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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ㆍ서울대 시흥캠퍼스, 한중일 국제 공연 ‘네오 트래디션’ 28일 개최

AI 요약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하여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중국, 일본의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 향상과 국제 문화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시흥시ㆍ서울대 시흥캠퍼스, 한중일 국제 공연 ‘네오 트래디션’ 28일 개최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협력해 추진 중인 문화ㆍ예술 프로그램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중일 국제교류 콘서트 ‘네오 트래디션(NEO-TRADITION)’이 11월 28일 오후 7시, 서울대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ㆍ중국ㆍ일본의 전통악기를 기반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국 전통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동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무대에는 생황 연주자 한지수, 전통 타악기 연주자 권효창, 현악기 트리오 ‘힐금’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전통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협업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의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국제문화 교류 기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와 서울대학교는 연중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도시 문화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문화콘텐츠 기반의 오픈 캠퍼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플라자’와 ‘나눔 연주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이어가며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대는 ‘대학과 도시 포럼 시즌2’를 준비 중이며, 초ㆍ중 학부모를 위한 교육ㆍ문화 강연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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