을 위한 ‘제2기 안산시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주민자치대학은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주민자치력 향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기 위한 주민자치 리더 양성 전문 교육과정이다. 앞서 지난해 6월 개강한 제1기 주민자치대학에서는 안산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총 44명의 주민자치 활동가를 배출한 바 있다. 이날 개강식은 각 동 주민자치위원 및 시민 등 수강생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의 축사와 강의 안내 등 6주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2기 주민자치대학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월·목요일(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2강좌(24시간)로 운영되며 주민자치리더 특강과 선진지 문화탐방을 포함한 이론과 실무를 통합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과정으로는...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방아머리항이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32년까지 국·도비 등 553억 원이 투입되어 인프라가 개선될 예정이다. 방아머리항은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대부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국가 어항 예비 대상항 선정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국가 어항으로 지정되면 어항 기능이 대폭 개선되고, 어민들의 안전한 작업환경과 정주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상과 육상 모두 접근성이 뛰어나 어민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 안산시는 국가 어항 지정을 계기로 어업환경 정비, 관광객 증가를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3일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윤리경영은 기업경영의 핵심 가치로, 반부패 활동과 사회적 책임경영을 포함한다. 안산시는 윤리경영을 공공분야로 확산해 법적 책임과 윤리적 책임을 수행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선포식에는 이민근 시장, 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 안산시 산하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리경영 종합비전 발표, 윤리경영 선언문 서명식, 윤리경영 선언 퍼포먼스를 통해 윤리경영 문화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산시의 윤리경영 종합비전은 'STAR-T'로, 지속(Sustainable), 투명(Transparent), 책임(Accountable), 존중(Respect), 신뢰(Trust)의 다섯 핵심 가치로 구성됐다. 이는 공정한 업무수행, 시민 존중, 지속 가능한 정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행복을 주는 안산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안산시는 비리 없는 채용시스템 구축, 공정·투명한 인사제도 운영, 공정한 인허가...

안산시가 2035년까지의 미래 도시 발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계획은 인구감소, 대규모 도시개발, 경제적 변화 등 미래에 직면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현 가능한 도시 비전을 구상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산시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부도에서 개최된 '경기바다 드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600대의 드론이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경기바다에서 찾는 가장 가까운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패턴과 이미지를 군집 비행을 통해 연출했다. 또한, 방아머리 해변 선셋 콘서트와 함께 서커스 마임, 마술, 인디밴드,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MBC M '피크닉라이브 소풍'의 유명 가수 초청 무대와 경기뮤직 ON 'My Collection: 여름, 밤, 해변' 공연도 열렸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환경, 교통, 안전 등 행사 운영 지원반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편성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4일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신안산선 조기 개통 노력, 행정처분 면탈 목적의 노래연습장업 폐업신고 제한 건의, 가스열펌프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국·도비 추가 지원,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신고 유예기간 연장 건의 등 4건의 정책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각 도시의 주요 행사 및 축제를 공유하고 홍보활동에 협조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회원 도시 간 유기적인 공조와 연대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발전을 위한 전환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더 멀리 보는 미래교육 도시’를 목표로 행정력을 모은 결과, 최근 대부도에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국제학교(가칭, 2028년 개교 예정) 유치에 성공했다. 국제학교가 공립 형태로 설립되는 전국 최초의 사례이자, 해외 우수 학교와의 교육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단추를 꿰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민근 안산시장이 정부와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건의한 원곡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이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라고 한다. 교육의 경쟁력이 곧 미래 안산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미래 사회를 이끌 우수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계 패러다임을 혁신해 나가는 안산시의 노력은 이러한 생각을 품은 이 시장의 굳은 의지에서 출발한다. 백년대계 교육의 격을 바로 세우고 교육계 변화를 선도해 가는 민선8기 안산시의 성과와 노력을 들여다봤다. 미래 인재 양성 전초기지 안산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안산시장이 지난 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임원진 월례 회의에 참석해 시정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민청 유치, 경제자유구역 선정 등 포함한 안산시 민선8기 시정 방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의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월례 회의는 이완균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과 동 위원장, 동 총무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동·안산동 신규 위원장의 인준장 수여로 시작된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예정된 제20회 효행자 발굴 사업을 비롯한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도 병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안산을 구현해 나가는 데 ...

[caption id="attachment_477917" align="alignnone" width="771"]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항 국가어항 조감도[/caption]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부도 방아머리항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해양수산부 주관)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가어항 조성을 위한 개발사업비 약 543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안산시 국가어항 지정은 사상 최초로, 민선8기 안산시는 방아머리 확장 및 정비등을 핵심 공약으로 삼고 국가어항으로 지정받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초조사 용역을 추진, 관련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7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서면평가, 29일 현장평가를 거쳐 국가어항 예비대상항으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향후 해양수산부의 지정고시를 거쳐 최종 국가어항으로 승격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의 기본계획을 거쳐 사업이 확정...

안산시가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설계 지원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사단법인 함께하는 아버지들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멘토링 사업 '꿈나비(Dream Navigation)' 운영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꿈나비' 사업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사업으로, 다양한 경력을 가진 아버지들이 멘토로 참여해 진로 탐색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안산시는 다문화 특구의 원곡초등학교 내에 '안산상호문화공유학교'를 건립하고,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 심리·정서 치료, 진로상담 등을 확대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꿈나비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 시민동행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안산선 지하화와 관련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300인 안산시민과 함께하는 대토론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월 3일 안산 호텔스퀘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토론회는 ‘안산선 지하화에 따른 공간 활용 및 도시발전 방안’을 주제로 실시된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패널 토론, ‘시민과의 동행 이야기’ 관련 강의, 퍼실리테이터(촉진자)를 중심으로 한 시민 의견 수렴,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산선 지하화는 민선8기 안산시에서 추진 중인 ‘2035 뉴시티 안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시는 한대앞역에서 안산역까지 이르는 5.47㎞ 구간을 지하화해 단절된 신·구도시를 잇고 도시공간의 연계성을 회복하고자 한다. 시는 이번 대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안산선 지하화 개발 검토에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토론회는 안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300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5년 자치 계획 및 주민 참여예산사업을 결정하는 올해 주민총회가 각 25개 동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환경, 안전, 공동체, 교육, 환경 등 지역공동체에 필요한 의제들을 발굴하고 논의하며 결정하는 풀뿌리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주민 공론의 장’이다. 안산시 25개 동 주민들은 정책의 기획 단계부터 실행단계까지 참여하며 의견을 개진하는 등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거쳐 2022년 1월 1일부터 25개 모든 동으로 ‘안산형 주민자치회’를 전면 확대해 주민자치 실현은 물론, 주민참여예산제와의 연계로 예산편성 과정부터 주민 제안 참여의 권한을 강화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안산형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를 통해 지역 내 필요한 사업을 주민투표로 결정하고 실행함으로써 직접 민주주의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