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2024 안산페스타'를 개최한다. 이 통합축제는 시기와 지역별로 분산됐던 축제와 행사를 한데 모아 안산의 대표 축제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예산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의날 기념 체육대회, 김홍도문화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학생 체육대회, 산업단지의날 기념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안산문화재단의 웰컴투시민예술시대, 청년시점 공모작 공연 및 작품전시, 오감체험 국악영화제 등도 함께 진행된다. 안산페스타 총감독 김종숙 안산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은 "안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안산의 도시브랜드를 높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단원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과 협력해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의료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에서 처음 시도하...

안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2024 안산 대부포도 축제'를 개최하여 2만 3천여 명이 방문했다. 축제에서는 대부포도 직거래 장터, 대부포도 라이브커머스, 대부포도 밟기 댄스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8일에는 천혜의 자연을 머금은 대부도에서 '2024 안산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하프 코스, 10km, 5km 총 3개 코스로 진행된 이 대회에는 5천 명이 참가했다. 28일에는 중앙동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앞 공영주차장에서 '제4회 안산 청년의 날 행사'가 열렸다.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이 행사에는 청년과 시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했다. 남부 대만 과학공원관리국 대표단은 27일 안산시를 방문하여 수소 사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안산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우리나라 최초 수소 시범도시로, 수소 생산 및 활용 등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안산시는 11월 말까지 '2024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

안산시는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시화호 해양레저체험과 반달섬 해양치유체험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체험은 파티보트 체험과 딩기요트 배우기 등을 포함하며, 해양치유체험은 소금아트치유, 해변요가, 마린힐링음악회 등을 제공한다. 해양레저체험은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해양치유체험은 10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토요일 운영된다.

안산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 사동(ASV) 지구의 추가지정을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는 상록구 사동에 '첨단로봇·제조'를 핵심 전략산업으로 정하고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인 사동(ASV)지구의 기본현황, 사업개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비전 및 목표, 개발구상, 사업추진계획 등이 설명되었다. 안산시는 한양대 ERICA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연구기관과 중소벤처기업들이 집적해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역이다. 최근에는 카카오데이터센터 준공,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센터 유치, 디지털전환허브 개관, 로봇직업교육센터 공모 선정 등 첨단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안산시는 이러한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인접한 반월·시화국가산단과 연계한 '첨단로봇·제조' 중심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경제자유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에 ...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안산선 지하화 통합 개발사업 등 주요 정책추진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안산시는 보건복지부의 '2024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유공자 표창'에서 '폐지 수집 노인 전수조사' 부문에서 우수사례 선정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폐지 수집 노인 정보를 확보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연계, 전세임대주택 신청 등을 통해 폐지 수입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안산시는 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9년 전국 최초로 'U-Clean 통합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정식 측정소, CCTV, 악취측정 센서, 무인 악취 포집기, 이동식 악취측정 차량 등을 갖추고 있다. 악취측정 센서는 산단 내 격자방식으로 30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10분 단위로 암모니아, 황화수소,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실시간 측정한다. 또한 예측모델링, 역추적모델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고도별 악취 모델링을 도입해 고도 1.5m부터 50m까지의 악취확산을 예측하고 있다. 안산시는 악취 배출원 관리에도 매진하고 있으며, 중점·다량 악취 배출업소 집중관리, 시민참여 환경감시·모니터링 실시, 산단 입주 전 환경컨설팅 교육 진행, 시설개선을 위한 자금 및 기술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산단 인근 지역의 악취측정소에서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 농도는 2006년 0.141ppb에서 올해 0.0245ppb...

안산시와 강원 고성군이 지방화시대의 협력자로서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오후 고성군청에서 강원 고성군과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함명준 고성군수와 용광열 고성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의 미래를 위한 교류의 시작을 축하했다. 안산시와 고성군은 지난 2019년 고성·속초 산불화재 당시 피해 회복을 위한 성금과 구호 물품 전달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고성군은 앞서 지난해 안산시에 친선 결연을 제의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고성산불 메모리얼 데이에 초청해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친선 결연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행정,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체육, 관광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서로 다른 다양한 자원의 공유와 교류를 통해 함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열기로 가득했 던‘2024 안산 e스포츠 서머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e스포츠 산업 저변 확대와 학생과 청년들에게 관련 콘텐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첫 대회 개최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결승전이 열린 상록수체육관에는 2,5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해 e스포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전국 e스포츠 대회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총 536명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총 상금 1,500만 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55개교가 참여했다. 3·4위전에서 맞붙은 성포고와 아현산업정보학교의 경기에서는 아현산업정보학교가 승리, 3위를 차지했다. 최종 결승전에 오른 은평메디텍고와 통진고의 대결에서는 은평메디텍고...

안산시는 최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480원으로 확정·고시했다. 이는 올해 적용된 시급 1만 1,290원보다 190원(1.7%) 인상된 금액이며, 정부가 고시한 2025년 최저임금 시급 1만 30원보다 1천450원이 많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적용 대상은 시 소속 근로자, 시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 약 1,650명이다.

안산시가 수도권 최초의 로봇 전문인력 양성기관을 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로봇직업교육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 및 디지털전환 허브 일대에 로봇 교육전용 공간과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것으로, 제조로봇 SI, 서비스 로봇 SI, 자율주행로봇, 로봇 SW·AI 분야 등 산업현장 실무형 로봇 전문직업 교육과정을 담고 있다. 한양대학교 ERICA가 사업총괄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담당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공학대학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 안산시는 이번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공급 및 관내 기업에 로봇 기반 공정자동화 확산으로 제조공정 혁신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안산사이언스밸리(ASV)에 '글로벌 로봇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로봇 산업 중심의 경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

안산시는 9월 1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24 안산 서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FC 온라인, 이터널 리턴 등 3개 종목의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대회 외에도 e스포츠 문화를 다양한 세대와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LCK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프로게이머들이 현장에 참여해 팬 사인회 등을 열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e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 개최해 문화로 자리 잡은 e스포츠의 즐거움을 남녀노소 누구나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 관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11개 사를 파견해 총 109건, 4천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제이에스티, ㈜원하이테크, 영원전자, ㈜제나셀, ㈜이에스켐텍, ㈜미리코, ㈜보원메탈, ㈜에픽시스템즈, ㈜경인정밀기계, 태성정밀㈜, ㈜비티씨 등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의 경제 규모를 보유하고 한류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싱가포르는 국제물류의 거점으로 무관세 정책 등 대외개방성 경제를 지향하고 있어 주변국까지도 진출이 쉬운 국가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참가한 기업의 주요 생산품에 맞춰 상담장 및 방문 상담을 병행, 효과적인 바이어(구매자) 매칭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미리코는 자카르타 구매자 P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 400만 달러 상당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환경 플랜트(설비) 생산기업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