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하여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국제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시흥시가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국제 이주 동향, 국내 이민 정책, 시흥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등을 다루며 지역사회 통합과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했다.

시흥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대설 및 제설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에 힘쓰고 있다.

시흥시가 건축 관련 민원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프리 건축상담실'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불법건축물 해소, 건축 인허가 절차, 법규 해석 등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 9월 첫 시행 이후 15건의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은 전문가의 명확한 안내로 건축 절차가 수월해져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이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누룩을 활용한 전통 발효음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룩을 직접 활용해 전통 발효음식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발효식품의 건강한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총 4회기로 구성되며, 누룩의 이해부터 막걸리, 수육 만들기까지 다양한 전통 발효식품 조리법을 체험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전통 발효식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익히고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2025 시흥 올해의 책'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인 「이상한 무인 편의점」의 서아람 작가를 초청하여 12월 6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가 강연과 아이싱 쿠키 만들기 등 독후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 2~5학년 어린이 및 보호자 40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흥시 북부권 8개 공공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유아 272명을 대상으로 1월 6일부터 2월 26일까지 겨울독서교실 및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기반으로 창의적 탐구와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각 도서관별 특화된 주제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흥시가 오는 11월 22일, 서울역에서 개인용 자전거를 전세열차에 실어 시흥 자전거길 코스로 이동하는 특별 라이딩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자전거 라이더 200여 명이 참여하며, 철도와 친환경 자전거를 결합한 탄소중립형 이동관광 모델을 선도적으로 운영하여 시흥 지역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투어는 오이도에서 거북섬, 갯골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2개의 자율 코스(로드, 오프로드)로 구성되며, 지역 관광지와 상권을 경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교육혁신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시흥시는 '마을교육특구' 혁신 모델 도입, '시흥마을교육자치회' 확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시흥창의체험학교', '시흥시민캠퍼스큐(Q)' 등 시민 참여형 교육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가 오는 11월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제13회 물수제비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마술쇼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 상영을 포함하며, 서울대 시흥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컬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여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시흥시가 2025년 제4차 착한가격업소 지정으로 12곳을 신규 선정하며 총 72곳으로 확대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시는 가격, 위생,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함께 연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시흥시가 2025년 하반기 시흥화폐 시루 부정 유통 일제 단속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화폐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불법 행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물품 판매나 용역 제공 없이 시루를 취급하거나 부정 환전 대행, 결제 거부 등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시는 한국조폐공사와 합동으로 이상 거래 탐지시스템을 운영하며,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하여 위반 시 계도,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