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9일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범부처 지원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특화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시흥시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단지 내 기업의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과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시흥시는 다음 달 인천시, 경기도와 공동 추진단을 발족하고, 바이오기업 유치, 특화단지 기반 조성,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도입한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걷기 앱 '만보시루'를 통해 걸음 수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는 기능으로, 지난 5월 공개 이후 10월 23일까지 총 4차례의 기부 챌린지가 완료됐다. 현재 2개가 진행 중이다. 완료된 챌린지에는 총 1만3,355명이 참여했고, 조성된 기부액은 총 4천1백만 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의료 지원, 치과비 지원 등에 사용됐다. 김기세 시흥시 소상공인과장은 "만보시루 앱에 기부문화 촉진 기능을 추가해 지역화폐 연계 정책이 지역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 모바일 시루 결제 시 5%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에는 '만보시루 기부 챌린지 어워즈'를 추진해 최다 기부 참여자 등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2024년 4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이다. 신청 대상: *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 *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신청 방법: *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 * 10월 31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 첨부지급 방법: * 기초생활수급자: 일시금(100만 원) * 일반 대상자: 12월 20일부터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순차 지급 * 모바일 시루 수령 시 '지역상품권 착(chak) 앱' 설치 청년기본소득 관련 문의사항은 누리집(apply.jobaba.net), 경기도 콜센터(031-120), 시흥시 청년청소년과(031-310-3692, 2059)로 하면 된다.

시흥시에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있다. 시화호 경관브릿지와 거북섬 시화호 위에 걸쳐 있는 경관브릿지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거북섬에는 어린왕자와 사막여우 조형물이 있다. 갯골생태공원 자연생태계가 보존된 공원으로, 조수간만의 차와 다양한 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 해바라기, 갈대밭이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곰솔누리숲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인공녹지로, 가을에는 단풍길이 아름답다. 소래산 가을에는 단풍으로 뒤덮인 산으로,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산 정상에는 국보인 병풍바위가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3년간 시민과 함께 싸워왔지만,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한전 송전선로 건설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서울행정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안전 시공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서울대와 함께 향후 안전성 감독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시는 지난 8월 23일 서울행정법원에서 "노선계획 취소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이 각하되면서 송전선로 건설이 불가피해졌다. 임 시장은 지난 수년간 송전선로 건설을 반대해 오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정당한 우려에 깊이 공감하고 반대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고, 최종적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합의했다. 임 시장은 대한민국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시장으로서 이번 대안 노선 합의는 최선의 결정이자 불가피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송전선로가 ...

시흥시청 곳곳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력이 빛났다. 10월 19일 열린 ‘제9회 시흥시 청소년동아리 축제’ 현장은 수많은 동아리가 모여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는 놀이터였다. 532개의 동아리와 7,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 e스포츠 대회,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등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축제장은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했고, 과학 실험, 환경 프로젝트, 스포츠 체험 등이 마련된 부스를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며 서로의 아이디어에 공감했다. 무대에서도 밴드, 댄스, 힙합, 오케스트라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청소년들은 자신의 창의성과 끼가 얼마나 무한한지를 보여줬으며, 관객들은 그 열정에 뜨겁게 호응했다. 특히 e스포츠 대회와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은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청소년들은 서로 협력하고 경쟁하며 한 뼘 더 성장했다. 이날 청소년들이 보여준 것은 단순한 재능이 아닌,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하...

시흥시는 10월 12일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일원에서 '제1회 거북섬 그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시화호의 친환경적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축제의 핵심은 시화호를 예술로 누릴 수 있도록 고품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에서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수 마야, 김시원, 아리아 등이 출연하는 '낭만 콘서트'가 열리고, 마리나 일원에서는 가족형 마술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시화호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화 일러스트', '페이스페인팅', '거리예술' 프로그램이 입체적으로 열려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거북섬 그린 페스타는 시화호의 지역적 특색과 정체성을 살리며 시화호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준비했다. 시흥시민과 수도권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이 커피 향으로 가득해진다. 커피콩을 통해 커피 문화의 진수를 알아가는 공적인 축제인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가 이틀간 펼쳐져 커피 문화를 즐기려는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세계 커피콩 축제’는 커피 박람회 형태가 아닌 세계 커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다. 단순히 커피를 즐기는 것을 넘어,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2일에는 시흥시 ABC 행복학습타운 다목적 홀에서 사전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2023 K커피 어워드에서 ‘올해의 커피 생두’ 상을 받은 카메룬 마티 폰차 씨가 참석해 커피의 생산 과정과 무역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하며 축제에 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커피와 문화를 접목해 커피 문화를 더 널리 확산하고,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축제로 나아갈 이번 ‘세계 커피콩 축제’에서는 세계 각지의 원두를 한자리에서 맛보며 커피의 다양한 풍미를 경험할 ...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0월부터 관내 16곳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4년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준공된 지 10년이 넘은 노후 경로당 등의 단열과 설비를 개선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친환경 리모델링 프로젝트다. 시는 국비 11억 9,200만 원, 도비 1억 5,300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총 17억 4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업 대상 경로당 총 16곳(3개 권역) 중 5곳(1권역)이 선정됐다. 해당 경로당은 대야 계수9통 경로당, 대야 계수7통 경로당, 신천 도원 경로당, 신천 벌터 경로당, 신현 방산동 경로당 이다. 시는 현재 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며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설치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필수 공사와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선택 공사의 설계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이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시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현자 시흥...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4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정책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시흥시는 6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건강도시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시흥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건강이 보이는 데이터 기반 Smart Health city Siheung』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양한 데이터와 지표를 활용한 건강도시 정책 우선순위 선정, 부서 간 협력을 통한 건강 지향형 정책 형성, 체계적인 정책 실행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로 사업 효과를 입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흥시는 이날 제10차 서태평양 건강도시 연맹 세계총회에서 '건강도시상(창조적 발전상) '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흥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시민생활에 밀접한 실질적 건강도시 계획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은화 건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도시 환경에 대한 데이터 근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건강도시...

시흥시는 시민의 시각에서 시흥시에 필요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2024년 혁신스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혁신적이고 신선한 정책 스타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5건의 아이디어에 시장상과 함께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 발표는 11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10월 5일 중앙공원에서 '제10회 시흥책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책 읽는 인문 도시 시흥'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 동네서점 등이 참여해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주요 행사로는 이수연 작가의 북 토크, '어린이 독서 골든벨', '온 가족 흥(興) 나는 팝페라 공연' 등이 준비됐다. 또한 '10으로 짧은 글짓기', '작가의 생일로 보는 생일책' 전시, '사람책 열람 행사', '잔디밭 북크닉', '독서문화 체험 행사'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시민을 기다린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가 북 토크와 독서 골든벨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