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3년 12월~2024년 3월)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시행했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등 18개 과제를 추진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힘썼다.

시흥시 일어나병원, 개원 2주년 맞아 능곡동·장곡동에 20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4월 17일 민원인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 및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경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민원 상담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 및 기물 파손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은 위법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정왕본동장은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 담당 직원과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흥시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의료진과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 영양 교육, 생활 습관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증 장애인, 와상 환자, 장기요양등급자, 홀몸 노인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며, 서비스 신청은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031-310-6614-5)’로 하면 된다.

시흥시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인지파트너 양성교육' 수료식을 통해 6명의 인지 파트너를 배출했다. 인지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립을 방지하고 돌봄 범위를 마을로 확대하기 위해 양성된 지역주민 기반 활동가로, 오이도 지역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 인지 강화 훈련, 말벗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흥시, 제11회 대한노인회 그라운드 골프대회 성료…노인 스포츠 활성화 기여

시흥시는 시민들의 평화 감수성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제5회 시민평화학교'를 개최했다.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호승 시인을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가 7인의 강연으로 구성되며, 5개 강좌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시흥시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만 9세~24세 청소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심리검사, 관계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살 및 자해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집중 심리 클리닉도 운영한다. 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체계를 활용하여 맞춤형 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흥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갯골생태공원에서 '시흥 책모락' 행사를 개최한다. 김초엽, 이지은, 김소영, 박준 작가의 북토크, 이랑과 최고은의 공연, 다양한 전시와 워크숍, 주제별 오두막 도서관, 물결 독서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자연 속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4월 18일부터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흥시는 이성주식회사와 싱크홀 예방 및 안전한 지하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화공단 주간선도로와 노후 상수관로 교체 공사 대상지에서 지반탐사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지하 공간 안전성 확보 및 시민 안전을 도모하고, 향후 시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4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2024년 상반기 기획전시 ‘소원을 말해봐’를 개최한다. ‘꿈’을 주제로 노동식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서정적인 세계를 표현하며,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

시흥시는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5년 시흥 청년정책 안내서 ‘뭐해 먹고 살지?’를 온라인으로 발행했다. 기존 책자 배포 방식에서 더 나아가 시흥시 청년정책 드라이브(블로그)와 연계한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는 청년들의 의식주와 진로 고민을 반영한 명칭으로, 5개 분야 총 39개 사업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