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 재선정. 2009년 시범운영 시작 이후 15년간 운영, 2027년까지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 등 제공. 내년 야간반·주말반 확대 예정.

안산시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악취 다량 배출업소 및 환경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악취 저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악취 배출시설 밀폐 및 방지시설 효율 증가 등이 주요 방안으로 제안되었으며, 시는 맞춤형 현장 기술 진단과 지도로 악취 저감 컨설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문화 예술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2024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문화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다양한 축제 브랜딩,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문화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안산시는 26일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비이아이랩을 방문해 ‘기업 SOS 이동 시장실’을 운영하고 기업애로를 청취했다. ㈜비이아이랩은 차세대 배터리셀인 리튬메탈배터리(LMB) 제조 기업으로, 최근 287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청년 기업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 애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12월 31일 밤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5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 신년 운세 풀이, 풍물놀이, 탈춤, 사물놀이, 민요,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밤 12시 정각에는 시민 영웅 및 의인들과 함께 33회 타종을 울린다. 타종 행사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으며,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안산시 수암도서관은 2025년 겨울방학을 맞아 6~7세 어린이와 초등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특강 2개 강좌를 운영한다. '알랑똥땅 그림책 상상놀이터'와 '뭉글뭉클 그림책 창의놀이터'는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주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1만 원은 별도다. 접수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암도서관(031-481-3967) 또는 안산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산시는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으로부터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 후원금은 난민여성공동체, 네팔작은도서관, 유니버셜스타즈배구단 등 3개 외국인 커뮤니티 단체에 전달되어 시설 수선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문화세상고리협동조합으로부터 저소득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된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간 안산화폐 다온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30만 원 충전 시 최대 3만 원(10%)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안산문화재단 캐릭터 '홍이와 먹이'를 활용한 새로운 다온 카드도 출시된다.

안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기초지자체 75개 시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은 없으며, 안산시는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갑질 행위 부패인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 재정 부정수급 자체 점검 노력과 반부패 시책 사례 공유 확산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민근 시장은 새해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 시행하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4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촘촘한 안전망 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23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노인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최초 노인케어안심주택 개소, 재택의료센터 개소 등 어르신 맞춤 통합 돌봄 서비스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도 함께 표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