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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지원을 위해 ‘시흥 건강 레벨업(UP) 건강관리 수첩’을 발간, 13일부터 보건소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를 시작했다. 수첩에는 건강관리 수칙, 만성질환 예방법, 건강 식이요법 등의 정보와 자가 건강관리 기록지가 담겨 있으며, 건강도시 블로그에도 게시되어 있다. 시는 수첩을 활용한 건강 실천 챌린지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시정연구원, 3월 6일 개원 앞두고 신규 직원 6명 임용.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연구 역량 강화 기대. 개원식과 함께 '새로운 K-시흥시의 미래를 열다' 세미나 개최 예정.

시흥시 거북섬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11일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월곶행복건강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윷놀이, 콘홀게임, 풍물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시흥시는 11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5년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여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상호 교류를 도모했다. 50여 명의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가 이루어졌다. 시흥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시흥시는 2025년 민방위 교육을 위한 강사 8명을 위촉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강사를 선발했으며,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대원과 지역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한다.

시흥시는 지난 12일 장현동에서 '2025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은 윷놀이 대회, 짚풀공예 전시,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기고, 얼쑤놀자 공연단과 시립전통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며 새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태우기를 통해 각자의 소망을 빌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시흥시는 에코하이와 '환경 앱테크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쓰담걷기(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에 나섰다. AI 기반 맞춤형 활동 추천 앱을 통해 시민들은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 다양한 환경 챌린지에 참여하고 자원봉사 시간 또는 에코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다. 에코리워드는 현금 환급 또는 지역화폐, 온누리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하며, 앱 내 캐릭터 꾸미기 및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된다. 시흥시는 작년 시범 사업을 통해 2,700명 시민 참여, 2,500리터 쓰레기 수거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서비스 고도화 및 다양한 행사 연계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활동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현지구 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과밀우편함조사' 사업을 시작합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8,000여 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를 조사하여 과도하게 쌓인 우편물을 통해 위기 징후를 파악하고, 위기 의험 가구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합니다. 필요시에는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흥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르신 구강관리 교육자료 ‘내 사랑 구강’ 음원 및 애니메이션을 개발, 저작권 등록을 완료하고 노인복지시설에 배포했다. ‘내 사랑 구강’은 어르신의 구강 근육 강화를 위한 운동 콘텐츠로, 2025년 시행될 장기요양기관 정기평가 ‘구강관리’ 항목 신설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센터는 ‘즐거운 구강운동 챌린지’를 통해 콘텐츠 활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수 조사를 통한 아동 포용률 확대, 건강관리 의료 서비스 강화, 스마트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과 및 한방 치료, 심리·정서 치료, 드론 체험, 산업탐방 등 13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한다.

시흥시는 2025년 '찾아가는 건강버스 흥카' 운영을 확대하여 산업장 근로자뿐 아니라 전통시장 상인, 사회복지관 이용자, 외국인복지센터 방문자 등 일반 시민까지 대상을 넓혀 건강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흥카는 전문 의료인력과 장비를 갖춘 이동형 건강버스로, 기초 및 특화검진, 의사 건강 상담, 금연 상담, 유소견자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희망 기관은 신청 후 일정 협의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