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시흥시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노동자들을 위한 쾌적한 휴게시설 조성을 지원하며, 신설 최대 1,500만 원, 개선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 소재 종업원 100인 미만, 연 매출 3년 평균 3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제조업), 1년 이상 영업 중인 종사자 100인 미만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공사비는 최소 300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자부담금 5~20%가 발생한다.

시흥시는 '2025년 도로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교량 149곳을 포함한 257곳의 도로시설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점검, 보수·보강, 재해 대응 절차 등을 시행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했다. 센터 제작 캐릭터 '기억이'와 가족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치매 환자의 긍정적인 모습과 가족 간의 따뜻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흥시는 2024년 경기도 미래기술학교 운영을 통해 높은 수료율과 취업률을 달성하며 청년 구직자들의 신산업 분야 취업을 지원했다. 2차전지, 스마트 자동차 설계 등 5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우량 기업과의 취업 연계 협약, 직무 맞춤 교육, 취업 박람회 등을 통해 교육생 43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 2025년에도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하여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참여자 모집은 4월부터 시작된다.

시흥시는 2025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시흥시에 거주하는 2009년~2016년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최대 18명이다. 접수는 2월 7일부터 15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오디션은 2월 22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진행된다. 합격자는 2월 28일 발표 예정이다.

시흥시는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2025년 전국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으로 시흥시가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관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80,374개)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매출액 등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국가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설 연휴 기간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전 직원의 1/4을 투입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기준 시흥시 평균 적설량은 10.6cm, 최대 적설량은 17.1cm(목감동)을 기록했다.

시흥시 함현상생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352명에게 레토르트 삼계탕을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연휴 기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27일과 30일에도 안부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고 1월 24일까지 관계단체와 합동으로 안전예찰 및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재난 취약지역 점검, 환경 정비, 위험 요소 신고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조희수 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시흥시 삼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조 청장은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내 점포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시흥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흥시 기업인협회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공동으로 23일 거북섬 크라프카페 라운지에서 중소기업 제조 디지털 전환(DX)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여 명의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최신 기술 트렌드, 중소기업 맞춤형 전략 등을 다루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글, 국어,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참여자를 2월 3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 4~11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1~6학년 중도입국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방문교사가 주 1회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월 3,000원의 저렴한 수업료로 10개월간 수업이 진행되며, 저소득층, 한부모·조손가정, 장애 가정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